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결혼] 부부는 한 몸이라 하셨는데 재혼인 경우는?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7157
작성일
2022.03.21

2017-09-06 15:45:55
교인

부부는 한 몸이라 하셨는데 재혼인 경우는?

 

 

부부는 한 몸이라 하셨는데 재혼, 삼혼인 경우나 독신인 경우는 어떻게 설명 가능한지요?


2017-09-06 20:56:43
연구부

'한몸'의 분석적 의미

 

 

1. 성경에서
창2:24, 마19:5 '둘이 한 몸'이라고 했습니다. 신구약에 공통으로 해당 된 말씀입니다.

 

 

2. 분석적으로
마치 '말세'를 타 교단이 주로 우주가 끝나는 최후에만 국한하다가 개인의 종말과 매 현실적 종말을 놓치는 바람에 손실이 많았고, 또한 '사람'을 호적 상 1인으로 보다가 한 사람 속의 옛사람과 새사람을 구별하지 못해서 수 많은 성구를 오해한 것을 참고할 때 '1남1녀의 한 몸'이라는 원칙도 좀 넓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3. 누가 '부부'인가?
'둘의 한몸' 원칙이 신구약에 함께 적용된다고 볼 때 아브라함부터 솔로몬까지의 대표적인 '여럿과의 한몸'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하갈과 이스마엘은 쉽게 배제할 수 있고 사라와 이삭을 볼 때 아브라함의 한몸 원칙은 쉬워 보입니다. 그러나 야곱의 경우 '라헬과 요셉'을 배제할 수 없고 '레아와 유다 및 레위'를 배제할 수는 없을 듯합니다. 그렇다면 야곱의 다른 한 사람은 그 한 사람이 라헬과 레아의 총합으로 봐야 할 듯합니다.

여기까지는 성경으로 도출할 수 있는 기본 방향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 사회에 흔하게 된 '이혼' '재혼' '이혼' '삼혼'을 두고 '한몸 원칙'을 생각한다면 어느 정도 방향이 나올 듯합니다. 답변을 더 나가기 전에 이 정도를 가지고 함께 생각해 본다면 깨달아 나가는 면에 모두에게 유익할 듯합니다. 다음 글을 잇기 전에 각자 이 글에서 각자 답변을 마련해 보거나 아니면 답변자의 1차 안내를 지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17-09-07 09:28:13
교인1

교회에 대한 질문

 

 

교회란 개인교회, 가정교회, 사회교회 등 여러 교회로 나누고 또 교회는 한몸입니다.
개인교회로 출발하여 결혼하여 가정교회를 이루고 이 가정교회들이 모여 사회교회를 이루고 점점 넓어져야 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교회가 바로 되어야 가정교회가 바로되고, 가정교회가 바로되어야 사회교회도 바로 될수가 있는데 가정교회에 대한 의문점이 조금생겨 질의를 드립니다.

 

 

1. 믿는 모든 사람은 개인, 가정, 사회 등의 교회를 다 이루는 것인가요?

2. 바울같이 독신으로 사는 사람은 가정교회는 없는 것인가요?

3. 개인교회를 바로 이루면 가정교회가 없어도 사회교회를 바로 이룰 수 있는 것인가요?

4. 가정교회를 이루었다가 이혼할 경우 그 두 사람의 가정교회는 끝나는 것인가요?

5. A와 B가 결혼하여 가정교회를 이루었다가 이혼하여 다시 A와 B가 재혼하면 가정교회는 이어지는 것인가요?

6. A와 B와 결혼하고 이혼하여 A(재혼)와 C(초혼)가 결혼할 경우에는 가정교회는 새로 이루어지는 것인가요?

7. A와 B와 결혼하고 이혼하여 A(재혼)와 D(재혼)가 결혼할 경우 새로운 가정교회가 이루어 지는 것인가요?


2017-09-08 12:29:45
연구부

교회론 - 분열과 치료

 

 

1. 믿는 사람은
①개인교회 - 무조건 '개인 교회'입니다. 주님 모신 모든 사람은 전부 개인 교회입니다.

②가정교회 - 부모와 자기, 그러면 가정교회입니다. 결혼을 하면 새 가정교회가 됩니다.

③사회교회 - 사회 교회는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교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2. 바울의 독신
태어 나는 순간, 부모로 된 가정교회에 자기 1명이 더해집니다. 바울처럼 평생 독신으로 살게 되면 자기가 새로 출발 시킨 가정교회는 없습니다. 가정교회의 부부는 가정교회의 목회자가 되고 자녀는 교인입니다. 결혼이란 새 가정교회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3. 사회의 일반 교회
개인이 주님을 모시고 말씀으로 바로 살았다면 좋은 개인교회입니다. 이런 사람이 가정교회를 새로 이루면 그 가정교회가 바로 될 가능성은 엄청나게 높습니다. 개인교회로는 엉망이나 가정을 이루면서 개인신앙까지 바로 되고 또 가정교회도 잘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교회가 가정교회로 이어지고 영향을 미칩니다. 반대로 가정교회가 개인교회를 교회답게 만들어 주고 이끌어 줍니다. 서로 나쁘게 되기도 하고 좋게 되기도 합니다.

