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양육] 성경적인 이성교육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1474
작성일
2022.04.07

2003-03-04 10:52: 4
안명필

[양육] 성경적인 성교육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

성경적인 성교육은 어떻게하여야 하나요...

 


2003-03-05 10:54:39
yilee [ E-mail ]

 

너무 범위가 넓은 주제이므로, 일단 참고 자료를 드리고 계속했으면 합니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

1.혹시 이곳 /연구실/연경교재/성경연구씨리즈/주제연구(4)/성경적이성관/을 보셨는지요?

1991년 '목회연구소' 근무 시절에 '성경적 이성관'으로 성교육 일체를 전반적으로 정리해 본 자료입니다. 이곳 홈을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이곳 자료를 하나도 빼지 않고 찾아보실 정도로 면밀하게 살펴보지 않으시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자료이기 때문에 이 답변에 앞서 참고 자료로 소개드립니다.

참고로, 답변자는 '성'교육'이라는 표현되신 '이성관'이라는 표현을 주로 선호하고 있음을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2.'성경적 이성교육'의 필요성을 이런 시각에서 잠깐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①'성교육'의 이름을 걸고 '성행위 교육'과 '임신기피 교육'이 만연되고 있습니다.

지금 홈페이지와 개인 이메일을 통해 7계명을 조장하는 일들은 바다에 물이 넘침같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을 앞으로 끌어당겨 넘어지게 하는 몰이꾼들이라고 한다면, 이들의 반대편에 서서 이런 몰이꾼들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성교육 주장자들은 뒤로 주저앉게 하는 ‰C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교육'이라는 이름이 앞에 내걸리면 위험에서 아이들을 방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라고 인식을 하고 있겠지만, 실제 성교육의 교육 내용을 면밀하게 살펴보시면, 단번에 문제점이 파악되리라고 봅니다. 물론 일반 성교육 주장들은 펄쩍 뛰겠지만, 이성에 대한 시각이 서로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곳에서 일반 성교육을 비판하는 이유는, 현재 성교육이 결혼 전 십대들의 사랑은 적극적으로 조장하면서 사랑의 결과로 나타나는 출산을 막기 위해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성교육이란, 결혼 전에는 남녀 이성이 이성으로 접촉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가르치고, 만일 이성 접촉이 있었다면 출산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가르쳐야 합니다. 즉, '불 뗀 굴뚝에 연기나지 않는' 묘한 기술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 일반 성교육이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②이런 점에서 성경적인 이성교육은 그 접근 시각 자체가 세상과는 아주 달라야 할 것입니다.

이성문제에 있어서 우리 신앙인들은 항상 2가지 면을 동시에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하나는 타락 후 인간에게는 하나님께서 이성을 찾는 욕심을 주셔서 이것으로 가정을 만들게 한 뒤 그 가정 때문에 철이 들도록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이렇게 가정을 만드는 '추진력'이 정상적으로 움직이면 가정을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고 그 '소모적인' 추진력 때문에 건설되는 구원이 지극히 큰데, 만일 그 추진력이 잘못 관리되면 건설은 커녕 폭발물이 되어 자신과 가정을 공중 분해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적 이성교육은 먼저 왜 하나님께서 사람을 두 종류로 나누어 창조하셨는지, 왜 남녀가 가정을 이루고 살아야 하는지 등을 살핀 다음, 인간이 타락 후에는 인간들을 가정으로 묶어 철이 들게 하시려고 주신 이성 욕심을 살피는 일입니다. 이 이성 욕심을 살필 때는 이성 욕심이 가지는 추진력에 대하여는 필요할 바로 그때에 극히 일부만 알려줘도 충분하지만, 반대로 그 폭발력에 대하여는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 훨씬 많은 분량으로 주의 경계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덧붙일 것은, 산부인과적으로 위생 조심할 것은 이성 교육으로서가 아니고 건강 보건을 위해 필요한 시각에서 따로 진행할 일입니다.

 

 

3.성경적 이성관에 대한 몇 가지

앞에서 소개드린 /연구실/연경교재/주제연구(4)에서 설명드리지 못한 몇 부분만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소개드린 자료를 충분히 살펴보신 뒤에 필요한 질문을 다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세상의 이성상담이나 다른 신앙 관련 홈들과 전혀 다른 차원에서 연구하고 토론해야 할 내용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①'이성' 교육이란 사실 극히 필요한 상식 몇가지면 됩니다. 결혼하면 저절로 해결될 문제입니다.

밥하는 법, 빨래하는 법, 아이 돌보는 법을 가정학과에서 학문적으로 배우고 그다음 결혼하여 좋은 주부가 되는 과정도 있겠습니다만, 이런 것은 극히 필요한 상식 몇가지만 미리 설명한 뒤 바로 현장에 투입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특히 결혼 전의 이성교육은 그 교육 자체가 결혼도 하지 않은 이들로 하여금 마음으로 실컷 죄를 짓게 하는 묘한 면이 있음을 간파하셨으면 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 단 몇 마디 정도만 설명하면 충분할 것이고 나머지는 결혼을 시켜버리면 깨끗하게 해결 될 문제입니다. 이성에 눈도 뜨지 않은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한다고 하여 그쪽에 대한 관심을 조기 개발시켜 버리고, 그대신 결혼 연령은 30세가 넘어가도록 만들고 있는 이 사회와 모든 구성원들의 인식 자체가 이 사회 전체를 7계명 범죄의 바다에 던져넣고 있습니다.

