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결혼상대자도 하나님께서 이미 다 예정해놓으신건가요?
2003-03-20 12:21: 3
Question
[결혼] 결혼상대자도 하나님께서 이미 다 예정해놓으신건가요?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교리-신론-역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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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상대자도 하나님께서 이미 정해놓으신건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제생각엔 정해놓으신것같은데... ^^;;
만약에 정해져있다면 그냥 기다리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성경말씀중에 참고할수 있는 구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03-03-20 23:15: 4
yilee [ E-mail ]
속으로는 결정해 놓으셨으나, 겉으로는 우리보고 말씀과 현실을 보며 찾아보라십니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교리-신론-역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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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사가 예정입니다. 결혼 상대자도 하나님께서 정해놓았습니다.
만물 안에서 만물을 움직이는 엔진을 돌리고 그 방향을 장악하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보시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모든 것은 예정입니다. 인간의 미래 뿐만 아니라 현재 마음의 움직임과 몸의 활동, 만물 전부의 모든 것은 하나님 손 안에서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움직입니다. 물론 결혼도 그 속의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정해놓은 분이 계십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의 준비와 조종을 통해 질문자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이렇게 만사가 하나님 예정대로 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이면에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따라서 이 예정에 대한 지식은 항상 머리 속에 담아놓고 계셔야 하고 어떤 사건 어떤 문제에서도 이 문제를 잃어버리시면 안 됩니다. 예정대로 된다는 것은 성경은 말할 것도 없고 사리가 그렇고 이치가 마땅히 그렇습니다.
2.그렇다면 믿는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 노력하고 힘써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내부에서는 만사가 하나님 뜻대로 되도록 해 놓으셨으나 그 실상은 감추어놓고 우리에게 보이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눈에 보이는 면으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 말씀과 영감에 인도를 받아 주신 현실에서 있는 힘껏 바로 살려고 노력하라는 명령을 주십니다.
속에서는 하나님 뜻대로 되어지는데 그것은 그렇게 알고만 있고 항상 잊지 말아야 할 내부 지식이며, 외부적으로는 항상 우리가 마치 노력해서 만사가 되어지는 것처럼 순간도 쉬지말고 충성해야 하는 것이 우리 할 일이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결과적으로 어떻게 될런지는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말씀을 주셨으니 만사에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움직이라는 것만 알고 그렇게 하라고 하십니다. 결혼 문제에서도 하나님께서 결국 정한 대로 되겠지만, 마지막 하나님께서 정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지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말씀을 기준으로 상대방을 고르고 결혼을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마지막 나와 결혼하는 그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정해놓은 사람입니다. 다만 그 사람을 나에게 미리 가르쳐 주지 않으시고 말씀을 기준으로 찾아보라고 하십니다. 말씀을 가지고 자기에게 주신 현실에서 누가 신앙생활에 더 유익하겠는지를 따지다 보면 하나님께서 감추어놓은 사람으로 최종 확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말씀과 상관없이 자기 욕심만을 기준으로 부지런히 쫓아다니다가 결국 성사시킨 사람이 있다면 어찌 되는가요? 그 사람도 하나님의 예정에 그 사람으로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성사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정을 알고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서 그렇게 노력해서 마침내 결혼을 한 사람도 예정대로 된 것이고, 예정도 모르고 말씀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생각으로만 움직여서 결혼을 한 사람도 예정대로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차이가 있는지요? 앞의 경우는 하나님께서 그 결혼과 그 사람에게 복되도록 예정했다는 것이 증명된 경우입니다. 후자의 경우는 그 사람의 현재와 결혼이 복없는 상태가 되도록 예정했다는 것이 결과적으로 증명이 된 것입니다.
3.이 예정과 결혼의 관계를 아는 사람은 조급하지 않습니다. 또 말씀을 떠나지 않습니다.