개인교회와 가정교회가 한 자리에 앉으면 일반적으로 '교회'라 합니다. 사회가 지켜 볼 수 있는 교회입니다. 개인교회와 가정교회의 관계처럼 개인과 가정이 교회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개인교회와 가정교회들이 모이면 좋은 사회교회가 됩니다. 또 좋은 사회교회는 나쁜 개인교회를 좋게 돌려 세우고 파멸에 이르는 가정교회를 훌륭하게 이끌기도 합니다.

창조 때로부터 개인교회 가정교회 사회교회를 기본적으로 가지게 해 주신 것은 서로가 잘 되며 서로가 도와서 잘 되도록 이끌게 하는 3가지 은혜며, 3방향의 인도며, 3줄 체계입니다. 그런데 이 것이 불행하게 되려면 나쁜 개인교회가 그 가정교회와 그 사회교회를 파탄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울의 경우입니다. 또 개인들과 가정들과 온 이스라엘이 교회적으로 파탄 난 상태에서 다윗은 양 몇 마리를 치는 가운데 개인교회를 제대로 만들고 이로 인해 전부를 바로 만든 경우입니다.

 

 

4. 가정교회와 이혼
윗글 7158번에서 함께 연구할 과제를 부탁했습니다. 분석적으로 '한몸'을 살펴 보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 듯합니다. 방금 '개인교회' '가정교회' '사회교회'를 살피며 각자를 살폈고 서로의 연결성을 봤습니다. 그렇다면 가정교회의 내면도 마찬 가지일 것이고, 가정교회의 구성도 부모가 있는 가운데 자기가 들어 간 경우와 자기가 다른 사람을 만나서 가정교회를 새로 만들었을 때 그리고 아이가 태어 나는 경우, 마지막으로 이 과정에서 한 명이 어떻게 되는 경우 등을 분석적으로 살펴 보면 좋을 듯합니다.

한 가지 부탁 드리는 것은, 뭐든지 쉽게 단정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단정에는 '원리' '원칙'이 교리의 모습으로 개입하게 됩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말했을 때, 나중에 자기와 다른 사람에게도 해당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한 가정의 구성을 두고 우리가 규정을 지울 때 나와 다른 가정도 같은 원칙으로 적용을 해야 합니다. 서로가 죄를 짓도록 살펴 주는 배려가 아니라, 서로가 의를 향해 나가는 길을 열어 본다면 쉽게 답이 나올 듯합니다.

 

 

①이혼의 경우
결혼으로 가정교회를 이루었으니, 이혼을 하면 그 가정은 가정교회로서는 당연히 일단 종료 되겠지요? 마치 개인이 죽으면 개인교회는 종료됩니다. 일반 사회교회도 수 없이 교회가 사라집니다.

②다시 합하면
A와 B가 결혼하여 가정교회를 이루었다가 이혼 한 후 다시 A와 B가 재혼하면, 마치 어느 교회를 다니던 분이 다른 교회로 가 버렸다가 본 교회로 돌아 온 셈이겠지요? 누가복음 16장의 둘째처럼.

③달리 합하면
A와 B가 이혼하고 A(재혼)와 C(초혼)가 결혼할 경우에는 가정교회는 당연히 새 가정교회가 될 것 같습니다. 부모와 자녀로 된 가정교회가 있습니다. 이 가정교회에서 절대 불가능한 것은 그 집의 아이가 그 집의 부모를 상대로 새로운 가정교회는 만들지 못합니다. 만들지 않도록 못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아이에게는 훗날 다른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면 새가정교회가 됩니다. 가정교회의 교인인가? 가정교회의 목회자인가? 남이 만든 가정교회에 전도 되어 출석하는가? 내가 개척한 교회의 내가 목회자가 되는가? 이런 차이로 보셨으면.

