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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예배] 서부교회와 공회 교회들의 예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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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074
작성일
2022.03.02

2017-01-04 18:15:47
경기

서부교회와 공회 교회들의 예배 시간

 

 

안녕하세요.
몇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1. 과거 백목사님께서 시무하셨던 서부교회의 전체 예배시간이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점심 시간 포함)

2. 현재 연구소 소속 교회들의 전체 예배 시간이 궁금합니다.

수고해주셔서 늘 송구스럽고 감사드립니다.


2017-01-05 07:56:36
연구부

공회와 예배시간

 

 

1. 예배시간
*장년반

주전 10시, 주후 2시

수금 7시, 새벽 4:30

*주일학교
주교 8:30, 오후 4시

수요 4시, 새벽 5:30

 

 

2. 현재
서부교회는 과거와 같을 것이고

연구소를 운영하는 부공3 교회들의 절반은 상기 예배 시간을 그대로 지키고 있으나 주일학교의 경우는 오후예배나 새벽가 30분 정도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교회들은 장년반 예배도 30분 정도 늦게 잡은 경우가 있습니다.


2017-01-05 07:58:19
경기

주일의 점심 시간과 학생 지도

 

 

1. 점심 식사는 어떻게 하시는지, 현재 신풍 교회는 어떻게 하시는지.

2. 장년부 예배와 예배 사이 시간이 꽤 긴데, 휴식시간으로 보내시는 것인지, 휴식시간이라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3. 공회 주일학생들은 모든 예배를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예배와 예배 사이에 어떻게 어린 핵생들을 어떻게 생활하도록 인도하시는지


2017-01-07 12:05:56
부장

주일학교 삼일 예배의 조정

 

 

공회 교회입니다. 이제 막 개척했고 교인은 20명, 주일학생도 비슷한 숫자가 출석합니다.

삼일오후 예배시간의 조절 때문에 질문합니다. 주일학생들이 모두 불신가정에서 출석합니다. 주일 오전이 20여명이고 삼일예배는 절반 정도입니다. 그런데 학생들이 1백 미터 거리의 아동센터나 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학생들이 삼일 예배를 참석할 수 있도록 학교나 주변 시설의 운영시간에 맞추려다 보니까 현재 오후 5시의 삼일예배 시간을 더 늦추는 문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방과후 프로그램들이 재미가 있어서 쉽게 오려 하지 않습니다.


2017-01-07 12:32:34
연구부

주일의 점심 시간과 학생 지도

 

 

연구소 직원들이 목회하는 부공3의 교회들은 모두 비슷하기 때문에 연구부장의 개인 답변 대신 연구부 이름으로 답변합니다.

 

 

1. 공회의 원래 모습
* 신앙은, 자립 후 돕는 것

공회는 산중 집회를 해도 원래 시설을 갖춘다는 개념이 없고 비를 피하는 군용 천막 하나 밑에 예배와 숙식을 함께 했습니다. 이후 발전을 해서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늘 각자 해결이 원칙이었습니다. 신앙생활은 내가, 내 손으로 내 발로 내 힘으로 해결하지 나를 위해 다른 사람에게 신세를 지지 않는 '자립'의 중심 때문입니다.

신앙은 십자가의 길이고, 십자가란 내가 수고하여 남을 구원하는 길입니다. 그렇다면 남을 위해 나서기 전에 내가 남에게 신세를 끼치지 않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공회는 만사에 '자립' 분위기가 기본적입니다.

* 점심시간
불편한 사람이나 처음 오는 사람은 그를 맡은 교인이 개인적으로 알아서 해결을 합니다. 먼 거리에서 오는 분들은 자기 식사를 자기가 해결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당연히 도시락을 싸 오는 것이 원칙입니다. 공회는 교회가 따로 교인들을 위해 제공하는 식사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원래 공회 교회는 예배 공간만 있지 사무실이나 식당 공간은 따로 마련하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식사 공간은 예배 시간이 끝난 뒤에 예배당에서 해결을 했습니다.

 

 

2. 현재 공회 교회는
* 식당을 마련하는 추세

걸어 오던 사람들이 차를 타고 오는 것처럼, 도시락에 대한 개념도 없고 모두가 부자가 되어 연보를 많이 하며 그 연보를 따로 사용할 곳이 없을 정도기 때문에, 식당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생활 거주지 원칙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고 있는 것은, 공회 교회는 공회 신앙을 제대로 가지는 순간부터 예배당을 걸어서 다니는 생활 거리에 집을 마련합니다. 차량으로는 10분 거리를 넘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주력 교인 대부분은 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고, 그들이 주변의 식구를 챙기면 예배당에는 아주 특별한 경우의 교인들만 소수가 남습니다. 그 소수의 교인들만 당번을 세워서 함께 식사를 하게 합니다.