반드시 나에게 예정된 사람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믿었다면, 언제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떤 사람을 주실지는 전혀 알 수 없는 것이고 오직 소망 속에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일입니다. 따라서 조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셉이 꿈에서 본 약속을 믿었기 때문에 중간에 고생은 했어도 끝까지 그리될 날을 기다리고 인내했습니다. 또 그 고생하는 나날을 주님과 동행함으로 전혀 지겹지 않고 조급하지 않게 기쁨과 소망 속에서 있는 힘껏 충성하고 있었습니다. 결혼을 두고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입니다.
결혼을 두고 첫째는 예정을 믿음으로 그 마음의 자세는 온유함으로 그 결과를 기다리겠지만 현재 내가 해야 할 행동으로 말한다면, 주님이 하실 터이니 나는 낮잠을 자면 되겠구나 라는 결론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런데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 요셉에게는 매사 주신 현실에서 말씀대로 묵묵히 순종하라 한 것처럼, 오늘 우리는 결혼 문제를 두고 말씀대로 결혼을 준비하고 상대방을 찾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생각해서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면 됩니다.
모르는 사람은 그 사람의 외부 활동의 부지런함을 보며 '아, 그 사람은 말씀대로 결혼하기 위해 노력하는구나'라는 면만 볼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는 마음 속으로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결과가 있지만, 그 결과가 보일 때까지는 나에게 오늘 이 말씀대로 움직이라 하니 그래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움직일 뿐이다'라고 하게 됩니다.
3.말씀을 기준으로, 주신 현실 속에서 상대방을 찾는 방법은 너무 뚜렷해서 더듬을 필요가 없습니다.
①결혼을 준비해야 할 사람의 '시기 선택'
요즘 형편에서는 20세 전후가 되면 결혼을 위해 생물학적으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모든 면으로 결혼의 준비가 넘치도록 되었다는 표시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20세 이전 아직까지 결혼의 시기가 주어지지 아니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아무 생각말고 결혼의 시기가 주어질 때까지 잊고 기다리는 노력과 투쟁을 해야 옳을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30세가 가깝도록 아직도 나에게는 시기가 주어지지 아니했다고 하는데 이런 분들은 거의 전부가 착각을 하고 계신다고 이곳은 단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20세 정도에서 이미 결혼의 준비는 돌입하고 상대방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20세가 되기 전까지는 기다리는 투쟁과 인내, 20세가 지나가면서부터는 어떤 사람을 주실 것인지, 어떤 기준과 방법으로 상대방을 찾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해 두었다가 그 기준과 방법을 따라 상대방이 나타나게 되면 얼른 서두르야 할 것입니다. 주어지지 아니한 기회를 참지 못하고 섣불리 나섰다가 평생에 돌이킬 수 없는 전과자가 되는 세상입니다. 또 20세 안팎이 되어 하나님은 기회를 주시는데 엉뚱한 자기 주관의 기준과 계획으로 하나님 주시는 기회를 흘려보내고 에서처럼 후회하는 분들이 나머지 분들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선 상대를 찾아야 할 시기와 결정할 시기를 두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았으면 합니다.
②20세 안팎이 되었으면, 그리고 '사람이 좋다면 결혼을 우선 추진'해야 합니다.
