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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구원] 타종교에 대한 근본적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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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649
작성일
2022.05.09

2003-03-27 05:49:34
최정민

 

[기본구원] 궁금합니다(타종교에 대한 근본적 시각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 관)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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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교리에 의하면 예수님을 통한 구원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목사님 분 들중에서 다른 종교인과 함께 여러가지 사회활동을 하시고 다른 종교인을 같은 목회자의 입장에서 보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기독교의 교리에 의하면 다른 종교 지도자는 지옥에 가시게 될 분들이 되는 건데 그 분을 만나시게 될때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예컨데 마음속의 안타까움이라든지....)

종교의 첫번째 교리는 믿음이라고 생각됩니다. 기독교 외의 다른 종교의 첫번째 요건도 믿음이지만 그 대상을 달리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을 통한 구원만이 유일하다는 사상은 다른 종교를 믿는 분들에게는 지옥이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는데 이것이 참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만약 제가 아랍국가에서 태어났다면 태어났을때부터 이슬람을 믿었을 것이기 때문이죠.
똑같은 신을 믿는다면 그 대상에 이르는 호칭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구원을 받을 순 없는지요...지금 이라크에서 죽는 많은 이슬람교 사람들의 보면 그들이 결코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거든요.

답변부탁드립니다.

 


2003-03-27 12:46:22
yilee [ E-mail ]

 

예수님 밖에도 구원이 있다는 주장은, 예수님은 개죽음 했다는 잔혹한 말이 됩니다. (보충)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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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번씩 심각하게 생각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믿는 우리들만 천국을 가고, 다른 사람들은 다 지옥을 가야 하는 문제입니다. 펴놓고 기독교를 욕하고 반대하는 사람이라면 좀 안 됐지만 지옥을 가도 되겠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도를 받을 기회가 전혀 없었던 옛날 사람들, 또는 우리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며 내세를 준비하고 있는 타종교의 순수한 신앙가들까지 모조리 지옥으로 가야 하겠냐고 생각해 본다면, 사실 쉽게 단정하기에는 양심에 문제가 많을 것입니다.

비록 교리적으로는 안 믿으면 무조건 지옥을 가야 한다고 말할지 몰라도, 우리가 기본적으로 양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심정적으로는 저런 사람들도 지옥가야 할 사람이라 한다면 너무 아쉽고 의문이 생길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2.문제는 우리 심정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우리 사람들의 생각과 심정이 그렇다면 그리고 그것이 여론이 되어 반영이 된다면, 독실하고 진실한 종교인들은 비록 종교가 가지는 이름과 그 숭배하는 신의 이름이 다소 다를지라도 천국은 함께 가야 하는 것으로 결론날 것은 너무도 당연할 것 같습니다.

내가 세상을 만들어 나의 생각과 수준에서 구원을 주라고 한다면 우리 인간 전부가 거의 그렇게 할 것 같은데 문제는 없는 가운데 세상을 만든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물론 그분이 세상을 만든 주인이기는 하지만 그 처리나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우리가 할 수 없이 그렇게 끌려가야겠는데, 알고보면 인간은 그 중심과 심정이 짐승과 같은 수준이고 하나님은 자신을 우리에게 주기까지 사랑한 분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종교문제를 두고 마음에 개운치 못한 면이 있다면 이는 우리 인간의 생각하는 수준이 좁고 낮아서 착오한 것입니다. 모든 것을 참으로 바로 알고 다 알게 된다면, 현재처럼 예수님을 믿는 우리만 천국을 가야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반드시 지옥을 가야만 옳고 바르고 깨끗하고 좋다고 결론짓게 될 것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심정과 양심과 소원은 일치단결하여 숙제없는 세상, 시험없는 세상, 꾸중과 매가 없는 세상, 수학과 영어가 없는 세상, 체육과 음악과 현장학습만 있는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일 것입니다.

