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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그리스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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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453
작성일
2022.04.05

2003-02-27 06:11:44
정..반사

 

 

[공과] 목사님.... (공과 '그리스도'에 대한 설명 - 관)

 

 

제목분류 : [~설교록~공과~]
내용분류 : [-설교록-공과-]

--------------------------------------------------------------------------------------------

목사님 본문:골로새서 3장 1절~4절 제목:그리스도
를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서부교회 주일학교반사 인데요

내용이 좀 어렵네요..직장생활한다는 핑게로 공과한번 제대로

보지않는 나에모습을 회개하며 이제는 잘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목사님 그래서 저에게 도움을 좀주세요..

시간이 있으시면 공과설명좀 해주세요...저에게는 많은 도움과 은혜가

되겠습니다...


2003-02-27 20:15:17
yilee [ E-mail ]

 

 

본론 4가지를 알면 서론은 해결됩니다. /초기화면/활용자료/주교공과/ 내용으로 살피겠습니다

 

 

제목분류 : [~설교록~공과~]
내용분류 : [-설교록-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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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질문하신 공과 내용 전부는 /초기화면/활용자료/주교공과/에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공과를 찾을 때는 다음 사항으로 찾으시면 됩니다.

설교 : 83-09-18(38공과)
본문:골로새서 3장 1절∼4절

제목:그리스도

요절: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골 3:2)

 

 

2.공과를 몇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드리겠습니다.

1)서론 부분

①'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실리심을 받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하셨다.'

-

함께 죽고, 함께 살고, 함께 감취었고,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날 것이라고 4가지 면을 말하고 있습니다. 본론에서 4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②'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아나고 함께 감취었고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 영원히 살 우리들이다. 이 존귀와 영광과 권위와 쾌락은 형언 못 할 만치 지극히 크다.'

③'사람은 두 종류이다. 날 때부터 택자와 불택자가 있다. 불택자들은 택자들이 구원 이루는 동안 내세의 소망은 없이 이 세상만 보고 자기 마음대로 세상만 취하여 살다가 죽어 지옥에 가는 것이다.'

④'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영원을 이 세상에서 준비하여야 한다. 희망 없는 막살이와 희망을 가진 준비 생활은 다르다. 준비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과 조심 없이 벌로 살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2)본론 부분

①'본론-1.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 함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할 우리들이 그리스도인으로 살지 아니한 죄값으로 영원히 사망에 빠져 있는 우리를 구원하려고 그리스도께서 예수로 나타나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죽으셨다. 그런고로 우리는 살아 있으나 죽은 셈이니 그리스도인 아닌 자로 사는 옛사람을 날마다 죽여 다시는 그리스도인 아닌 자로 사는 것은 아주 없이 죽어야 한다.'

-

그리스도와 함께 할 4가지 중의 첫째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담의 원죄 때문에 죽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 원죄에 하나를 더하여 우리 스스로 또 하나의 죄를 짓고 있으니 그 죄는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야'하는데, 그리스도와 함께 살지 아니한 죄입니다. 원죄와 본죄 이 두 가지 죄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사망 속에서만 살고 있었습니다.

죄값은 죽음인데,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이 죄값을 없애려고 죽었으니 하나님 법 앞에서는 우리 죄값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현재 살아 있으나 예수님이 죽을 때, 마치 내가 죄값 때문에 대신 죽은 것과 같이 되었습니다. 가게에 외상이 있는데 아버지가 대신 갚았다면, 법적으로는 내가 갚은 것과 같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②'본론-2.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다 함은 멸망받을 자로 살지 않고 영광 있는 영생 자로 살도록 새사람으로 다시 살아난 것을 말씀하신다. 갓난 아이가 처음 났을 때는 자기가 출생한 것을 알지 못하나 차차 자라면 아는 것같이 우리가 그리스도로 다시 난 것도 처음은 모르나 차차 자라 그리스도인으로 장성하면 안다. 여러분 중에도 아는 학생도 있고 모르는 학생도 있을 것이다. 우리 선생님들은 다 알고 있다. 그런고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만 살아야 한다.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어디서든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한다.'

