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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구원] 로마서7장 건설구원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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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510
작성일
2022.04.12

2003-03-10 22:38:16
무명2

[건설구원] 로마서 7장에 대한 건설구원에 관련된 질문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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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
질문 드립니다. 저도 성경을 읽을때 한참을 앞선 질문자와 같은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질문을 보고서 이제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다음의 결론이 과연 "성경적으로 옳은지? 백영희 목사님의 교훈과 배치됨이 없는지?"가

심히 걱정되고 두려워 글을 올리게 됩니다. 검증해 주십시오.

틀린 부분이 있으면 고쳐 주시고 보충하실 부분이 있으면 보충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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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
본문의 대표적인 이단은 마음은 선한 것이고 몸은 악한 것이라 하여 몸을 아주 나쁜 것으로 혹은

마음은 아주 보배로 여기게 되는 탈선이다. 이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즉, 육체 자체 물질 자체가 죄라고 보는 물질 개악설은 이단사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잘못 되었다고 해도 여기 기록된 육신(몸)을 "마음과 몸을 합해서 육신"이라고 했다는 해석도
어두운 우리에게는 선뜻 받아 들여 지지가 않는다.

본문에 관한 백영희 목사님의 교훈을 들을 때 의문이 되고 억해라고 주장을 할 만한 것이
분명히 성구상의 기록에는 마음과 육신으로 분리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문자적인 기록으로는 선한 것은 마음이요 악한 것은 육신(몸)인 것이 분명하기 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 지식으로 봐서 그런 것이지 하나님의 지식으로 보면
선한 것은 피와 성령과 진리와 중생된 영에게 붙들린 심신이고(새사람),

악한 것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에 종이 된 심신(옛사람)이라는

백목사님의 깨달음이 옳다.

즉, 28절("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과
18절("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과

23절("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과

14절("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에

기록된 "육신" 혹은 "지체"는 그 사람의 "심신"을 합해서 지칭하는 말씀이다.

분명히 문자적으로는 몸이라 육신이라 육체라 그러셨는데 이것을 심신이라고 그러니 어찌 그럴까?

다음은 성경에 심신을 합쳐서 지칭할때 육신이라 몸이라 하신 부분이 있는 지를 살펴 본 것이다.

더불어,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중에 성경 본문에 행위만 나오는 경우에도 심신 또는 마음(심)으로 해석하신 경우와,
또 결과(죄,의,외모...)만 본문에 나타나도 심신 또는 마음(심)으로 해석하신 경우도 다 같이 아래와 같은 성경적인

지지를 받음을 살펴 보고자 한다.

 

 

[ 본문 ]

[1] 1. 마음에는 부패한 마음도 있다는 구절,
2. 행위에 대한 주체를 몸으로만 보지 않고 마음도 동참함을 보여 주신 구절

( 예레미야 17장 9-10절 )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 이 성구에서 무조건 마음은 "선한 것, 보배의 것,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것"으로만 볼 수 없음을 쉽게 알수 있다.

[2] 1. 몸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나
2. 그 마음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음을 보여 주시는 성구

( 마태복음 15장 8절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 외식이 대표적으로 여기에 해당 되겠다.

 

 

[3] 1.몸과 마음이 함께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을 하는 것을 보여 주시는 성구
2.입에서 나온다는 것은 입이란 몸의 지체가 말이란 행위를 한 것이고

그 행위의 주체가 몸 뿐만 아니라 마음과 함께함을 나타내신 성구

( 마태복음 15장 18-19절 )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4] 외모를 행위와 심신을 합쳐서 말씀하시는 성구

( 베드로전서 3장 3절 )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 사무엘상 16장 7절 )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5] 심신을 합해서 육체라 표현하신 성구

( 창세기 6장 2-3절 )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 즉, "좋아하는 대로"란 성구에서 마음이 존재 함을 분명히 보여 주시나
악령과 악성과 악습에 완전히 붙들린 사람을 육체라 표현 하심으로 해서

심신을 가진 옛사람을 지칭할때 육체(육신,몸)라 표현 하실 수도 있음을 보여 주심

 

 

[ 결론 ]

이상에서 본문에 대해서 옛사람과 새사람으로 또 겉사람과 속사람으로
해석하신 백영희 목사님의 해석은 성경적으로 정당하다 하겠다.

 

 



((질문 2 ))

로마서 7장의 본문에서 "하나님의 법"을 행하기를 원하고 원하는 주체와

또 "악"을 행하는 것을 원치 않는 주체는

1. 중생된 영을 뜻함입니까? 아니면
2. 중생된 영에게 붙들린 마음까지 합해서 입니까? 아니면

3. 죄를 짓기는 짓는데 고 죄를 짓는 옛사람을 무능하여 이기지는 못하나

항상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 성화된 마음을 지칭함 입니까? 아니면

4. 새사람이라는 실존하는 존재가 내안에서 탄식함임니까? 아니면

5. 선한 양심을 지칭함입니까? 아니면

6. 새사람 입을수 있고 옛사람도 입을 수 있는 "나"라는 그 존재,

즉 "속사람" 그 것을 의미 함입니까? 아니면

7. 피와 성령과 진리로 출생한 새생명 - 그 생명, 하나님의 아들로 출생한 그 생명된

참 나를 의미하는 것입니까?

8. 아니면 현실에 따라서 위의 것(1~7) 전부가 해당됨입니까? 아니면

9. 이와 다른 그 어떤 것이 존재함 입니까?

정확히 위의 7가지를 구분 못하여 드리는 질문 입니다. 같이 설명을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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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1 17:45:21
yilee [ E-mail ]

 

(안내문) 이곳 열람하는 분들이 두루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며칠의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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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답변에 대하여 관련 있는 성구들을 여러모로 살펴보신 질문입니다. 어떤 교리나 어떤 성구 해석도, 사실 좀 차분하게 다시 생각해보면 좀더 깊게 깨달아지는 부분도 있고 몰랐던 부분이 밝혀지는 부분도 있으며, 때로는 생각하지 못했던 면을 해결해야 하는 자문자답도 나오게 됩니다.

질문자께서는 많이 생각해 보시고 다시 여러 면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만일 답변자가 바로 즉답을 하게 되면, 질문자께서는 바로 이해도 되실 것이고 또 답변에 문제점이 있다면 바로 재질문이 이어질 것입니다.

질문자와 답변자는 많이 생각해 본 문제로 문답을 해 나가는데 이곳을 방문하는 일반인들께서는 너무 방관자의 입장에만 서실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이번 답변은 며칠 시간을 가지고 답변할 생각입니다.

이번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면들을 대충 읽고 그다음 이어질 답변을 기대하시기보다 이번 질문은 방문하시는 분들께서 여러 면으로 함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답변에 성의가 없어서가 아니라 이곳을 자주 찾는 많은 분들에게 잠깐 연구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면서 다 함께 연구해 가는 기회를 요청한다고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하시는 내용이 토론을 위한 좋은 주제라고 생각을 해도 만일 질문 내용에서 빠른 답변이 필요한 면이 있을 때는 최대한 빠른 답변을 하려는 것이 이곳 운영의 기본 원칙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 건과 같은 경우는 답변의 시기보다 다 함께 많이 생각해 보실 수 있는 우리의 연구과제로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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