만일 전국에 있는 수백만명의 초등학생 전부가 결정하는 대로, 그들의 양심과 심정을 100% 반영하여 만일 그런 세계를 만들어놓는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우선은 그들에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순간 그들의 앞날을 걱정하는 부모들에게는 상상못할 앞날의 불행과 돌이킬 수 없는 불장난이 벌어졌다고 할 것입니다.

초등학생의 수준과 현재 험난한 세상을 직시하고 파악하는 부모는 지식과 경험의 차이 때문에 이렇게 전혀 다른 판단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타락한 우리의 차이는 이 이상입니다. 측량도 못합니다. 우리 인간들이 인간들의 심정과 기준과 감정으로 판단하는 것이 이제 질문하신 내용입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우리의 마음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하나님의 단정이 계시고 성경의 기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판단과 기록이 옳을 것입니다.

 

 

3.행4:12에서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주신 일이 없다고 단정하고 있습니다.

행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고 했습니다.

비록 돌 앞에 앉아 빌었을지라도 그의 마음만은 순수했으니 자기 앞에 앉아있는 돌은 신이 아니더라도 이런 사람은 구원받고 천국가야 하지 않느냐는 논란이 교계에 흔합니다. 기장교단의 한국신학대학이나 감리교신학대학이 이런 일에는 가장 앞서고 있습니다. 지금 TV에 기독교계 대표라고 하여 자주 출연하는 이들은 거의 그런 사람들로 보시면 맞습니다.

눈을 감고 마음 속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했는데 그 기도가 '하나님'을 상대로 했던 '하늘님'으로 했던 '천주님'으로 했던 그 차이는 국어 맞춤법의 차이일 뿐이고 그들의 마음은 세상을 만들고 세상을 주관하는 바로 그 신이었을 것인데, 발음 하나를 잘못 하면 지옥보내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느낄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정 그런 형편까지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꼭 예수님의 이름이라야 구원을 얻는 법이라고 행4:12에 기록하고 '예수 이름'으로만 기도해야 한다고 요14:14에 적었으니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모든 가능성과 추측과 가정을 완전히 버리셨으면 합니다.

혹 이 글을 읽고 그 답변이 너무 극단적이라고 반발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이곳은 이렇게 제의하겠습니다. 성경 중에 이제 예를 든 이런 성구를 몇 개 없애버리면 기독교의 '오직 예수'라는 주장도 함께 없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저절로 없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려면 성경의 그런 성구를 조금 바꾸어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은 [거의] 없음이니라' 또는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많이] 주신 일은 없음이니라'로 바꾸기만 해도 충분히 길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글자 하나를 빼고 더하는 일을 우리가 우리 생각대로 할 것 같으면 굳이 하나님과 성경을 믿을 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 믿음은 질문에서 말씀하신 대로 신앙의 가장 근본입니다. '믿음'이라는 말은 '따른다'는 뜻입니다. '당신이 말씀하면 나는 따르겠나이다' 이런 식이면 믿음이고, '비록 당신의 말씀이라도 내가 생각 좀 해보고 취사선택을 하겠습니다'라고 한다면 이미 따른다는 믿음은 없어졌고 나의 선택에 의한 나의 행동만 남게 됩니다. 그런 인간의 선택과 결정으로 만들어지고 내려온 것이 바로 '타 종교'들이요 '세상 모든 철학'들입니다.

지금 질문자께서 말씀하시고 또 답변자도 심정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타종교인 구원 문제도 바로 '따르겠다'는 믿음을 배제하고 '우리 생각 대로' 하겠다면 그리 된다는 것이니 이것을 인간이 중심이 되고 인간을 근본으로 삼아 생각한 것이라 하여 '인본주의'라고 합니다. 지금 세계 신학계와 교계는 '인본주의 신앙'이 거의 점령하고 있습니다만 '인본'주의 신앙이란 신앙이 아니고 신앙으로 이름은 붙였으나 그 본질이 공상이고 망상임을 분명히 했으면 합니다.

 

 

4.행17:30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가 아니고 지금은 알 수 있는 시대입니다.