가정교회를 철저히 연구하고 노력하다 보면 '사회교회'는 저절로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에는 선교적 사명 정도가 아니면 자기가 한 번 정한 사회교회를 바꾸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아주 흔하여 자기 모교회 본교회 바꾸기를 이혼 재혼 삼혼으로 나가는 듯이 합니다. 결국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함께 붕괴가 됩니다. 따로 떼어 생각 마시고 개인과 가정과 사회 교회를 약간의 간격으로 떼어 놓되 궁극적으로는 하나라고 보시고 살피면 해결은 쉽게 나올 듯합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④계속 바뀌면
A와 B와 결혼하고 이혼하여 A(재혼)와 D(재혼)가 결혼할 경우 새로운 가정교회가 이루어 집니다. 문제는 주님은 A와 B에게 1차 가정교회들과 2차 가정교회들 중에 어느 교회를 어떻게 보실지가 문제입니다. 요셉이 가나안교회를 출석하다 애굽으로 선교를 간 것은 주님이 보내셨지 본인이 간 것은 아닙니다. 오늘 자기 교회를 다니다가 다른 교회로 가거나 개척 나가는 모든 분들은 마치 요셉처럼 생각을 합니다. 거의 대부분은 아닙니다. 그 곳에서도 복음 운동을 하기는 하지만 주님은 가나안의 원래 교회를 지켜 보고 계십니다. 요셉의 형 10명에게는 애굽교회가 가나안교회 시절에 잘못 살고 파괴한 것을 보충하는 기회로 주셨습니다.

나머지는 조금 더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문답이 10여 차례는 더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잘 생각해 보면 한두 번으로 단축이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2017-09-20 08:40:42
진리탐구

'한몸'의 분석적 의미

한몸이란 주안에서 한몸이듯, 가정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주안에서 한몸이듯,
주안에서 한몸된 것만 한몸이 되고

그것이 주안에서 한몽이 되기 위해 가정교회를 이루고

그러한 가운데서 한 사람의 사별로 남아졌다면 혼자서 주안에 있는 것이 낫고 주안에 있지 못할때는 재혼을 해서 주안에 있는 것이 낫고 , 주안에 있지 못하는 가정이라면 주안에서 어쩔수없이 혼자되는 것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이때 조심할 것은

인내하고 자기를 고쳐가는 과정을 거쳐 이 모든 판단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자 합니다.


2017-09-20 21:06:28
교인

재혼 부부도 '부분적으로' 한 몸일까?

 

 

지금 논점은 먼저 살았던 부부 사이에서 일부만 한 몸이 되고, 재혼 부부와 나머지 일부분이 한 몸이 될 수 있는가, 그런 내용이 아닐까요? 일반적으로는 생각하지 못했고 또 거부적으로 들리지만 옛사람과 새사람의 구분을 통해 한 사람을 여러 면으로 깊이 따져 보는 공회적 안목에서는 논리적으로 불가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전체 1

  • 2022-03-21 08:39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3,1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9346
직원 2018.02.21 0 9346
11714
New UP [고민] 무대공포증, 발표할 때 너무 떨립니다 (1)
11714 | #1719 | 2022.05.18
#1719 2022.05.18 0 6
11713
New UP [고민] 불안하고 기쁨이 없고 교회는 의무로 나갑니다 (1)
11713 | #1718 | 2022.05.18
#1718 2022.05.18 0 8
11712
New UP [교회사] 기독교는 서양문물의 산물입니까? (1)
11712 | #1717 | 2022.05.18
#1717 2022.05.18 0 7
11711
New UP 비밀글 자격 (2)
11711 | 공회교인 | 2022.05.17
공회교인 2022.05.17 0 14
11709
New [전도] 친구에게 전도를 했다가 사이가 멀어질까봐 (1)
11709 | #1716 | 2022.05.17
#1716 2022.05.17 0 20
11708
New [진로] 보건교사 시험을 준비하면 (1)
11708 | #1715 | 2022.05.17
#1715 2022.05.17 0 19
11707
New [고민] 회의감, 허무, 무기력 (1)
11707 | #1714 | 2022.05.17
#1714 2022.05.17 0 18
11706
New [이단]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들 (1)
11706 | #1705 | 2022.05.16
#1705 2022.05.16 0 18
11705
New [성경일반] 성경이 동화처럼 느껴집니다 (1)
11705 | #1702 | 2022.05.16
#1702 2022.05.16 0 22
11704
New [교회] 교회는 독재주의인지 민주주의인지? (1)
11704 | #1696 | 2022.05.16
#1696 2022.05.16 0 15
11699
[주해] 에베소서 마귀의 궤계, 전신갑주의 뜻? (1)
11699 | #1695 | 2022.05.13
#1695 2022.05.13 0 27
11698
[성구] 천사와 사탄에 대한 몇가지 (1)
11698 | #1694 | 2022.05.13
#1694 2022.05.13 0 18
11697
비밀글 [공과] 거듭남 (1)
11697 | #1688 | 2022.05.13
#1688 2022.05.13 0 11
11696
비밀글 [공과] 하나님을 향한 지식 13가지 (1)
11696 | #1687 | 2022.05.12
#1687 2022.05.12 0 17
11695
[목회] 공과 설교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11695 | #1682 | 2022.05.12
#1682 2022.05.12 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