 

 

3. 점심식사 시간
* 백 목사님 생전에는

60년대까지는, 매일 그리고 매 시간에 쏟아 지는 말씀에 취하여 정신이 없었습니다. 오전 예배가 끝나면 식사를 오전에 필기한 말씀을 주변 사람들과 맞춰 보며 필기를 재정리하고, 그리고 말씀을 다시 새깁니다. 잠깐이면 시간이 흘러 갑니다. 그런데 주력 교인 대부분이 주일학교에 책임을 맡게 되는 70년대와 80년대는 거의 모든 교인이 토요일에 주교생을 심방하고 주일 오전 8시 30분에 반사로 활동하고 10시의 오전 예배를 끝내고 나면 바쁘게 식사를 하고 설교를 재필하거나 살필 시간도 없이 잠깐 잠을 자야 오후 2시 예배를 졸지 않고 드릴 수 있게 됩니다.

교인 거의 전부가 행상이나 노동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한 주간의 남 다르게 땀을 흘려야 하고, 토요일 심방과 주일학교와 장년반의 오전 오후의 예배 시간을 보내다 보면 5분도 마음 편히 따로 발을 펴고 주변 사람과 대화할 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주일에만
주일 새벽 4시 30분

주교 오전 8시 30분

장년 오전 10시

장년 오후 2시

주교 오후 4시

반사 저녁 7시 산기도

이런 일정이 일부 교인이 일부만 선택하고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전 교인이 전체가 참석하다 시피하기 때문에 주일은 숨 쉴 틈도 없었습니다.

* 현재
우선 주일학생의 숫자가 많지 않다 보니까 그렇게 매달리는 반사는 적고 대부분 교인은 편안히 시간을 보냅니다. 주력 교인들이 주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예배를 참석하고 저녁 7시 산기도를 가는 정도가 기본입니다. 그런데도 과거 정신 없이 뛸 때처럼 모두가 바쁩니다. 그 때는 머리를 감지도 않았고 양치질도 대개 생략하면서도 그 것이 건강과 사회생활에 폐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아침에 샤워를 하고 최소한 단장을 하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그 때와 비교할 때 문화인 지성인의 모습은 갖추고 있으나 신앙 면으로는 너무 느슨해 졌습니다. 그렇다 해도 예전과 비교할 때는 그렇고, 아직도 타 교회와 비교해 보면 그 때처럼 지금도 모두 주일에 바쁩니다.

 

 

4. 점심시간의 경우
* 아직도

가장 큰 문제는 주일학생들입니다. 일단 주력 교인들은 아이들을 많이 낳고, 장년반 예배에 모두 참석하는 것이 기본이다 보니까 장년반의 20%가 주일학생이고 10%가 중고등학생입니다. 장년반 참석의 3분의 1 이 학생이거나 어린 아동들인데, 주교생의 경우 8시 30분에 주교 예배를 드리고 장년반 오전 10시와 오후 2시를 모두 참석하고 그리고 주교 오후 4시 30분 등의 예배를 참석하게 되면 장년반은 2회 참석이 기본이나 어린 학생은 4회 참석이 기본이 됩니다.

이 학생들에게 주일 점심 시간은 유일하게 숨을 쉬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점심 시간은 교회에서 따로 전체 지도를 하지 않고, 신앙과 시간이 되면 성경을 읽거나 말씀을 다시 살피는 사람도 있고, 한 주간이 벅찬데 주일이 유일한 기회인 가정은 주일의 여러 차례 예배를 드리는 중간에 비교적 한가한 점심 시간은 잠을 자거나 아니면 그야 말로 안식하는 시간이 됩니다.


2017-01-08 11:58:10
연구부

예배시간의 고정

 

 

1. 예배시간
교회는 예전에 나환자 마을처럼 또는 교도소나 군대처럼 특수환경의 집단 내부에 있는 경우는 그 곳 전체의 일정에 따라 시간을 조절할 수 있지만, 일반 사회 환경에서는 주변 전체의 가장 자연스러운 시간을 예배 시간으로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환경이라는 것은 우리 나라 일반 학교 전체의 고정 시간 정도는 배려할 수 있지만, 어느 학교의 특별한 조절이나 주변의 센터들의 정책에까지 맞출 수는 없습니다.

 

 

2. 끄는 힘
학교는 공교육의 기관으로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센터는 아이들이 좋아서 다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힘을 상대로 교회는 소리 없는 기도의 힘과 지도의 힘 그리고 말씀의 힘으로 조용히 끌어 봐야 합니다. 아이들이 웬지 교회로 끌려 들어 와야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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