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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오래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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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565
작성일
2022.04.21

2003-03-16 20:38:50
서부교회성도

 

 

[교제] 오래된친구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교제~]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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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친구
초등학교때부터 지내온 두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저희셋은 결혼한후에도 만남을 가지고 있어요

예전만큼 잦은 만남은 갖지 못하고 교회에서 주일 마다 만납니다

서로의 대해 많은 것을 알고있지요(성격,집안등등)
그런데 한명의 친구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제가 단순하게 생각해서 넘길 말한마디를 고민고민함을 아는친구입니다

그런 저의 단점을 알면서 마음적으로 아픈말들을 합니다

친구들의 모임,교회에서의 모임에서 제가 무슨말을 하면 "제가 많이 변했어"

"예전하고 달라졌어"라고 말합니다

그때는 저도 별생각없이 행동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집에와 생각하면 그친구가 한말이 기분이 무척나쁘게 와 닿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예배를드리고 점심을 먹고 오후예배를 드리려고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또 그런식으로 얘기를합니다

집에와 생각하니 내가그때 "기분나쁘다고 좋은 얘기도 한두번인데 자꾸그런식으로 얘기하지 말라고"라고 말하지 못한것이 답답합니다

또 셋이 친구이다보니 둘이 저를 뒤로하고 더 친해보이는것같아 질투도 납니다
하지만 저의 솔직한 심정은 두명의 친구를 좋아하고 저의 삶의 있어서 중요한 친구들입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두명의 친구와 만나면 집에 돌아와 마음이 속상해집니다

셋이아닌 한친구가 없이 둘이있으면 그런건 없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3-03-16 21:53: 5
yilee [ E-mail ]

 

소심한 분들이 계십니다. 자기 성격을 스스로 개조하시는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교제~]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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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구가 3명이면 문제가 적지 않습니다.

이쪽으로 2명이 서로 가까워진 듯 하고, 저쪽으로 2명이 가까워진 듯 하여 꼭 한 사람이 소외감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인간의 기본 심리가 그렇습니다. 사실은 털어버리면 별 것이 아닌데. 결국 이런 경우 3명 중 제일 소심한 사람이 피해 아닌 피해감을 느끼게 되고, 3명 중 제일 털털한 사람은 별로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속앓이 하는 친구가 있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몰라서 그러는지 애매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속앓이하는 사람들은 대개 혈액형이 A형인 경우가 많고 그 반대로 털털한 사람들은 B형 아니면 O형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 말씀을 잠깐 들었지만 전형적인 A형 성격입니다. 만일 A형이 아니라면 A형의 전형적인 성격이 그렇다는 것은 아셨으면 합니다.

 

 

2.결혼 후에도 계속되는 친구 관계가 있다면 일단 염려가 됩니다.

①결혼을 했다면 주일 점심시간을 남편과 함께 붙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3친구가 다 안 믿는 남편과 결혼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남들이 무어라 하든 말든 점심 시간에 일단 부부끼리 꼭 붙어 있어야 합니다. 비록 교회 내라고 하지만 부부의 거리는 항상 최근접거리에 있어야 남들이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오지 않습니다. 하와의 실패는 아담과 사이에 틈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했다면 친구는 그냥 지나가며 안부를 묻는 정도로 그쳐야 정상입니다. 결혼을 했다면 가정이 중심이어야 하고 친구 관계는 저 언덕 너머에 보일 듯 말 듯 한 배경에 그쳐야 합니다. 부부끼리 서로 친한 관계 분들도 가끔 볼 수 있는데 정상적은 아닙니다. 세상 관계 중에서 가장 조심하고 아끼고 지켜야 할 관계는 가정입니다.

 

 

②처음에는 좀 이상할지 모르나, 서로를 위해서 좋은 것입니다.

