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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삼위일체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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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535
작성일
2022.04.18

2003-03-15 09:42:23
yang

 

 

[삼위일체]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삼위일체에 대하여 - 관)

 

 

제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내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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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삼위일체를 양태론으로 설명하면 당연히 이단이라는 지목을 받게 됩니다.

삼위일체론을 수용하지 못하면 독재론 즉 단일신론이 되는데

그 중에 양태론적 독재론이 있고

다른 하나는 역동적 독재론이 있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를 수용한다고 하면서도

"삼위" 에 촛점을 두면 잘 못하다가 삼신론이 되기 쉽고

"일체" 에 촛점을 두고 주장하다 보면 독재론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면 삼위일체를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나요...

샬롬

 


2003-03-15 12:29:56
yilee [ E-mail ]

 

 

물질계로 영계를 직역할 수 없듯이 하나님의 세계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 정도로 참고하셨으면

 

 

제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내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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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선 질문 내용 중 단어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신학의 상식 수준이라고 보셨으면 합니다.

 

 

①삼위일체 교리

삼위일체는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각각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한 분 하나님이라는 교리입니다.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요 피조물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 세계에서 인간 차원으로는 그 존재를 이해할 수 없는데 다만 성경이 하나님을 그렇게 나타내시므로 성경에 따라 그대로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정통 교리입니다. 물질계 인간에게는 각각 다른 3 존재가 완전하게 하나의 존재로 존재한다는 개념이 없습니다.

물질계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영계가 있으며, 물질계와 영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전부를 초월한 하나님의 세계가 있는데 물질계 기준만으로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이해하려고 성경의 하나님을 인간식으로 뜯어 고친 이단들이 있습니다. 곧 삼신론과 단일신론입니다.

 

 

②삼위일체를 잘못 깨달은 이단 - 삼신론과 단일신론

성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전혀 다른 3종류의 신으로만 계산하는 이단들이 있습니다. 이 세 분을 완전히 다른 존재로만 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하면 기독교는 다신론이라고 말하는 이들입니다. 또 이들과 반대로 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한 분 하나님인데 사람 보기에 3분인 것처럼 그렇게 보인 것 뿐이라는 이단들이 있습니다.

앞에 말씀드린 것은 다신교로 가는 삼신론이고, 뒤에 말씀드린 것은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단일신론입니다. 이 단일신론은 다시 2가지로 나뉘는데 그 중에 하나는 양태적 단일신론이고 다른 하나는 동력적 단일신론입니다.

양태적 단일신론은 하나님이 성부 하나님으로 또 성자 예수님으로 또 성령님으로 그렇게 나타나 보일 뿐이라는 주장입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으로 둔갑했다가 성령님으로 둔갑하여 3가지 종류로 보이는 것이지 실체는 하나라는 주장입니다. 이에 비하여 동력적 단일신론은 예수님이라는 분은 너무 훌륭한 선지자여서 하나님께서 양자로 삼아서 하나님 대우를 받게 된 것이지 원래 하나님은 한 분이며 삼위일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2.삼위일체 교리는 그 접근하는 근본시각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①잠깐 앞에서 설명했듯이, 하나님의 세계는 물질계도 영계로도 접근할 수 없습니다.

물질계는 3차원의 시공계입니다. 이 물질계 개념으로 시간과 공간이 없는 신령한 영계를 전부 분해하여 해석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억해가 되고 오히려 잘못된 영계를 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수많은 분들이 하늘나라를 세상 기준에서 좋은 것들로 가득찬 곳으로 묘사하며 그렇게 실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예를 들면 우리 마음을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신경과 화학적 상호작용으로 분해하려면 전혀 맞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하물며 하나님 자체의 세계라는 것은, 물질계 우주와 영계 전부를 다 합하여 피조물로 분류해야 하고 하나님은 그 피조물을 만드신 분이기 때문에 영계의 개념으로도 하나님을 그대로 직해할 수는 없습니다. 하물며 오늘 물질계 타락한 우리 기준으로 하나님을 산술처리하고 지도상 좌표처리 한다면 미신이고 신화는 될 수 있어도 창조주 완전자 하나님을 이해하는 데에는 접근도 할 수 없고 오히려 전부 틀린 결론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알아가고자 하신다면, 산술적 계산, 물리적 구성라는 개념은 전혀 생각하지 마시고, 다만 성경이 말한 것을 따라 한 마디 발표하고 또 한 마디 그렇게 알아듣고 나가다 보면, 그 과정에서는 이 말과 저 말에 충돌이 있지만 세월 속에 그 충돌과 모순되는 것이 일치되는 점을 느끼고 확신하며 마침내 단정하는 데 이를 것입니다.

 

 

②삼위에 촛점을 두면 삼신론 다신교가 되고, 일위에 촛점을 두면 삼위를 부인하게 됩니다.

질문하신 내용에서 말씀하신 그 내용이 바로 정답입니다. 잘 모르는 무엇을 알아가는 데에는 2가지 방법론이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잃어버렸을 때에는 그 아이의 인적사항을 명확하게 알기 때문에 사진과 생년월일 특징을 내놓고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라고 합니다. 그 아이 사진을 들고 찾기 때문에 본인 확인이 그렇게 쉽습니다.

