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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태극도 교인이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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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080
작성일
2022.03.02

2017-01-08 20:20:22
분노

태극도 교인이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어쩌다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 태극도 교인이예요
근데 그 사람이 사주를 본다면서 좋은말 좀 섞어가며 막 이런저런 말을 하는데

길한 숫자라면서 통장 비밀번호 카드 비밀번호를 휴대폰 뒷자리로 바꾸라는 소리를 해요

그 다음에는 혹시 무슨 일이 생길까 싶어 바로 말을 끊고 가라고 했는데

여기서 한발짝만 더 가면 경찰에 신고해도 되는거 맞죠?

그 아줌마가 자식 두명 있는데 두명다 정신장애가 있습니다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제발 좀 나한테 접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에도 무슨 신내림 받았다는 사람이 주민등록증 요구하더만...

저는 살면서 인간적은 사연들은 조금 있고 그나마도 다 없어져버렸고 나쁜일들은 수도 없이 생깁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안좋은일만 겪고 삽니다
이 악한 세상 살기가 싫습니다

세상 더럽고 인간 악하다는건 이제 의심할 여지없는 사실로 받아드리고 주일날 교회가고

소정의 헌금하고 그렇게만 사는데.. 저도 부족한점 많지만 인간 악을 느낄때마다

그냥 세상 살기가 싫습니다 구역질이 올라오고 눈물이 납니다.. 염세주의끼가 있어요..

제가 아는 신학교 나온 형이 사업하다가 잘못되서 남은돈 400만원만 가지고 시골집 내려가서 조용히 기도하고 말씀읽고 마음 다스리면서 정신의 요양을 하고있는데 그 형이 그러더군요

세상은 절대로 선하게 올바르게만 돌아가지 않는다 우리가 세상 끝날때까지 인간은 악할것이다 그래도 예수를 믿자 다 내려놓자 사람이기에 슬픔도 분노도 느끼지만 그래도 예수를 믿자 이러는데... 좀 슬픕니다 예수믿고 복받은건지 그냥 사람이 잘나서 잘풀려서 윤택한 삶을 사는건지 그냥 잘사는사람들보면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되나 울컥하고 신앙생활 한다고 하지만 외로움 고독함 사람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없어지지가 않아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누군가에게 고의는 아니지만 실수하고 잘못한적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 속아 손해보고 피해본적도 있습니다

세상이 끔찍합니다 정말 더럽고 추한것이 인간이고 어떤 표현 다 갖다붙여도 인간은 그냥 악합니다 네 악해요 본래 선량하고 올바르게 사는 사람도 있지만...

구역질나는 세상 살기가 싫습니다... 세상이 안좋게 느껴져요.. 혹시 이런 감정에 빠져서
사는 교인에게 해주고싶은 말씀이나 어떠한 사례들이 없을까요.. 불만만 가진 사람도 좋은것이 아닌것은 압니다만 정말 미친 세상 더러운 세상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이 보고싶어요............

정말 하나님 계시다면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면서 사는 사람들 훗날 죽어 하늘로 올라갈때 벌주실까요? 하나님은 완전자이시고 절대자이신데 설마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이 세상보다 저차원적이지는 않겠죠?.. 세상은 나쁜짓을 해서 돈을 벌고 남을 망하게 하고 기타등등 온갖 악을 행하는 사람이 오히려 낯두껍게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대한민국처럼 작고 큰 사기사건 많고 남 속이려는 도둑놈 천지고 속 좁아터진 인간들 많은 세상 살다가 계속 그 생각이 들어요.. 하늘나라가서 하나님이 그런 나쁜사람들에게 아무런 징벌도 내리지 않으면 어떻하나.. 저도 원수있고 죽여버리고 싶은 인간 있어요.. 살인을 할수가 없어서 울분을 참고 살지만.. 목사님 저를 비롯한 세상에 실망하고 낙심한 교인들에게 몇말씀 부탁드리고
목사님도 아직 안죽어봤는데 천국과 지옥이 어떤 곳인지 모르시니까 이것에 대한 답변은

문자적으로 못적겠죠? 이 부분은 상상으로밖에 할수가 없잖아요 믿음이라고 해야겠지만..

아니 하늘나라를 아직 안가봤는데 그곳이 어떤곳인지 우리가 사는 세상과는 다른 곳일텐데

그걸 어떻게 설명합니까....