벤츠차는 좋은 차지만 돈을 우선 마련해야 합니다. 언제가 돈이 모아지면 사면 됩니다. 항상 최신형들이 출고되어 돈만 주면 바로 내 손으로 넘어오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은 나에게 좋은 사람이겠다 싶은데 결혼 비용이 준비되지 않았다고 하여 연기하는 것을 너무도 흔히 보게 됩니다. 결혼을 연기하고 사귀니까 우선 죄를 짓게 되고 연기했다가 후에 결혼이 이루어지지 아니하여 원통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혼 자금을 마련했다고 이전에 보아 둔 그런 좋은 사람을 진열장에서 골라 살 수 없는 것이고 그렇다고 주문 생산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결혼의 여건이라는 것이 정말 결혼 자체를 두고 고려할 여건인지, 아니면 공연히 헛된 세상 기준과 생각으로 소용없는 기준을 준수하느라고 눈 앞에 나타난 좋은 사람을 놓치는 실수를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③나에게 좋은 사람이란 '대충 이런 조건들'을 기준으로 보셔야 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결혼 상대방을 고르는 기준에는 성격, 용모, 신앙, 도덕, 나이, 집안, 건강, 학벌 등이 있을 것입니다. 남자인 경우는 직장, 경제력 등이 추가될 것이고, 여자인 경우는 외모, 살림력 등이 추가될 것입니다. 아무리 적어도 6-7가지, 좀 심한 사람들은 10여가지를 기준으로 내놓고 그것을 다 만족시켜야 한다며 세월을 보내고 이 사람 저 사람을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동성동본, 출신지방, 눈매, 입냄새, 발냄새, 맵씨, 매너까지 더하고 앉았으니 결혼할 인간인지 결혼을 포기한 인간인지 화가 치밀어 올라 몽둥이로 늘씬하게 뚜드려 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마 이 심정이 수양이 덜 된 목사의 단점인지 모르겠으나, 내심으로는 하나님의 심정을 조금 닮은 성화된 장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량이 아니라면 주문 생산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림 속의 사람으로 벽화 속에 두거나 소설 속에 주인공으로 삼아 상상 속에나 넣어둘 사람이라면 10가지가 아니라 20가지 기준이라도 제시하여 그렇게 맞추어 살면 되지만, 만일 생활 속에 실존 인간을 데리고 살려고 한다면 기준은 2가지 아니면 3가지 이상을 요구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많은 장점을 주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의 장점이 5이나 6이 된다면 그 사람 속에는 남 모르는 어마어마하게 큰 단점이 도사리고 있을 것입니다. 크게 후회 마시고 2-3가지로 압축하셨으면 합니다.
남녀 공통적으로 '신앙 건강 효심' 이렇게 3가지를 주로 보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의 눈이 그렇게 신령한 분이였습니다. 살아가면서 너무너무 옳게 느껴지며 참으로 그렇다는 것을 그렇게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 기준 외에 혹 다른 것을 추가하실 분은 이 3가지 중에 하나를 빼고 다른 것으로 대체를 해 보시지요. 아마 잠깐 바꿨다가 조금 생각하다 보면 원래대로 돌려놓아야 할 것입니다. 사실 이 3가지조차도 다 갖춘 분은 희귀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이 기준은 답변자 내심에 중요하게 보는 것이지 다른 분들에게 공개적으로 제시할 기준은 되지 못합니다. 어떤 기준이든지 자기 형편에서 하나님 앞에, 이미 배워 아는 자기 양심으로 몇 가지 기준을 제시하셨으면 합니다. 3개 이상은 넘기지 마시고. 그리고 그런 기준에 맞는 분이 있으면 바로 청혼해 보시고, 만일 상대방도 뜻이 있다면 일단 사람부터 잡아놓고 나머지 문제는 뒤에 맞추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얼른 결혼식부터 올려놓으면 나머지 모든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될 것입니다.
4.아마 여기서 잠깐 소개드린 '결혼할 분들께 드리는 몇 말씀'에 대하여 반론이 많을 것입니다.
한꺼번에 다 말씀드릴 수가 없어 일단 간략하게 이곳의 신앙노선을 소개했습니다. 일반 교계나 사회 상식과는 너무도 다른 내용이 많기 때문에 많은 반론이 예상됩니다. 혹 반론이든 아니면 재질문으로 말씀해 주시면 그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를 재답변이나 보충답변을 통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백영희신앙노선의 결혼 모습들은 대개 이렇습니다.