혹 1-2명은 남편이 교회를 오고 혹 1-2명은 남편이 교회를 오지 않는 경우라면 남편없이 혼자 교회를 오는 분에게는 얼마나 미안하겠습니까만 그래도 함께 온 부부는 점심시간에 자리를 같이 하는 것이 옳습니다. 물론 서로 기도하거나 성경보기 위해 따로 떨어지는 것은 더 좋겠지요. 부부가 함께 오는 친구들이 남편과 함께 있게 되면 혼자 오는 분은 자연스럽게 쉬거나 기도하거나 성경을 보게 될 것인데, 신앙생활은 바로 이렇게 되어야 정상적으로 출발하는 것입니다. 주일날 멀리서 교회를 왔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게 될 것인데 그렇게 점심을 싸가지고 올 정도라면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질문 내용과는 좀 다른 방향이지만 꼭같은 친구 3명이 만일 부부끼라 같이 오게 되어 밥은 함께 먹고 쉴 때는 여자 친구들끼리 함께 있게 된다면, 점심을 풀어놓을 때마다 잘 사는 친구와 못 사는 친구 사이에는 참 이상한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차라리 가까운 친구는 아니지만 대충 알고 지내는 분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는데 아주 가까운 친구끼리는 더 미묘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래 된 친구들이니 갑자기 끊는다는 것도 이상할 것이고 또 관계를 조금 멀리하게 되면 이상스럽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건강한 가정, 먼 훗날까지를 생각하며, 이 가정에도 좋고 상대방 가정에도 좋은 길은 어느 정도 거리를 띄우는 것이 꼭 필요할 듯 합니다.

 

 

③몇 번이고 반복드립니다. 주일날 교회에서 그냥 쉬는 정도라면 가족중심이라야 합니다.

지금 40대 이상의 남자들 중에서는 흔히 자기 아내보다 앞세우고 가깝게 지내야 할 친구들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가정을 위해서는 금물입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 여자분들에게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동창회 동문회 처녀 때 가지고 있던 여러 종류의 계모임 이런 것은 단절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간곡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질문하시는 친구 관계는 교회에서 주일날 잠깐 만나는 사이니까 그렇게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점심시간 때 잠깐 만나는 정도일 것이고, 또 반사회 때 옆자리에 앉는 정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 말씀을 드리자면, 아이를 정성껏 보느라고 옆에 한 눈 팔 시간이 없는 엄마가 되기를 노력하시고 그 면에 중요성을 느낀다면 옆에 친구를 쳐다 볼 여유도 거의 없을 듯 합니다. 남자분들이라고 한다면 예배 전후 연약한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있는데 쉼 없이 돌봐야 하는 문제로 바빠서 옆 친구 쳐다 볼 틈이 없어야 정상일 것 같습니다.

 

 

3.어쨌든 질문은 3친구 문제입니다.

①질문자와 같은 성격은 스스로 얼른 개조하셔야 합니다. 공연한 고통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는 대단히 생각을 많이 하고 말하는 성격이 있고, 친구는 그냥 마음 속에 있는 것을 툭 털어놓고 쉽게 말을 하는 성격이므로 자연스럽게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겠습니다.

이런 성격의 친구가 마주치면 말을 쉽게 하는 측은 항상 가해자가 되고 말을 조심스럽게 하는 측은 항상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피해를 보는 질문자께서 상대방 표현을 처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밖에 없겠습니다. 남을 고쳐서 나에게 맞출 수 있느냐는 문제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성격을 스스로 개조하시는 노력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 그 친구만 문제되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가 그런 성격의 사람이 자기 주변에 있게 되면 또 혼자만의 고통을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평생 모시고 살 시어머니가 그렇다면 그 시집을 어찌 살겠습니까?

 

 

②사람마다 듣는 느낌이 다르고, 표현하는 정도가 다릅니다. 얼른 상대방을 따라 맞추어야 합니다.

쉽게 말하는 분들은, 상대방의 감정을 인지하는 센스가 상당히 둔탁한 단점이 있습니다. 내가 하는 말에 대하여 상대방이 느끼는 것을 정확하게 읽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상대방의 감정 변화를 읽는 센스는 둔하고 자기 속에 느낀 것을 표현하는 센스만 민감하기 때문에 함부로 말하여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친구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질문자는 그 반대입니다.

