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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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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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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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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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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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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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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2018.02.21 | 0 | 9347 |
11714 |
New UP [고민] 무대공포증, 발표할 때 너무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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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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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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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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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 2022.05.18 | 0 | 6 |
11713 |
New UP [고민] 불안하고 기쁨이 없고 교회는 의무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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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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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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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 2022.05.18 | 0 | 8 |
11712 |
New UP [교회사] 기독교는 서양문물의 산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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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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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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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 2022.05.18 | 0 | 7 |
11711 |
New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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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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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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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교인 | 2022.05.17 | 0 | 14 |
11709 |
New [전도] 친구에게 전도를 했다가 사이가 멀어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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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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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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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 2022.05.17 | 0 | 20 |
11708 |
New [진로] 보건교사 시험을 준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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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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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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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 2022.05.17 | 0 | 19 |
11707 |
New [고민] 회의감, 허무, 무기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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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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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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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 2022.05.17 | 0 | 18 |
11706 |
New [이단]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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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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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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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2022.05.16 | 0 | 18 |
11705 |
New [성경일반] 성경이 동화처럼 느껴집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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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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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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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2022.05.16 | 0 | 22 |
11704 |
New [교회] 교회는 독재주의인지 민주주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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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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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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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 2022.05.16 | 0 | 15 |
11699 |
[주해] 에베소서 마귀의 궤계, 전신갑주의 뜻?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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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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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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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 2022.05.13 | 0 | 27 |
11698 |
[성구] 천사와 사탄에 대한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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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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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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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 2022.05.13 | 0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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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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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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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 | 2022.05.13 | 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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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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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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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 2022.05.12 | 0 | 17 |
11695 |
[목회] 공과 설교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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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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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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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 2022.05.12 | 0 | 18 |
매매는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인데 내가 생업을 위해 물건을 파는 것도 죄가 되지만 물건을 사는 것도 상대방에게 일을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주일을 범하는 것이 됩니다.
(느10:31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식물을 가져다가 팔려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
2. 일하지 말 것.
(출 31: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찌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찌며 무릇 그 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3. 마음과 몸과 의복은 깨끗이 할 것
구약의 제사는 신약의 예배입니다. 제사장이 제사 드릴 때 입은 의복과 성소 출입할 때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출39:41 성소에서 섬기기 위한 정교한 옷 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 아들들의 옷이라)
(레12:4 그 여인은 오히려 삼십 삼일을 지나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정결케 되는 기한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
4.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서 예배드릴 것.
내 입장 내 형편에 따라 주일 예배를 몇 부로 나누어서 편리한 시간에 참석하고, 하나님이 내게 필요한 말씀은 주일 날 본 교회 예배를 통해서 주시는데 특별한 사유가 없는 데 주일에 타 교회에서 또는 방송으로 예배드리는 것은 바른 예배가 아니며, 하나님 앞에 정성이 없는 것입니다.
(행3:1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쌔)
5. 예배에서 말씀과 성화를 받을 것.
(신20:11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행 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6. 받은 은혜를 온 가족이 모여 새김질 할 것.
성경에 명확하게 명문화 되어 있지 않아도 전체 성경 말씀을 통하여 그리고 양심의 법을 통하여 주일을 바로 지키는 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신명기 6장을 흔히 토라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부모가 자녀들에게 어릴 때부터 말씀을 가르치게 했습니다. 7절에 언제나 가르치라 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루 해 중에서는 하루를 준비하는 아침과 오전 오후는 일과 때문에 별로 시간이 없는 것이고, 농경 사회든 현대 사회든 일반적으로는 저녁 식사 시간 등이 자연스럽게 바로 그런 때가 됩니다. 그리고 한 주간으로 본다면 엿새 동안 열심히 일을 하라 했으니 안식일에는 바로 이 말씀에 따라 주력할 때입니다. 만일 1년으로 넓게 펼쳐 놓는다면 농경 사회에서는 겨울이 더욱 그럴 때일 것이고, 요즘은 방학이나 연휴가 그런 때일 수 있습니다.
(신6: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행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7. 남은 시간이 있으면 심방 전도 할 것.
(행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6:13~15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 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