그러나 어릴 때 부모를 잃은 아이가 장성하여 제 부모를 찾을 때는, 충청도 어디에 산다고 들었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를 하여 일단 충청도 아닌 곳은 전부 제외를 하게 됩니다. 어머니가 시장에서 생선 장수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로 다른 직업을 가진 이들은 전부 제외합니다. 어머니가 바다 건너 배를 타고 시집 왔다고 들었습니다라는 말 한 마디가 더해지면서 육지가 친정인 사람들은 다 제외를 합니다. 어릴 때 버려졌다가 해외 입양된 아이들의 경우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둔탁한 우리에게 물질계 표현으로 하나님을 알리실 때 위의 두 가지 방법 중에 2번째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사진에 있는 이 분이라고 내놓기에는 인간의 이해력이 전혀 따라 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이런 부류가 아니고 저런 부류라고 합니다. 또 하나님은 이런 성격을 가진 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여 대분류를 통해 조금씩 조금씩 접근시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 분이라는 말로 왼쪽 주장이나 상상 전부를 없애버리고,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말로 오른 쪽 주장이나 상상 전부를 없애버리며 그 사이에 존재하는 분을 더듬으며 찾아가도록 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세 분이라는 첫째 기준과 한 분이라는 둘째 기준으로 나머지 논리와 주장을 전부 없애고 나면 남는 공간이 있습니까?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 논리와 기준으로는 하나님을 유추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성경이 말씀하셨으니 그런 분으로 알고 믿을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세분이면서 동시에 한분으로 존재할 수 있는 분이라
이 우주 물질계에서는 비교될 수도 유추될 수도 없는 분이라

피조물이 아니라 완전자 창조주이므로 그 존재 형식이 전혀 다른 분이라

초대교회 사도들과 교부들은 이렇게만 알고 내려왔으며 그렇게만 알면서도 하나님을 아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고 그 하나님과 동행하며 생사를 같이 했었습니다. 그렇게 내려오던 것을 신약교회가 300여년 자라감에 따라 '삼위일체'라는 표현으로 하나님을 한 걸음 더 알아가는 발전이 있었습니다. 이 표현은 하나님에 대한 표현으로 이단을 막고 틀리지 않은 정도의 표현일 뿐이지 이 표현이 하나님의 실체를 사진으로 박아 낸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이 표현보다 더 하나님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깨달아 가르칠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삼위일체, '한 분 하나님이 세 분 하나님으로 존재하며, 세 분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으로 계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의 존재 상태라' 이 정도에서 현 교회의 신앙수준에서는 하나님을 아는 정도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정도로 하나님을 애매하게 아는 데에는 도저히 만족하지 못하고 답답함을 많이 가지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앞에서 다른 자료에서 한번 설명드린 것처럼, 아이가 그 어머니를 알아가는 것은 1살에 다르고 10살에 다르고 20살에 다르며 60살에 아는 어머니는 너무도 다른 어머니입니다. 같은 어머니인데 자기가 자라감에 따라 아는 것입니다. 만일 질문자께서, 죄송하지만 2살 정도의 아이 신앙이라면 큰 딸을 시집 보내며 밤새 잠못 이루는 그 어머니를 알아 볼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얼굴 형태와 냄새만으로 전부일 것입니다. 2세 정도 아이들은 그 엄마를 바꿔버려도 모르지 않습니까?

 

 

3.이미 삼위일체에 대하여는 적지 않은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곳에 이미 문답된 다음 자료들을 특별히 한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질문자께서는 읽어보셨을지 몰라도 이곳을 방문하는 일반인들을 위해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①삼위일체 교리와 관련된 교리사의 전개

No.191번 제목:'삼위일체' 교리와 그 앞뒤의 전개 날자: 00/09/07

 

 

②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전반적 소개

No.185번 제목:차분하게 시각을 넓혀 보신다면 날자: 00/09/06

 

 

③삼위 하나님은 '동격'이라는 표현에 대하여

NO.193번 제목:세 분이 동격이라는 것은? 날자: 00/09/07
No.194번 제목:'다신화'를 막는 표현 날자: 00/09/08

 

 

④어려운 교리를 상대할 때 가졌으면 하는 자세에 대하여

No.299번 제목:예정론? 날자: 01/01/24
No.302번 제목:쉬어 가면서, 수없이 반복할 교리 날자: 0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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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번, 삼위일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석근영 02/08/16
860번, 삼위일체의 이해의 어려움 질문자 02/08/16

865번, Re: 삼위일체의 이해의 어려움 질문자 02/08/17

861번, 저역시 질문입니다. 이방인 02/08/16

867번, 한 두 가지 참고하시면 많은 깨달음으로 나아갈 것 같습니다. yilee 02/08/17

862번, Re: 삼위일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호세아의아내 02/08/16

908번, (답변2) 하나님의 형체, 삼위일체 등에 대한 질문을 개별적으로 답변한다면 yilee 02/08/31

전체 1

  • 2022-04-1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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