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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백목사님은 설교 중에 졸지 말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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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054
작성일
2022.02.22

2016-12-08 04:19:56
교인

백 목사님은 설교 중에 '졸지 말라'고

 

 

백 목사님 설교를 듣다 보면 '졸지 말라'는 말이 많습니다.
조는 사람이 많았다고 느낍니다.

무슨 이유라도.


2016-12-10 21:27:01
연구부

실천과 전도 때문

 

 

실제로 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1. 실천 때문에
* 고난 속에 살다 보니

설교록은 1980년대이며 당시는 아직도 이 나라 곳곳에 신앙으로 살기에는 어려움들이 남아 있을 때였습니다. 아직도 남자와 어른의 권위가 강한 상황에서 교회를 출석하는 것은 가정마다 여반들과 아이들이 먼저였으니 눈치를 봐야 했고 그래서 평소 자기 생활에서 다른 사람보다 노력을 더하게 됩니다. 또 당시는 아직도 자가용 시대가 아니며 각종 전기 제품들이 자동화 되기 전이었습니다.

* 생활이 아직도 어려울 때
그런 상황에서 서부교회의 평균적인 신앙 생활은 밤 예배 7시와 새벽 4시 30분이 기본이다 보니까 잠 시간이 부족하며 힘에 부칠 정도의 평소 생활 때문에 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백 목사님의 설교가 까다롭게 진행 되어 정신을 차리고 따라 가지 않거나 은혜를 받지 못하고 인간적으로 버티려면 잠이 오기 좋을 상황이었습니다.

 

 

2. 주일학교 반사
백 목사님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정도에 앉는 분들의 대부분은 주일학교 반사를 했습니다. 주일 날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숨 쉴 틈도 없이 뛰었습니다. 그래서 예배에 앉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피로가 몰려오며 눈이 감기는 상황입니다.

 

 

3. 설교하며 교인을 지도
백 목사님은 지식 전달을 피했고 설교를 통해 사람을 길러 가는 것이 기본 방향입니다. 설교 시간에 조는 사람이 있으면, 그 중에 만만한 교인의 이름을 불러 나머지 모든 분들을 깨워 가며 진행을 했습니다. 실제 조는 사람들도 많았으나 설교록에 깨우는 대목이 많은 이유는 워낙 교인의 숫자도 많고 그들 중에 하나를 일깨워 전체를 일깨우는 방식 때문에 그렇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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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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