행17: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하신 말씀은 사도바울이 아덴이라는 곳에 전도할 때 설교한 내용입니다. 아덴이라는 곳은 별별 종류의 종교와 미신과 신들이 많았습니다. 바울이 예수의 이름만 전하려고 할 때 그들은 별별 종교와 철학을 다 접해보았기 때문에 바울의 전도를 상대할 때도 또 하나의 학설로 상대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22절에서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23절에서는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24절에서 29절에서 과거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인간이 별별 기술과 고안으로 신들을 만들었으나 실은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은 따로 계심을 말했고 30절에서는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제는 우리를 위해 죽고 부활하여 죄에서 구원한 구주를 주셨고 또 알 수 있도록 했고 믿고 구원얻도룩 증거를 주셨다고 31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 때에는 하나님을 몰라서 지옥을 가도 지옥가는 것으로 전부지만, 신약에는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했고 또 믿고 구원 얻을 수 있도록 증거를 충분히 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몰라서 종교를 잘못 선택했다는 핑게도 댈 수 없도록 되었습니다. 그렇게 핑게를 대는 것까지도 이제는 허물로 책망할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5.오늘은 하나님을 바로 알고 예수믿고 구원얻기에 충분한 시절입니다.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된 오늘입니다. 종교와 종교의 차이를 그 어느 시대 그 어떤 형편에 있던 이들보다 또렷하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때입니다. 지금 시대에서조차 대상을 잘못 알았고 첫 발을 잘못 디뎠다고 말한다는 것은 실수로 인정될 수 없는 때입니다. 너무도 확실히 알 수 있고 너무도 눈 앞에 보이는 모든 것으로 판정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 외에 다른 종교를 믿었다면, 그 사람의 깊은 마음 속의 근본이 사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께 대한 반발이 있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심심유곡 절 안에 있는 이들도 TV로 컴퓨터로 들려오는 소식으로 '오직 예수'라는 말과 그 뜻을 전해듣지 않을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과 완전히 단절했다 하여 그렇게 신비한 존재로 추앙받던 성철같은 이도 성경을 몇 번 읽어봤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런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현재 북한의 동포들이 불쌍하다고들 난리들입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만일 그렇게 따지려면 내 부모를 칼로 죽이고 PC방 용돈을 털어간 대학생도 감옥에 보낼 수 없고 다 풀어놓아야 합니다. 경찰서 법정 교도소를 완전히 없애야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심정적으로 또 논리적으로 얼마든지 가능할 것입니다만 이제 그렇게 해놓고 나서 어찌 될 것인지가 문제입니다. 아프리카 밀림 속의 원시상태가 우리 눈 앞에 복원될 것입니다.

현재 북한 체제를 김정일 한 사람이 장악하고 있는 듯 해도, 그 한 사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 밑에는 절대 다수의 북한 주민들이 그 체제를 버티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싫어서가 아니고 좋아서 원해서 그리고 자신들의 손으로 피땀을 흘려 건설해 놓은 상태입니다. 물론 현 상태로는 후회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만, 지난 50여년 전체를 통해 내부를 분석하면 그렇습니다.

해방 직후 부자 학자 종교인들은 남한으로 도망을 갔거나 아니면 전부 척살되었습니다. 이것이 북한이 자랑하고 그 주민들이 오늘까지 자부심을 가지고 선전하는 북한의 정통성입니다. 해방후 북한은 친일잔재와 자본가들에 대한 완전 척결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부자 하나를 죽이고 그 밑에 머슴살던 수백명 인민들에게 논과 밭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이것을 좋아하고 박수치고 감사했던 이들이 현재 북한 체제의 주축들입니다. 이 일을 반대하고 불평했던 이들은 그 뿌리도 남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북한의 고통은 북한이라는 사회 전체를 통째로 놓고 계산할 수 있게 됩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좋아서 자기들의 뜻으로, 온갖 어려운 시련을 뚫고 기어코 공산혁명을 성공시켰습니다. 남한이 강제로 북한에게 공산혁명을 하도록 한 것이 아닙니다. 소련이 사주했고 김일성은 앞장섰고 온 인민은 좋아서 했던 일입니다.