-

예수님이 죽음으로 우리 죄값을 다 치렀고, 또 다시 부활한 것도 우리로 하여금 영원히 살아 갈 수 있도록 대신 살아났습니다. 죽음도 우리 위해서 죽었으니 예수님의 죽음은 내가 죽은 것이 되었고, 부활도 우리 위해서 부활했으니 예수님의 부활이 내가 부활한 것으로 되었습니다. 새생명을 가지고 새 인생을 살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새사람입니다. 껍데기 몸과 마음은 예수님을 믿을 때나 안 믿을 때나 꼭같은 그 몸이요 그 마음인데, 이제 예수님을 믿게 되면 그때부터는 예수님의 죽음에 함께 죽어 죄값을 치렀고, 예수님의 부활에 함께 살아난 사람이 되어 완전히 새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사실을 우리 마음이 느끼지는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치 어린 아이가 눈으로 모든 것을 보았고 귀로 모든 것을 들었으나 무엇을 봤는지 무엇을 들었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3살 5살 10살 ... 나이가 먹어갈수록 그 본 것이 무엇이며 그 들은 것이 무엇인지 가속도로 알아가게 됩니다. 예수님이 날 대신 죽은 것, 내가 그 죽음에 함께 죽은 자가 된 것, 예수님이 날 대신 부활하신 것, 내가 그 부활에 함께 부활하여 새 사람으로 살게 된 것 ... 이런 것을 들어도 모르는 것은 아직 신앙으로는 어린 아이와 같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꼭같은 그 말을 들어도 이제 신앙생활을 점점 해가면 그 말이 무슨 뜻이라는 것도 알게되고 또 실제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③'본론-3.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 함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참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그 시간, 그 행동, 그 사건은 하나님의 전능 안에 보호하시는 것과 늙게, 죽게, 불행하게 하는 악마의 침노 하나도 용납지 않고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둘러싸고 있는 안보와 세상이 알지도 못하고 상상도 못할 영광스러운 은밀 성공이 있음을 가르치심이다. 사자굴 다니엘도,불미불속 셋 청년도, 청년 요셉도 그리스도인 생활 하는 거기에 하나님이 감취어 해가 온것 같으나 실은 조금도 해가 오지 못하였다.'

-

믿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죽은 자가 되었고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아난 우리들은 이제 예수님 안에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는 말씀은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보호 안에 살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고 했으니 악령이 우리를 삼키려 해도 하나님 보호 안에 남모르는 '은밀한' 성공이 있을 것을 말합니다.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재수가 좋아 살아난 것으로 볼지 모르나 다니엘 속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보호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④'본론-4.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하신 것은 하늘나라는 전생활도 그리스도 생활이요 영광도 가치도 존귀도 그리스도요 실력도 권위도 그리스도요 대우도 그리스도다. 천상천하 전존재 만물은 그리스도에게 매달려 살기를 지구상 식물 생물 무생물 전부가 태양의 혜택으로 사는 것같이 하늘나라는 그리스도로 인하여 다 영생과 행복을 누리게 되는 그때를 말함이니 곧 예수님 재림후부터다.'

-

앞으로 세상이 끝나면 '그리스도'에게 속하지 않은 것은 전부 지옥에 보내버리고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만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됩니다. 따라서 세상에서 얼마만큼 그리스도로 살았느냐는 그 정도가 바로 천국의 실력도 되고 영광도 되고 권위도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나라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직접 다스리지 않고 우리를 통해 다스리는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나라에서 마치 해와 같이 영원히 비칠 것입니다.

 

 

3)결론 부분

'그리스도직이 무엇인가? 그리스도직은 제사장직, 선지직, 왕직이니 예수님이 원그리스도요 우리는 원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지체같이 된 그 제자 된 그 부하된 그리스도 실력을 갖춘 우리들이다. 그 실력 준비는 세상에 있다.
피조물 중에 최고 최귀한 영광된 실력은 그리스도직의 실력이다.'

-

따라서, 오늘 우리가 세상을 사는 것은 그리스도로 사는 것만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로 산다는 것은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생각하고 산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제사장노릇, 선지자노릇, 왕노릇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구약 제사장처럼 다른 사람의 죄를 하나님 앞에 해결되도록 하는 것이 제사장 노릇입니다. 우리가 구약 선지자처럼 하나님의 뜻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선지자 노릇입니다. 구약의 왕과 같이 맡은 신앙의 식구들을 잘 지도하는 것이 왕노릇입니다.

이 3가지 면을 힘쓰는 사람이 그리스도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던 사람이요 부활한 사람이며, 그 사람은 평생을 하나님 보호 안에서 이 3가지 노릇을 하는 사람이니 천국에서도 영원히 이 3가지 노릇을 할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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