과거 미개하던 고대시대에도 주변의 짐승을 보며 자연스럽게 다 알게 되어 있었으니 단 몇 마디 필수 주의사항만 알려주면 나머지 문제는 저절로 다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가정을 통해 이루어야 할 구원문제가 지대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본능적으로나 자연현상을 통해 저절로 알려지도록 해 두셨습니다. 오늘날은 자연을 통해 접하기는 어렵지만 천하가 7계명 범죄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저절로 보고 배운 것이 넘치도록 되어 있는 세상입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극히 필요한 한 두가지 위생 주의만 시키면 될 것입니다.

 

 

②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한 요령을 교육하고 설명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기를 예쁘게 보이려고 입는 옷들이 맹수를 부르는 짓이 된다는 것을 통계나 실제 사건을 통해서 인식시키는 것은 대단히 필요할 것입니다. 어려서 철모르고 그냥 맵시를 낸다고까지만 생각을 했는데 그것이 주변과 남 모르는 이들에게 인생이 절단날 사건으로 번질 수 있다는 심각성을 교육시키는 면은 필요하겠다는 것입니다. 대형화재 교통사고 등이 너무도 쉽게 생각한 것인데 막상 사건이 발생된 후에는 본인으로서 감당할 수 없는 문제가 있으니 이런 것을 집중 교육하자는 것입니다.

 

 

③일찍 결혼하는 것이 이성문제를 두고는 만병통치라는 것도 이성교육에서 너무 중요합니다.

이성에 대한 생각과 욕심이 오늘 자신의 일반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결혼에 대하여는 조금 여유가 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성 문제가 자기 내적으로 혼자 아는 세계에서 솟구치게 된다면, 이를 참으려고 노력하거나 다른 면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습니다. 결혼하면 됩니다. 이곳에서는 20세 안팎이면 결혼할 수 있는 적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20대 초반을 놓쳤다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이곳에서는 총각이나 처녀로 아예 보지를 않습니다.

 

 

④물론 결혼한 사람이라 해도, 이성 욕심의 위험성에 대하여는 잘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이성 욕심을 어느 선에서 가두어놓고 있어라고 했는지를 잘 살피고 만일 이 관리에 실패를 하면 어떤 참혹한 문제가 생기는지를 면밀하게 살피게 되면 결국 지식은 양심을 만들고 양심은 행동을 제어하게 되어 있으며, 혹 실패한 경우는 회개라도 할 수 있게 만들 것입니다.

 

 

4.이곳에 올린 질문 중 가장 많은 말씀으로 답변드릴 주제 중 하나였습니다.

오래 전부터 이성 문제와 관련하여 대단히 많은 면으로 살펴보고 싶었지만 일단 /연구실/연경교재/의 '성경적이성관' 내용과 또 이곳에서 몇 가지 드린 말씀을 우선 참고하신 다음 재질문이나 보충질문 등을 통해 충분히 살펴보았으면 합니다.

전체 1

  • 2022-04-07 14:57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3,1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9342
직원 2018.02.21 0 9342
11711
New UP 비밀글 자격 (1)
11711 | 공회교인 | 2022.05.17
공회교인 2022.05.17 0 6
11709
New UP [전도] 친구에게 전도를 했다가 사이가 멀어질까봐 (1)
11709 | #1716 | 2022.05.17
#1716 2022.05.17 0 18
11708
New UP [진로] 보건교사 시험을 준비하면 (1)
11708 | #1715 | 2022.05.17
#1715 2022.05.17 0 16
11707
New UP [고민] 회의감, 허무, 무기력 (1)
11707 | #1714 | 2022.05.17
#1714 2022.05.17 0 17
11706
New [이단]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들 (1)
11706 | #1705 | 2022.05.16
#1705 2022.05.16 0 17
11705
New [성경일반] 성경이 동화처럼 느껴집니다 (1)
11705 | #1702 | 2022.05.16
#1702 2022.05.16 0 19
11704
New [교회] 교회는 독재주의인지 민주주의인지? (1)
11704 | #1696 | 2022.05.16
#1696 2022.05.16 0 13
11699
[주해] 에베소서 마귀의 궤계, 전신갑주의 뜻? (1)
11699 | #1695 | 2022.05.13
#1695 2022.05.13 0 26
11698
[성구] 천사와 사탄에 대한 몇가지 (1)
11698 | #1694 | 2022.05.13
#1694 2022.05.13 0 17
11697
비밀글 [공과] 거듭남 (1)
11697 | #1688 | 2022.05.13
#1688 2022.05.13 0 11
11696
비밀글 [공과] 하나님을 향한 지식 13가지 (1)
11696 | #1687 | 2022.05.12
#1687 2022.05.12 0 17
11695
[목회] 공과 설교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11695 | #1682 | 2022.05.12
#1682 2022.05.12 0 15
11694
[주해] 38년된 병자 3가지 교훈 설명해 주세요 (1)
11694 | #1681 | 2022.05.12
#1681 2022.05.12 0 21
11687
[결혼] 여자친구와 신앙문제로 싸우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1)
11687 | #1668 | 2022.05.11
#1668 2022.05.11 0 33
11686
[교회사] 기독교 역사를 알고 싶습니다 (1)
11686 | #1662 | 2022.05.11
#1662 2022.05.11 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