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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철이 최후 순간 당부했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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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424
작성일
2022.03.30

2003-02-24 16:52:23
노아

[사회] 이 말이 사실입니까? (성철이 최후 순간 당부했다는 내용 - 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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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스님은 한국의 불교신자들이 매우 존경하는 인물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죽어서 무간지옥에 떨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중들에게 속지 말라고 여러 차례 당부하고 죽었다.'

이 말이 사실입니까? 그분이 죽으면서 다른 중들에게 뭐라고 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저게 사실이라면, 참 대단한 말을 하고

죽은것 같아요~

내가 잘 아는사람이 한명 있는데...믿음이 되게 약해요. 구원의 확신은
있는것 같은데(이것도 100% 확실치 않음), 맨날 불교가 더 나은것

같다는 얘기를 하고, 성철스님을 인간 이상으로 우러러봐요. 그분이

저런 얘기를 했다는 말을 꼭 해주고싶어요^^

매번 감사합니다~


2003-02-25 01:02:57
yilee [ E-mail ]

윗글 질문 내용에 대하여 아시는 분 계십니까?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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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상 소식은 좀 어두운 편이어서, 일단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광고를 하겠습니다.

윗글에서 궁금해 하시는 내용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답변자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윗글 내용에 대하여는 답변자로서 직접 아는 사실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곳을 찾는 분들이 다양하시고 그 숫자가 적지 않으시니 혹시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2.참고로 성철이라는 분만큼 유명한 승려의 경우를 우선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불교는 교종과 선종 중에서 선종이 주도를 하고 있습니다. 교종은 사람들 안으로 들어가서 가르쳐야 한다 해서, 시내 한복판에 있었던 불교이고, 선종은 산속에 숨어서 조용히 도만 닦아야 한다는 것을 중심으로 했기 때문에 깊고 깊은 산 속에 숨어 있었습니다.

조선시대는 유교국이어서 시내에 나와 있던 교종측은 절단나게 되고 자연히 선종계통이 깊은 산속에서 그 명맥을 보존해 왔기 때문에 한국불교는 선종이 대세를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 불교는 산속에 숨어서 얼마나 도를 닦았느냐는 것으로 자기들끼리는 높은 도사로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불교를 거의 알지 못해도 일단 텔레비젼에 나와서 설치는 이들은 과거 닦은 도를 가지고 막판에 정치적으로 써먹는 이들입니다. 성철이라는 사람은 끝까지 숨어지내려고 했다 해서 그렇게 유명하게 된 것입니다. 조금 산속에서 경력을 쌓고 나면 정치가들이 불러대는데 불러보면 다 나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크게 알려진 절이 하나 있고, 그 절 뒷 산에는 동양 불교계에서도 그 이름만으로도 유명한 암자가 하나 있습니다. 앞에 나와 있는 절은 관광객들로 유명하여 도 닦을 곳은 아니고 그 절의 실제 불력은 그 뒷편에 있는 암자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대개 큰 절이 있으면 그 절 뒷쪽에는 작은 암자가 있어 도사들이 버티고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 암자에 제일 어른이 그 사찰 전체의 정신적 지도자가 되는 법인데 조실'스님'이라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바로 평양 최부자의 셋째 아들이었고 일본에서 명치대학을 나온 최기훈이라는 사람입니다.

성철이라는 사람과 어깨를 나란히 하든 당대의 고승이요 학승이며 참선만을 하는 최고급 선승이었는데, 이'분'이 백목사님을 몇 번 만나 기독교 최고의 진리를 꺽으려고 몇 마디 주고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대화를 할 때는 표시를 내지 않았으나 그 후 그는 마음에 번개를 맞고 충격에 빠졌다가 결국 그때부터 예수님을 속으로 믿게 되었다고 죽을 때가 되어 고백을 하게 됩니다. 노년 병환으로 조카집에 왔다가 백목사님에게 심방을 청하여 다시 만나게 되고 장례를 서부교회 장례로 유언하게 됩니다. 만일 제자들에게 알려지면 불교계가 난리 날 것이고 장례가 무사히 될 수도 없으며, 자기로 인하여 불교계에 뻗어놓은 것이 적지 않다고 했었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출상하는 날 서부교회에 수많은 승려들이 몰려들었고, 두 손가락으로 눈알을 뽑으려는 무술 승려까지 있어 대규모 불상사가 발생되려는 순간, 유족 중 조카사위되는 분이 공회 목사님이었고 언변이 출중하여 일단 무력충돌까지는 일어나지 않도록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불교신문에서까지 기독교계에서 손을 뻗쳤다는 등으로 보도된 일입니다.

 

 

3.조심하실 것은, 불교계와 육탄전이나 고성방가로 싸우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한국 불교계에 깊이 몸담고 있는 이들은 생각이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에게는 조용히 설명하고 성령이 그들의 마음을 열어주시도록 기도하는 편이 더욱 전도에 좋은 방편입니다.