그렇다면 두 분의 대화는 기본적으로 앰프를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방 친구는 질문자가 말하는 것은 아무리 작게 말을 해도 크게 증폭시켜 들어야 합니다. 앰프를 사용해서 몇 배 이상으로 심각하게 듣고 새겨 들어야 합니다. 반대로 질문자는 상대방의 발언을 들을 때는 항상 축소시켜 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성격을 개조하셔야 합니다. 남이 하는 말이 10 정도로 거칠게 나와도 볼륨을 적게 하여 2나 3정도로 듣고 마시라는 뜻입니다. 그 사람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은 별로 심각하지 않게 그냥 던진 말인데 질문자가 들은 것을 자꾸 씹으니까 그 소리가 지나치게 크지기 때문입니다.

 

 

③전기도 110볼트와 220볼트 두 종류가 있습니다. 감압과 승압을 통해 서로 맞춰야 통하게 됩니다.

친구의 말은 220볼트 전압처럼 강하기 때문에 110볼트 기계와 같은 질문자 마음에 그대로 와닿으면 여러 곳이 터지고 고장이 납니다. 물론 그 친구가 자기 말의 세기를 절반으로 낮추어 질문자께 발언하면 되겠으나 반대로 질문자께서 220볼트 세기로 발언하는 상대방의 톤을 110볼트로 줄여서 들어도 결과는 같아집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에게 고치라고 해야겠습니까, 아니면 나를 고쳐야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이 죽일 놈!'이라고 호통을 치는데 그 말이 습관적으로 그냥 늘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평소 그렇게 표현하는 수가 없는데 한번 그 정도로 말했다면 큰 불상사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에 예를 든 사람이 그런 험한 말을 할 때 그 말을 듣는 사람이 그 사람의 본심과 표현습관을 알고 얼른 그 발언의 의미를 축소해서 적절하게 듣고 말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그 말을 듣고 '나를 죽인다고 했다, 그러므로 그는 살인을 계획할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이제 유서를 써야 한다...' 이런 식으로 내가 심리 전개를 한다면, 없는 고통을 만드는 사람과 같습니다. 일종의 자학이 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기 표현 습관을 고쳐서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수없는 사람을 상대하며 살아야 할 우리들이니 그 어떤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의 본심과 표현 습관을 얼른 파악하여 큰 소리를 쳐도 축소해서 대충 듣고 넘어갈 사람을 파악하시고, 또 조용히 말하지만 뒷끝이 무서운 사람이어서 아주 조심해야 할 사람을 미리 파악하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파악하신 다음 상대방의 전압에 따라 승압도 하고 감압도 하며 모든 대인관계를 하실 수 있다면 얼마나 질문자 마음에 평안이 있겠습니까.

 

 

④하나님께서 질문자를 평범하게 버려두지 않으시고 꾸준하게 만들어가실 것입니다.

지금은 그 친구 때문에 주일 점심 시간에 마음이 상하는 정도이지만, 앞으로 다른 장소에서 다른 분들과 피하지 못할 공간에서 더 크게 마음이 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때마다 상대방을 원망하며 나만 늘 피해를 입는다고 하시겠습니까. 남편이 어느날 성격이 바뀌어 나에게 심한 말을 할 수도 있고 시부모 처부모 직장이면 상하 동료 등과도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심지어 함께 사는 이웃 주인집과도 꼭같이 그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 문을 좀 크게 여시되, 상대방의 표현이 그 속에 있는 내용과 그 발표하는 정도와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를 살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체질이 그렇다면 그렇게 이해하는 수밖에는 달리 없습니다.