해방 직후 이 나라에 자본주의로 가는 길과 공산혁명으로 가는 두 길을 놓고 북한은 공산혁명 쪽을 택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길을 향해 50년을 줄기차게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1980년대 이후로는 그런 운동을 남한의 대학생과 지식인들에게까지 퍼지게 하여 남한에서도 북한 사회를 동경하고 공산혁명을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바쳤던 수많은 민주투사 민족주의 통일운동의 일꾼들을 양산했습니다.

그들이 그 길이 좋다고 할 때, 남한 정부는 신문 방송을 통해, 대학 교육을 통해, 별별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인권을 탄압하면서까지 그들에게 그 길은 틀렸다고 설득했고 주입했고 비교시켰고 마지막으로 끌어다가 집어넣고 사상개조를 시키려고 총력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공산혁명의 길로 나갔습니다. 그렇다면, 북한측과 남한내 친북측의 행동은 오늘 그들의 실패한 모습만을 본다면 불쌍하고 안됐다고 하겠으나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계산한다면 그들은 그들의 훗날이 어떻게 불행해져도 어느 누구를 향해서도 할 말이 없어야 합니다. 오히려 무지하게 설쳐서 수많은 생명을 빼았았던 행동을 후회해야 옳습니다. 그리고 그 책임을 지고 스스로 자결을 해야 양심일 것입니다. 그동안 그들이 걸어온 혁명 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한다면, 그들은 고의적이었고 계획적이었으며 죽어도 후회없는 길을 택한 확신범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그런 행동으로 이 민족과 북쪽 인민들에게 가해졌던 지난 50여년의 불행과 고통은 도저히 한 때의 실수라고 웃어넘기거나 동정할 여지가 없어야 하는 것이 수학적 계산에 의한 결과일 것입니다. 지금 그들의 배고픈 상태가 그렇게 불쌍하다고 느껴진다면 그들의 혁명 과업 때문에 죽고 장애자가 되고 부모 재산 전부를 다 뺏긴 이들에 대한 동정도 꼭같이 계산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부모 죽고 고아 된 아이들의 고통과 그 부모를 죽인 살인범의 15년 징역 상태를 놓고, 만일 살인범의 인권을 옹호하려는 분들이 있다면 그들은 그런 살인범에게 자기 부모가 죽거나 아니면 자기가 죽어본 경험을 가진 다음에 그 인권을 말해야 옳을 것입니다.

20세기 기간에 약 70여년간 계속된 지구상의 모든 공산국가들에게는 이런 원리가 꼭같이 적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소련의 초기 혁명에 죽여 없앤 사람이 2천만명 정도라고 합니다. 그때 죽은 그들과, 그들을 죽여놓고 자기들 마음대로 해보다가 오늘 굶고 있는 그들과, 이 둘을 놓고 우리가 동정을 해야 한다면 누구에게 어떤 순서로 어떻게 동정을 베풀고 상대를 해야 할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지성적일 것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굶주리고 있는 공산권 인민들의 불행을 동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캄보디아처럼 인구의 3분의 1을 목졸라 죽이는 등으로 살해한 그들의 지난날의 행동에 대한 보복이 있어야 그때 죽은 사람들에게 극히 작은 위로지만 위로가 될 것 아닙니까?

우리는 1천만원 훔치다가 잡혀가는 도둑들의 투옥은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반면에 수 억원을 먹다가 들킨 고위직 판검사들은 문제가 되면 퇴직하는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시키는데 대하여 너무도 관대합니다. 그런 판검사를 기어코 일반 형사범처럼 또는 그들보다 더 엄하게 처벌하라는 목소리가 있으면 사람이 너무 심하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것을 너무 자주보고 있습니다. 같은 1천만원 훔친 범죄라면 일반 시민보다는 정치가나 판검사에게는 몇 배 또는 몇 십 배 무겁게 책임을 물어야 초등학교 1학년 수학에도 맞을 것 같습니다.