구약시대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깨트렸다는 말씀을 가지고 오늘 한국 불교계의 사찰로 들어가서 난동을 부리는 것은 대개 기도원식 불파적 행동입니다. 신사참배 때는 숨어서 어디 갔는지 흔적도 없던 이들인데 평화시에 그런 행동을 하면 인권이 보장되는 상태에서 입건이 되기 때문에 잠깐 고생하고 나오는 것이 전부이고 그대신 전국에 유명인사가 된다고 해서 고의로 명예심에서 일을 벌이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곳의 글은 그냥 이곳을 찾는 분들이 마음에 참고나 하셨으면 합니다. 전도는 상대방에게 흥분과 모욕감을 주면서 이루어지기는 어렵습니다.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신앙 참고를 위해 잠깐 적었을 뿐입니다. 이런 세상이 깜짝 깜짝 놀랄 만한 소식과 자료를 제시하면 읽는 분들에게는 힘이 될지 모르나 그냥 사이다 한 잔 드시는 정도로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우주와 영계와 영원까지를 품에 넣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2003-02-25 13:04:17
하늘나라

무슨내용인가하고 인터넷에서 글을 발췌했습니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앞뒤 내용은 잘 모르겠고....하여튼 아래의 내용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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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알다시피 불교의 성철 스님은 도를 깨닫기 위해 무려 10년 동안 장좌불와, 누워 자지 않고 앉아서 잠을 자면서 참선을 했습니다. 그렇게 참선을 한 그가 죽을 때에 뭐라고 말을 했습니까? "한 평생, 남녀를 속였으니 그 죄업은 하늘에 넘치네. 산채로 지옥에 떨어져 그 한이 만 갈래라. 한 덩이 붉은 해는 푸른 산에 걸렸네. 죄가 태산같이 많아 나는 지옥으로 떨어진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불교인들은 이 열반송에 대해 성철 스님이 겸손해서 하는 말이라고 말합니다.


2003-02-25 19:55:55
yilee [ E-mail ]

 

 

사람의 임종 마지막 순간에는 그가 가야 할 다음 세계를 살짝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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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의 임종 모습

사람이 마지막 갈 때는 자기가 가야 할 곳이 잠깐 보이는 순간을 갖게 됩니다. 생명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때에는 아직 이 땅 위의 것만 보이게 되는데 마지막 숨이 딱 넘어가는 그 순간은 자기 가야 할 다음 세계를 하나님께서 조금 열어주시기 때문에 장례를 많이 치르보면 많은 경험을 갖게 됩니다.

안 믿고 가는 분치고 평안히 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좀 점잖게 가는 사람들은 그 얼굴에 근심과 걱정이 참으로 한없이 깔려 있습니다. 도살막에 가는 소를 보신 적이 있는지요? 한결같이 그렇게 기운이 빠져 있습니다. 하물며 사람이겠습니까?

반면에 잘 믿었든 못 믿었든, 믿고 가는 분들은 그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께서 고치게 하려고 고통을 주는 분들은 고통 때문에 여러 좋은 순간들이 생략되기도 합니다만, 대개는 그 마지막 임종이 자기 갈 천국을 바라보며 그렇게 평안하게 갑니다. 아주 손을 흔들어 가며 '천국에서 만나자' 하는 분들, 찬송을 불러 달라 하여 함께 찬송하다 사르르 가는 분들의 경우입니다.

얼른 생각하면, 마지막 죽는 순간 두려움 때문에 찬송을 불러 달라고 했겠지 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안 믿는 사람들은 손해 볼 것 없으니 예배 보도록 하자고 하면 끝까지 딱 잘라 버립니다. 이래서 임종은 그 사람 구원 여부를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들 말하는 것입니다.

 

 

2.한국불교 역사상 홍보에 가장 성공했다는 '성철'의 경우

그가 마지막 지옥에 떨어지는 말을 했다면, 그는 그가 가야 할 곳을 하나님께서 마지막 순간에 잠깐 열어주셨을 것 같습니다. 물론 불가에서는 '겸손해서 그렇다'고 해야겠지요. 자기도 모르는 구원의 길로 남녀를 인도한다고 했으니 속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가 평생 닦은 도가 있다 해도 그것은 그 인간의 힘으로 닦은 것이니 인적요소입니다. 사람의 인적요소로는 닿을 수도 없고 넘어갈 수도 없는 마지막 고개턱이 사선입니다. 그 사선 앞에서는 인간이 그 평생의 모든 껍질을 다 벗게 됩니다. 그가 겸손해서 지옥을 간다고 말했단다 라는 말만큼은 해석을 반대로 했습니다. 살아 생전 자기가 무식하니 못났니 하는 말은 겸손일 수 있습니다. 사선에서 귀신이 붙들고 가는데 인간이 닦은 도가 통할 리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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