 

 

⑤만일 내 성격을 꼭 개조하지 못하겠다면, 최후로 사용할 방법은 한번 크게 고함을 지르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고치지는 못하겠고, 나에게 험한 말을 하는 소리를 듣고는 못 참겠다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한번 쏘아붙여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아 이 사람이 이런 말은 아주 펄쩍 뛰는구나 하는 것을 보여줄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쏘아붙이는 것은 나에게는 전쟁선포와 같은 엄청난 일이지만, 상대방에게는 그렇게 전쟁을 시작하듯 크게 한번 쏘아붙여야 그때서야 '아니 이 친구가 이 말 때문에 이렇게까지 마음이 상했는가봐'라고 비로소 느낌이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렇게 하시려면 질문자 성격으로는 많이 연구하고 마음으로 반복 연습하고 혼자 집에서 거울을 보고 훈련을 해야겠지요? 그래도 참을 수 없는 말을 듣고 마음 속에 꾹 담아두면 자기 건강에까지 해롭습니다. 또 상대방으로 하여금 늘 다른 사람을 툭툭 치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도록 악습을 기르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좋기는 죽는 날까지 병신처럼 그런 말을 듣고도 희죽 웃고 만다면 제일 좋은 것입니다. 참는 자에게 복이 가는 것은 분명한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참는 것이 기쁘고 이해가 되고 좋아서 지는 십자가라야 그것이 복입니다. 속으로 견디지 못하겠는데 속상한 말을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를 몰라서 속에 담아두는 것은 참는 것이 아니고, 참지를 못하는 상태인데 다만 배출할 방법이 없어 속을 끓는 것입니다.

일단 자주 만나는 것이 아니고 주일에 만나는 정도라고 한다면, 한 주간 동안 마음 속에 상대방의 성격과 내 성격을 함께 놓고 누구 성격이 말하는 데에는 몇 볼트, 듣는 데에는 몇 볼트, 누구 성격이 말하는 데에는 기본 음량이 얼마인지 누구 성격은 듣는 데 얼마나 확대해서 듣는 성격인지를 자꾸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남이 나에게 그 어떤 말을 해도 다 이해하고 소화하고 그 말로 나를 고치고 나의 입에서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가고 변화되는 것이 이렇게 노력하시다 보면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을 것입니다.

 

 

4.큰 죄를 늘 짓고 사는 것보다는 작은 충돌을 통해 큰 것을 막아야 합니다.

며느리가 둘 있는 시골 집안에 작은 며느리는 명랑한 성격에 붙임성이 있어 '어머님 아버님' 하면서 체질적으로 부모님에게 올라 붙어 귀염을 받고 있었으며 또 한 며느리는 체질적으로 점잖고 입이 무거워 말없이 일만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집안이 모이면 모든 할 일은 입 무거운 며느리 몫이고, 입이 날랜 며느리는 방안에서 재잘거리느라고 밖에 나와볼 틈도 없었습니다.

수년을 참던 며느리가 어느날 시아버지에게 소리를 한번 버럭지르며 그동안 참았던 것을 다 쏟아붙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너무 그렇지 않던 며느리가 너무 대들고 자기 억울한 소리를 다 내놓으니까 시부모가 벙벙해서 눈만 휘둥그렇게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는 모든 것이 정상적이 되었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이런 경우, 입이 무거운 그 며느리는 자기 능력을 계산하지 않고 지지 말아야 할 짐을 지고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자기는 고생하고 남에게는 원치 않는 피해를 입혔던 경우입니다. 이런 성격을 못난 성격이라고 합니다. 입은 말하라고 찢어놓았지 가죽이 모자라서 찢어놓은 것이 아닙니다. 할 말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면, 자기 인간 개조차원에서라도 말을 하십시오.

단, 나와 상대방의 시각 차이 등 모든 면을 잘 고려하시고, 그리고 소리를 낼 때는 어느 정도 볼륨에 어느 정도로 표정을 일그러뜨려야 상대방에게 나의 의사가 전달이 되겠는가를 조절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행동은 남과 싸운다고 생각지 마시고, 나를 고치고 상대방에게 남의 감정을 느끼도록 알려주는 교육 또는 개선의 기회라고 생각하시면 죄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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