 

 

6.타종교에도 구원을 인정해 주고 싶은 분들의 처신은 일견 인간적이고 사랑에 넘치는 듯 합니다만.

자세히 분석한다면, 실은 이런 동정 뒤에는 대단히 잔인하고 무자비한 수심(獸心)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날 위해 대신 죽어 죽은 나를 살려놓았는데, 그리고 그 주님이 날 보고 '오직 예수'로만 구원의 길이 있다고 그렇게 말씀을 해 놓았는데, 주님이 헛수고를 했다고 그 주님의 뒷통수를 한 대 치는 것이 바로 예수 밖에 있는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천국갈 복음을 받고도 또 지옥갈 타 종교와 천국가는 기독교의 구별과 차이를 분명히 소개받고 안내 받고도 거절한 지옥갈 형제 하나를 천국으로 데려가야 하지 않느냐는 그 인정 많고 인심 좋은 생각은 예수님을 향해 이런 외침이 됩니다.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지 않아도 될 것을 공연히 죽었습니다! 개죽음했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대속에만 구원이 있는 줄 아십니까? 예수님이 착각하신 것입니다.'

예수밖에 구원을 외치는 기독교계 인사들이 중들 신부들 원불교도들과 어울려 내세를 논하고 세상 개혁을 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기들이 관계한 기독교적 기득권을 버리고 남의 종교가 주장하는 권리나 주장도 포용하는 아주 광폭인심을 가진 분들이라고 세상이 마구 우러러 보고 있습니다. 그들이 종교 대표자들의 회의를 한다며 앉아 있는 회의 책상 발 밑으로는 예수님을 마구 짓밟고 뭉개고 있습니다.

그 발 밑에 깔아 뭉개지던 예수님이 겨우 숨을 깔딱거리며 '그.. 래 .. 도.. 예 .. 수 ... 만 ..... 구원이다...' 이렇게 희미하게 다시 한 마디 더 하고 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는 다시는 그런 소리가 나오지 못하도록 예수님 목을 발로 꽉 밟아 끽 소리도 하지 못하게 눌러버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 한국교회의 제일 상층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황이라고 답변자는 보고 있습니다.

'지금 남한의 종교계 대표 회의 하는데 무슨 잠꼬대야!' 이것이 타종교 인정론을 주장하는 이들의 뒷모습입니다. 감추어진 밑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사시미를 치고, 불교에게 대하여는 장점이 있다는 소리입니다. 현재 이 사회가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기독교 인사들만이 양심적이고 개혁적이고 아주 통이 큰 신사들인 줄 알아도 이들은 살인마들 중에도 그 예를 비교할 살인마들이 별로 없는 극악무도한 자들이라는 것이, 이렇게 따져 보면 결론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 중에 가장 앞서가는 곳이 천주교입니다.

한국의 천주교가 한국의 민주주의와 양심과 인권과 통일운동에 기여한 바는 세상 어느 누구인들 부인하겠습니까? 명동성당과 김수환추기경 그리고 정의사제구현단 등의 활동은 군사독재정권 하의 한국을 오늘 자유화에 이르게 했다는 이름들입니다. 지금도 노사문제 여성문제 외국인노동자 문제 등 모든 사회 현상에서 없는 자, 못난 자의 편에 서서 모든 열심을 다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1천년간 인간사냥을 할 때 파리채로 파리잡듯 했던 로마교황청의 한국 지부라는 사실을 생각하는 이들은 그렇게도 없습니다. 이것은 중학교 세계사 과목에서부터는 모를 래야 모를 수가 없는 상식인데. 그 천주교의 극악무도함은 오늘 북한 정권보다 더 했는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바로 그들의 입에서 자유, 평화, 인권, 민주를 논한다면 이 이상의 코메디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 천주교의 내부 구조의 독재보다 더 심한 형태의 독재가 그렇게 장기간 계속된 왕정이 있습니까, 정권이 있습니까? 그 1천년 천주교 시절에 유럽의 그 모든 돈을 전부 끌어다놓고 지금까지 그 자금으로 그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들이 진정 양심이 눈꼽만큼이라도 있다면, 교황 선출을 자유투표제로 해놓고 그들이 가진 세계적 재산 전부를 과거 수탈했던 국가와 가정들에게 되돌려 놓고 그리고 신부들이 가진 기득권을 평신도 위주로 돌려놓은 다음에 자유 평화 인권 민주를 이야기 해야 할 것입니다.

