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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독교 인구 증가라는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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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086
작성일
2022.03.03

2017-01-31 12:22:11
목회자

기독교인구 증가라는 통계

 

 

통계청 2015 인구총조사에서 밝혀진 종교인구 분포와 변화 내용입니다.

2005년 개신교 845만명
2015년 개신교 968만명이다. 15% 증가.

불교는 1059만명에서 762만명으로 28% 감소.
가톨릭 0502만명에서 389만명으로 23% 감소.

유교는 0104만명에서 076만명으로 35% 감소...

2015년 종교 믿는 사람은 2155만명(44%)이다.
종교 믿는 사람 중에서 개신교는 45%이다.

종교 안믿는 사람은 56%이다.
개신교 믿는 사람은 20%이다.

불교를 믿는 사람은 16%이다.

가톨릭 믿는 사람은 08%이다.

개신교는 문제를 많이 일으켰는데 왜 감소를 하지 않고 오히려 늘었느냐는 문제 때문에 조사의 방법에 뭔가 잘못되었다는 지적들이 제기됩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는 휴식기 교인도 포함이 되었다 말이고 또 이단들의 극성으로 대폭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신천지 등을 염두에 둔 것같습니다.

불교나 천주교 쪽에서 통계의 신뢰도에 의심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2017-02-01 05:32:47
help-b

주택총조사 방법과 제 생각

 

 

전화기들고 연구원한테 직접 물어봤습니다.

2015년 주택총조사 조사방법
1. 2015년 통계청 조사는 전국민 중 20%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를 한 것이라 합니다. 완전 램덤이 아니라, 지역별 경제상황별 등등을 고려해서 뽑은 표본입니다.

2. 인터넷조사와 방문조사가 있는데 인터넷조사를 요청하고, 안한 가정을 대상으로 방문조사가 이루어집니다. 거의 50:50이 나왔다고 하네요.
두 경우 모두, 가정의 한 사람이 대표적으로 그 가정의 상황을 다 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방문조사원을 아빠가 만났으면 그 사람이 자기 아내와 아이들의 종교를 한명 한명 적어준 것입니다.

3. 오차범위는 0.03% 정도라고 합니다.

4. 개신교에는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성결교 등 이단이더라도 스스로 개신교라하는 교파들은 다 포함됩니다.

 

 

이에 대한 제 생각은

1. 전수 조사에서 표본 조사로 바뀐 것을 두고 정확치 않다는 것은, 통계청의 수재들을 두고 통계의 '통'자도 모른다!고 무시하는 굉장히 큰 욕인 발언이고

2. 불교 천주교의 노령인구가 많은데 불리하다! 라는 것은 기독교도 마찬가지인데, 통계청에서는 노인들이 인터넷조사를 안했으면 방문조사를 했으니 나이의 문제는 없고
또 가정의 한 명이 대표로 적었으나 어른들의 종교를 모를리는 없을 것이라 생각되고

3. 절이나 교회를 안가는 사람도 스스로 그 종교인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다 포함되는데, 휴식기 교인을 포함했다고 뭐라하는 것은, 불교인이 자기 욕하는 소리. 불교라 하는 사람 중에 절 다니는 사람은 얼마나 있던가?

4. 이단의 인구가 1백만명에 가깝다고 하는데, 그 인구 다 빼도 8백만을 상회하니 불교는 이미 넘어섰고

5. 2005년부터 이단인구가 다 포함되었던 것이니, 이 15%라는 증가세는 여전히 의미있는 수치가 됩니다.

 

 

세상적으로 생각해도 답이 다 나왔는데 물어볼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배가 아파서 던진 말이니 무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우리는 그저 이 속에서 기독교인의 기본인 주일 지키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 진실로 환란이 닥쳤을 때 하나님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련가? 우리 교회도 과학에 집어삼켜져서 노인들만 남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만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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