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환경보호 운동에 관하여

일반질문용
작성자
교인
작성일
2022.03.02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환경문제(지구 온난화 현상, 해수면 상승, 오존층 파괴)로 인하여,

각 나라들이 탄소중립정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앙적으로 보았을 때 기후변화와

종말(예수님의 재림)이 관련이 있는지, 또 탄소중립정책 같은 환경보호 운동이 신앙적으로

옳은 방향인지 궁금합니다. 좌파노선에서 환경보호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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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2 06:01
    (신앙의 기본 원칙)
    말세를 피하지는 못합니다.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주님은 예정에 따라 가야 하나 가룟 유다처럼 주님을 판 사람은 그 죄를 져야 합니다. 말세를 피하지는 못합니다. 그렇다고 인륜 가정 사회 교회를 망가뜨림으로 세상이 말세로 가게 하는 일은 심판을 받습니다. 결혼을 하지 못한다 해도 '하는 것이 좋은데' 이렇게 하는 것이 맞고, 사람이 뭔가를 할 수 있다고 너무 지나치게 하는 것은 '좀 조절하는 것이 맞다'라고 말하면 좋습니다.

    80년대 운동권 학생들은 김일성 수령을 위해 한 편으로는 종북 데모를 하면서 학생 전체를 움직이기 위해 등록금 인상 거부 투쟁을 벌였고 학교 측의 예산 부정을 파헤쳤습니다. 등록금 인상과 학교의 예산 부정은 좌우파를 막론하고 살펴야 하는 일인데 당시 우파가 오랜 세월 정권과 사회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 보니 어느 사회든 어느 시대든 다 있을 수 있는 그런 부정과 부패가 있었는데 마치 우파가 잡고 있어 발생한 일로 몰아 갔습니다. 당시 그 두목들이 지금 문 정권의 중심입니다. 그런데 학생회 그 두목들이 80년대 그 때도 겉으로는 학교와 사회의 부정 부패를 타파한다며 설치면서 뒤로는 자기들을 지지하는 동급생들의 학생 회비 앨범비는 물론 학교의 각종 행사비를 엄청 떼먹고 있었습니다. 80년대 단과 대학 학생 대표가 1억을 쉽게 모아서 집을 산다고 했습니다.

    이들이 세월 속에 정권을 잡았고 최근 모두 드러 나고 있습니다. 이재명 조국... 이들의 부정 부패는 우파의 부정부패와 비교를 하지 못합니다. 우파는 돈이라도 벌면서 떼 먹으니까 노동자들이 얻어 먹고라도 사는데 좌파는 돈을 벌 줄은 모르고 벌어 놓은 돈을 쓰기만 하면서 또 그들은 더욱 떼 먹습니다. 이들의 이 모습이 바로 환경 운동에도 그대로 적용 됩니다. 겉으로는 환경 문제를 내 걸고 있지만 속으로는 환경에 좋지 않은 일들을 모두 다 하고 있습니다. 원전 반대로 석탄 발전을 하면서 환경은 더 많이 축 나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원전은 어느 날 한 번 터졌다 하면 석탄 발전과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 해도 일본에 2개 폭탄이 터졌고 후쿠시마와 소련의 체르노빌이 폭발을 했지만 그 곳에 지금은 별 문제 없이 살아 가고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을 통해 환경에 더 기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을 생각하면 무조건 지지할 일은 아닙니다. 석탄은 사고 위험은 없는데 성인병처럼 꾸준하게 평소에 위협을 쌓아 둡니다. 환경 단체가 정말 환경 운동을 하려면 그들과 그들 가족이 우선 인류를 위해 죽어 주면 좋습니다. 에너지 사용도 줄어 들 것이고 1인당 산소 분포도가 좋아 집니다. 그들이 먹고 버리는 음식과 쓰레기도 줄어 듭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런 과격한 주장을 치우고 함께 조금씩 노력을 하자고 합니다. 타락 후 인간은 자기 중심이라는 것이 모두 속에 있기 때문에 자기를 모두가 조금씩 양보해서 더 나은 것을 만들어 가는 운동, 그런 결과? 그 것이 구호로 끝나지 그 것이 이루어 진 경우는 없습니다. 물론 어느 한 마을에 일시 동안은 성공 사례도 있습니다. 그 것을 가지고 전 인류 전부에게 늘 그렇게 하자고 합니다. 부부가 첫 사랑에 눈이 맞았을 때야 재산도 비번과 인감도 모두 내놓고 함께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상태가 지속 되면 계약 결혼을 통해 조심하는 부부보다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현재 환경 운동이 전 지구적으로 함께 추구하자는 것은 빌게이츠 같은 돈 많고 걸출한 인물들이 앞 장을 서는 바람에 어느 정도 가능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 운동이 어느 날 전 세계적으로 시스템화가 되어 잘 진행이 된다면? 그 것이 바로 홍수 직후의 바벨탑입니다.

    타락으로 인해 인간 스스로는 길이 없는 줄을 아는 것이 먼저인데, 인류가 단합하면 뭔가 될 줄 알고 세상의 문제점을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바벨탑이고 오늘의 사회 전체와 세계 전체를 묶어서 잘 해 보려는 각종 운동이 그 연장선입니다. 그렇다고 믿는 사람이 인류는 타락하여 자기 중심이니 서로 싸우라 할 것은 없고 또 그렇게 말하는 것도 덕이 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지만 우리는 전도를 위해서 또 자연계시의 물리와 도덕과 인간적인 원칙 때문에 '좀 아껴 쓰자' '조심하자' '인류가 단합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서로 좀 조심하자' 이 정도에서 그치고 전 인류가 주력하는 문제에 사용할 시간과 노력을 자기와 주변의 신앙에 주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세란, 어떻게 해도 오게 되고 인간이 중간에 조절이나 통제나 목성으로 피난을 가는 등으로 해결을 할 수는 없습니다. 전 인류가 바벨탑을 쌓자며 웅성거리고 한 쪽에서는 기초를 놓고 난리들입니다. 우리는 그냥 이런 것조차 모두가 말세의 징조인 줄 알고, 겉으로는 모 나게 말하지 말고 속으로는 더욱 주님 오실 재림을 준비해야 합니다. 종말 문제로 봐야 할 것인가? 종말 문제의 핵심은 오늘 내가 죽으면 내게는 종말입니다. 사고로 병으로 우리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전 인류의 종말을 준비하거나 예측하는 등으로 모두가 바쁠 때 우리는 오늘 오후라도 내가 죽으면 남아 있는 이 아이들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 갈지... 이 생각을 해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언제라도 내가 없어 져도 나의 가족들이 이후를 신앙으로 살아 가게 하려면 어떻게 가르치고 준비를 해야 할까? 이 것이 전 인류의 종말 대비보다 시급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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