 

 

7.세상 정치와 천주교의 폐해 등을 잠깐 예로 들었습니다. 말씀드리는 본질은 그것이 아닙니다.

누구든 양심적으로 심정적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한번쯤 질문자처럼 '타종교인이라고 하여 무조건 구원이 없겠는가?' 그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답변자도 그런 과정을 겪었던 때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렇게 질문자의 질문 내용을 두고 여러가지 예를 들면서 극단적인 단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누구든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면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이곳에서 답변한 내용이 결론일 것이라는 뜻입니다.

답변 내용 중에 일부 목소리가 높았던 부분이 있었다면, 순수하게 한번씩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일반 방문인들이나 질문자를 향한 것이 아님을 이해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내용 중에 일부 목소리가 높았던 부분은, 오늘 우리 교계에서 타 종교와 기독교를 섞거나 합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밟아 뭉개버리고 악령의 손을 슬그머니 끌어 당기는 패륜이요 극악무도한 행위라는 것을 이곳 답변자 이상으로 잘 알면서도 그런 행동에 나서는 교계의 지도자들, 교계의 인본주의 지도부를 향한 외침입니다.

 

 

8.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몇 가지 세부적 답변입니다.

①타종교인과 한 자리에 앉았다는 것은 이미 예수님을 뭉개고 그 위를 올라탄 행위입니다.

타종교인들과 자리를 함께 하는 것이 그들을 전도하여 그들을 천국으로 돌려세우려는 전도라면 좋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라면 만날 때마다 불교의 틀린 점, 예수님만이 구원이라는 점을 반복반복 설명하게 될 것입니다. 아마 두번 다시 한 자리에 앉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웃어가며 통일을 논하고 어려운 이웃돕기를 한다며 중과 목사와 신부가 둘러 앉아 차를 마시고 낄낄 댄다면 안 보고 안 들어도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목사님들은 위에서 비판한 내용에 해당될 분들입니다.

 

 

②이라크의 인민의 당하는 모습을 '심정적'으로만 보지 마시고, '본질'을 냉정하게 살펴보셨으면

무고한 시민과 아이들의 죽음, 순교를 위해 싸우는 전사들의 뉴스를 보셨는지요? 이라크 전쟁에서 죽어가는 많은 불쌍한 분들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결코 지옥갈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에는 이의를 제기합니다. 이런 면들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이라크 사람들이 미국의 군사력을 알고 미국인들의 잔인함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훗세인의 잔인함을 알고 있을 것이고 세계 각국의 살아가는 형태와 모습과 안팎을 소상하게 알고 있을 것입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이런 외부 정보가 철저하게 차단되어 있는 곳은 이제 북한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라크 사람들 편에서 생각한다고 해도, 미국인은 천인공로할 살인마들인데 왜 그 살인마들과 싸우다가 목숨을 버리면 천국을 간다고 생각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과연 그들이 정말 그렇게 믿을까요? 그들의 신앙이 그렇게 있었다면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들처럼 회교의 율법을 정말 그대로 다 지켰어야 했을 것입니다. 이라크는 회교 율법을 절반쯤 따르는 곳입니다. 회교 율법을 다 지키는 성실한 사람이라면 여자들은 대문밖에 나오지도 못하게 하고 학교도 다니지 못하게 했어야 했습니다. 훗세인이 입은 그 옷도 이슬람 회교율법에서는 금하는 일입니다. 지금 기독교에서도 그 말씀대로 다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가는 교단이 희귀한 상태인데 하물며 회교국가들이겠습니까? 그중에서도 이라크는 회교 율법과 민족심과 훗세인의 야망 등을 대충 버무려 만든 샐러드 상태이지, 자기들 율법에 따라 천국가겠다는 골수분자들이 아닙니다.