우울합니다 그냥 세상이 다 나쁘게만 느껴집니다 구역질이 올라옵니다

성경에서도 세상은 악이라고 합니다 네 맞아요 경계선이 없는 온갖 악이 난무하는곳이
세상입니다....

그렇게 허무하게 하루하루 살다가 유투브에 김춘도 목사님(?) 말씀하시는거 들어봤는데
그 옛날 서부교회 반사시절부터 백목사님 돌아가실때까지 이야기 하시는데..

잠도 못자고 최소한의 돈으로 바쁘게 신앙생활 할수있는거 기적입니다...

하나님 안도와주시면 그렇게 하고싶어도 그런 생활 못할것같습니다...

목사님도 그런 생활을 해보셨겠죠 지금 세상에서는 꿈같은 이야기예요^^... 그렇게 되지가
않아요... 신앙의 기쁨보다는... 세상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더 큽니다.. 영적인 만족감보다는 그런 안좋은 감정들의 지배가 더 커요.. 다른 사람에 대한 비교도 있고...

행복하게 신앙생활하는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나에게 남은것은 분노뿐...

끝으로 악한 인간들 내가 싫어하는 인간들
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모조리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그럼 행복해질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치유의 은사 주실때있고 또 무슨 돈벌게 해주시는 복도 주시고.. 근데 왜 사람을 죽이는 은사는 안주셨죠? 성경에 누가 누구를 죽이고

치시게끔 나오는 내용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살인은 세상으로봤을때도 범죄이고 성경에서도 죄에 속한 것이라고 나오는데 아니 왜 안들키고 나쁜놈 마음껏 죽일수 있는 은사는 안주시나요?

저는 그런 은혜 듬뿍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상상이겠죠 너무나도 화가 나서 적어봤어요

인간은 악해요...그리고 약해요... 또 다 달라요...

저도 하나님 기적을 조금은 보았지만... 예수를 믿지만...

분노 미움 실망 슬픔 우울 이런 감정만이... 가득...


2017-01-09 17:18:16
연구부

차분히. 그리고

 

 

질문하신 내용들 중에 중요한 부분만 살피며 간단히 안내합니다. 검색하기가 좀 어렵지만 이미 이 곳에서 주신 질문들에 대하여 곳곳에서 안내를 했습니다.

죽지 않았으니 천국을 알 수가 없을까? 세상에 사는 우리는 천국과 지옥을 설명할 수 없을까? 이런 내용들도 여러 면으로 안내를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글 중에는 세상 살기가 어렵다는 말씀도 있지만, 다시 잘 들여다 보면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세상이니 험하게 보이는 세상 속에는 묘한 것이 많습니다. 잘 들여다 보면 천국이 살짝 스며 나옵니다. 자꾸 접하다 보면 세상을 통해 천국이 거의 다 보입니다.

서부교회 반사 생활을 말씀하셨는데, 광야 40년간 200여 만 명의 남녀노소 이스라엘 모든 사람은 모두가 먹고 입고 마시고 사는 것을 기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사실 그들에게 그런 생활의 처음에는 놀라운 기적이었지만 계속 하다 보니까 어느덧 평범한 생활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노선의 신앙 생활은 모든 교인들이 광야 40년처럼 보냈습니다. 그 때는 신앙 있는 누구는 그렇고 누구는 그렇지 않다는 구별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악한 사람들을 다 없애고 싶은지요? 그런데 그런 싫은 인간들을 우리 주변에 깔아 놓은 분이 주님입니다. 우리는 싫은데 주님은 필요하답니다. 누구 의견이 나을까요? 밤이 없어지면 낮이 없어 집니다. 천하가 흰색뿐이면 검정색이 없어집니다. 천하가 흰색이 되고 나면 그 때서야 검정색이 왜 필요한지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무조건 좋거나 무조건 나쁜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주님이 생각을 하고 만들어 놓았습니다.

화가 나서 한 번 뱉어 보셨습니까? 한 번쯤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두 번 그렇게 하시면 자기도 모르게 본능화가 진행됩니다. 한 번은 이미 말씀하셨으니 두 번은 생각하지도 마시고 입에 담지도 않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없애 버리고 싶은 인간, 정말 나에게 천하 제일 원수는? 바로 내 안에 있는 자기입니다. 자기를 고쳐 보려는 것이 낫지 없애 버리는 것은 밑지는 장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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