20세 안팎이면 결혼할 나이가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30세가 넘었다면 교만죄가 지극하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학벌이나 용모나 직업을 거론하면 아주 크게 타락했다고 내심으로 분류합니다.
신앙을 첫째로 보는 것은 세상 살기가 좋을 것이라고 해서 꼽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는 틀림없이 좋을 것이라는 단호한 천국 준비의 성도가 가질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손꼽는 것은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말하는 것입니다.
효심을 보는 것은, 하나님이 복주실 사람이고 효심을 가졌다는 것은 많은 보이지 않는 장점들을 내포하고 있다는 의미 때문입니다.
결혼에 적절한 사람이 있다면 1-2번, 많으면 2-3번 정도 만나보고 결판짓게 합니다. 많이 사귀어봐야 그 사람을 안다고 말하는데 그 사람을 정말 알려면 살아봐야 알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은 사귈수록 그 속의 단점이 가려지게 됩니다. 사랑은 그 사람의 눈을 멀게 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마음을 주지 않았을 때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하여 초기 몇 번 만날 때 그 사람에 대하여 가장 큰 범위에서 중요한 것을 파악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연애로 나가게 되어 결혼 이전에 죄를 지을까 하여 그것을 막는 것이 근본 이유이기도 합니다.
결혼을 확정지으면 1달 내에 결혼식 날짜를 잡게 되는데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1주일에서 2주일 사이에 정하고 있습니다. 결혼날을 길게 잡는 것은 남자쪽에서 여자집에 요구하는 것이 많거나 아니면 결혼 전 여자가 환각에 사로잡히고 싶은 못된 정신병적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결혼식 준비는 밤예배 마친 뒤 그 자리에서 결혼식을 해버립니다. 어떤 선물도 인사도 식사도 부조도 사은품도 식권도 없이 옷 한 벌에 주례설교로 끝내버립니다. 양가 인사도 식장에서 선 채로 끝내고 나머지 인사는 평생 살아가면서 실컷 하시라고 권합니다. 요즘 돈으로 아마 3-300만원이면 결혼 준비에 필요한 밥그릇 이불 예복 전부가 다 끝나겠지요. 양쪽에서 꼭같이 내어 살림을 차립니다. 집 마련은 월세방을 얻으면 돈 들 것이 없을 것입니다.
두 사람이 몸 두 개만을 가지고 시작해서 죽도록 일하고 돈을 모아서 그다음 자기들 길러준 양가 부모에게 있는 힘껏 효도하라는 법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칠 때에 그 두 사람의 생존력 자생력이 폭발적으로 강화될 것이고, 하나님이 복 주실 것이고, 그 결혼을 통해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고 죄짓지 않고 하나님 소망에 말씀대로 걸어간 걸음이니 그 뒤가 갈수록 청청해 질 것입니다.
결혼 시작에 양가 부모를 벗겨먹고, 결혼일자를 미루어 미리 죄를 짓고, 결혼식에 힘껏 손님들 청하여 나 좋은 일에 남들 땀흘리고 시간뺏들어 오고, 제가 벌지 않은 돈으로 새것을 왕창 마련해서 사치와 호화와 넘치는 분으로 시작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얼마나 많은 복이 감해지는 지 모를 정도입니다.
5.과거 백목사님 생전, 서부교회와 총공회 신앙노선에서는 모두들 이렇게 했었습니다.
질문자 때문에 괜히 지난날을 그리는 노랫가락을 불러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걸음을 지금도 성실히 걷는 교회와 교인들이 더러 있습니다.
지금 그 누가 남을 억제시켜 이래라 저래라 하겠습니까?
이곳에서 한 말씀드리는 것도 헛소리밖에 되지 않습니다만, 혹 성실하게 그렇게 하시려고 노력하는 분이 계신다면, 그렇지 않은 분에 비하여 분명히 그 복이 지극히 클 수밖에 없겠다는 것이 이곳의 신앙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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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72022-04-28 09:55구 게시판 자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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