현재 이라크 전쟁은, 이라크 민족들의 오기가 발동했고 이라크 국민들의 성깔이 미국의 이해득실과 충돌을 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양국이 힘과 힘으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라크가 뚜드려 맞기 때문에 천국에 가야 할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현재 지옥에서 불타고 있는 사람들의 불행과 고통이 가장 극심할 것이고 또 그들은 지금 후회하고 있을 것이니 그들부터 선량하고 무고한 사람으로 분류해서 천국으로 데려 나와야 할 것입니다. 현재 이라크는 자기 민족의 오기와 성깔로 미국의 공격을 죽기로 싸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맞고 있는 상태는 불쌍하지만 미국같이 억센놈들에게 그만큼 뚜드려 맞으면 그만 대충 항복하고 살 길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인간과 세상 살아가는 근본 심리입니다. 그런데 이라크의 민족성 또는 심성이 얼마나 무지한지, 괴퍅한지, 얼마나 깡다구가 센지, 저런 전투를 치르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나라가 그런 입장이 되고 질문자나 답변자의 가정과 가족과 아이들이 이라크처럼 미국에게 일방적으로 맞아 죽어야 한다면, 단군의 이름으로 싸워야겠습니까 아니면 한민족의 자존심으로 끝까지 싸워야겠습니까? 아니면 얼른 항복해서 싹싹 빌고 일단 살아남아야겠습니까? 일단 살아남아서 훗날을 도모하는 것이 세상사는 이치입니다. 그런데 이라크는 저렇게 맞아 죽어가면서 독하게 싸우는 것을 보니까 아무래도 그 민족성은 천국을 가기에는 곤란한 너무 지독한 독종이라고 판결을 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독종으로 싸우는데 그들의 죽는 모습만을 보면서 TV 아나운서들이 '지금 불쌍하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무고한 시민입니다. 그들은 자기 가정 회교 율법 때문에 저렇게 됩니다.'라고 몇 마디 구슬프게 멘트를 넣으니까 우리들 마음이 동정이 가고 저들은 천국을 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조폭들이 패싸움을 하게 되면 마지막 숨을 깔딱 거리면서도 조직을 위해 항복하지 않습니다. 그들 중에 약한 조직이 강한 조직에게 당할 때 TV가 사진을 찍고 뉴스에서 해설을 이라크 식으로 한다면 우리를 못살게 구는 그런 조폭들도 천국갈 선량한 시민이며 소신의 사람들이라고 하겠습니까? 현재 이라크도 쿠르드족들을 대량살상한 것은 그 유례가 없이 잔인했고, 쿠웨이트 침공 때는 여성들을 전부 짓밟아서 퇴각 후 산부인과 병원이 터져나갔으며, 이란과의 전쟁 때 그리고 반대파에 대한 무자비한 살상은 세계에서 몇 손가락 꼽는 경우입니다. 이번에는 미국에게 얻어터지고 있기 때문에 갑자기 이라크 사람들은 세계 언론에 의하여 천국갈 순진난만한 사람으로 둔갑이 되어 있습니다. 도저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언론의 둔갑술입니다. 이런 데 넘어가는 것이 세상이고 이런 데 여간 흔들리지 않는 것이 믿는 사람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③말이 나온 김에 언론과 우리를 포함한 일반 세상의 본질에 대한 면을 좀 살펴보셨으면

지금 우리나라 언론사와 세계 여러 언론사들이 미국이 잘 나가고 독주하는 것이 배가 아파서 미국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잘 나가면 미국인들도 우리나라를 그렇게 비판해 대겠지요? 이것이 인간 기본 심리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꼭같은 인간들인데 못 사는 사람 매맞는 사람 약한 사람이 되면 사람들이 갑자기 착각을 하게 됩니다. 강자는 악한 사람이고 약자는 선한 사람이라고. 현재 이라크에게 미국의 군사력을 준다면 그들이 미국보다 덜 할 것 같습니까, 아니면 미국보다 더 할 것 같습니까?

이런 것을 대중의 자기 최면에 의한 착각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몇 천억을 해먹었다고 온 국민들이 난리들이었지만 우리나라 사람치고 누가 그 돈 먹을 위치에 가서 그 돈 먹지 않을 사람들이 있는지요? 교통순경은 1만원 용돈을 위해 고속도로에서 지나가는 차를 붙들었고, 시청공무원은 결재를 미루어 가며 뇌물 몇 십만원을 노렸고, 학교 교사는? 교장은? 판검사는? 그들에게 뇌물 바친 그 사람은 또 그 밑에 사람에게 어떠했던가요? 그 순수한 이상의 절절이라고 하는 대학의 학생회는? 그들이 신입생들에게 거두는 회비의 사용처, 수금 방법, 압력 방법 등을 집중 해부하게 되면 그들이 비판하는 사회인들 못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고발 때문에 주춤거리지만 초등학교 1학년 담임들이 얼마나 큰 돈을 챙겼는지 1980년대에 도심에서 담임 경험한 사람들에게 솔직히 물어보면 알 것입니다. 서울법대 나와서 사법고시 합격하고 판검사가 되면 중고등학교 교사만큼 월급을 받게 되는데, 과연 그들이 평생 그런 돈을 보고 그 자리에 들어가려고 그렇게 했을까요?

TV 아나운서 말 몇 마디에 온 국민들이 착각을 하고 사는 것입니다. 대통령 돈 먹는 것을 보면서 우리들은 자기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고 그 동료며 이웃이며 앞으로 기회되면 다 그렇게 할 사람들인데, 먼저 걸려든 사람을 보면 순간적으로 착각에 빠져 버립니다. 마치 국민들은 다 선한데 대통령 하나가 그런 나쁜 짓을 한 것처럼. 정치가들만 나쁜 사람들이고 국민들은 선량한 시민이라고 표현해 버립니다. 초등학교 반장 선거에 금품 향응제공이 있는데. 하나씩 따져 보면 누가 누구를 깨끗하다 억울하다 할 사람이 없습니다.

TV 아나운서 입에서 반복적으로 몇 마디 하고 나면 온 국민이 다 그렇게 떠들어 대고 시민단체 젊은이들 대학생들이 그런 분위기로 순간 돌아가버립니다. 우리는 만세반석 예수님,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천하가 앞으로 몇번씩 어떻게 구비치고 변해도 우리는 오직 한 길만 갈 사람들입니다.

세상 여론 입담 표현들에 너무 쉽게 자신의 인격과 판단을 맡겨놓고 뒤따르는 분이 아니신지 심히 걱정됩니다. 온 국민들이 1980년대 전에는 뺄갱이 때려 잡아 죽이자고 했었습니다. 1980년대에는 민주화를 외쳤습니다. 1990년대에는 민족제일이라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에는 뺄갱이를 말하는 사람들을 잡아죽이자고 난리들입니다.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를 죽이라고 난리들입니다. 또 내일이 되면 내일 외칠 구호는 오늘의 나를 때려 죽이라는 구호가 될 것입니다. 불과 10년의 역사만이라도 잊지 않고 앞뒤를 차분하게 비교해 본다면, 세상 어떤 논리 주장 운동도 흉내내고 따라갈 것은 없다고 쉽게 단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믿는 사람은 세상일에 입을 닫고 조용히 말씀대로 오늘 내게 주신 현실에서 실행하는 일에만 전력해야 할 것이라고 결론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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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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