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성령] 하나님의 신?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7033
작성일
2022.02.16

2016-10-19 20:58:20
해외

하나님의 신?

 

 

연구소의 연경공부 "창세기 1장 연구-2절을 중심으로" 중
[제2편 창조 각론/2절/1.재료창조/하나님의 신은 운행하시니라]에 대한 설명입니다.

"하나님의 신(창1:2)"을 3위 하나님, 즉 성령이라고 하신 목사님의 생각의 배경과 그렇게 말씀을 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창조의 하루"를 현재의 24시간 체제와 같은 것이라는 말씀의 근거로 출20:11말씀을 알려 주셨듯이..
성경적 근거도 있으리라 생각되어

여쭈어 봅니다.


2016-10-20 18:52:19
연구부

성신과 성령, 창조의 첫 순간

 

 

1. 삼위일체
* 성부: 하나님의 이름 중에 '아버지'가 표현 된 경우

* 성자: 예수님과 관계 된 경우. 인자, 아들. 그리스도, 구주라는 표현

* 성령: 하나님을 가르키면서도 '영'으로 표현 된 전부.

 

 

2. 성령 = 성신
선교 초기에는 성신이라고 했습니다. 천국이라 하지 않고 천당이라고 했습니다. 어감 때문인지 성신을 성령으로, 천당을 천국으로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성신 > 하나님의 신 = 성령 > 하나님 영
단5:11의 '거룩한 신들의 영'이라는 표현이 성령입니다. 물론 불신자여서 그들대로의 표현입니다만.

 

 

3. 창조와 삼위일체
'태초에 하나님'이라 하면 성부 하나님이 앞에 서고, 삼위일체의 합'이 됩니다. 2절에 '하나님의 신'은 성령입니다. 26절에서 '우리의 형상'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말합니다. 그래서 1절의 하나님은 26절에 이어 집니다. 삼위일체는 역사적으로 각 하나님의 역사를 하지만 본체적으로 늘 한 분입니다. 이 부분을 가지고 이단들은 삼위일체가 아니라 삼역일체라는 식으로 나가면서 그 말이 그 말 같은데, 그 목표의 최종은 예수님은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이 아니라는 데 초점을 둡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우리와 같은 사람일 뿐이라는 목표를 위해 '역사만 3분'이지 '실체는 1 하나님'을 말하는 것을 막으려고 기독교 2천년의 정통 교회는 '일은 세 분, 본체는 한 분'이라는 표현을 극단적으로 피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출발은 삼위일체로 못을 박아 둔 다음에, 일단 일은 세 분이고 본체는 한 분으로 이해를 해서 출발하는 것이 가장 쉽고 간단합니다.

 

 

4. 창조 때의 24시간 1일
창1장의 창조 6일의 각 1일은 오늘 24시간 체계의 하루라는 것은, 아주 미개할 때 막 나갈 정도의 무지막지한 신앙에서는 통해도 요즘 아무리 열심히 잘 믿는 근본주의자들이라 해도 이런 말은 조심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pkist/연구실/문답 게시판에서 여러 번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검색어는 '24' '4일' '넷째 날' '시간' 등을 결합해 보시면 쉬울 듯합니다. 창세기 1장은 진화론 때문에 많은 글을 적은 기억이 있습니다.

전체 1

  • 2022-02-16 08:43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3,1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9347
직원 2018.02.21 0 9347
11714
New UP [고민] 무대공포증, 발표할 때 너무 떨립니다 (1)
11714 | #1719 | 2022.05.18
#1719 2022.05.18 0 6
11713
New UP [고민] 불안하고 기쁨이 없고 교회는 의무로 나갑니다 (1)
11713 | #1718 | 2022.05.18
#1718 2022.05.18 0 9
11712
New UP [교회사] 기독교는 서양문물의 산물입니까? (1)
11712 | #1717 | 2022.05.18
#1717 2022.05.18 0 7
11711
New UP 비밀글 자격 (2)
11711 | 공회교인 | 2022.05.17
공회교인 2022.05.17 0 14
11709
New [전도] 친구에게 전도를 했다가 사이가 멀어질까봐 (1)
11709 | #1716 | 2022.05.17
#1716 2022.05.17 0 20
11708
New [진로] 보건교사 시험을 준비하면 (1)
11708 | #1715 | 2022.05.17
#1715 2022.05.17 0 19
11707
New [고민] 회의감, 허무, 무기력 (1)
11707 | #1714 | 2022.05.17
#1714 2022.05.17 0 18
11706
New [이단]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들 (1)
11706 | #1705 | 2022.05.16
#1705 2022.05.16 0 18
11705
New [성경일반] 성경이 동화처럼 느껴집니다 (1)
11705 | #1702 | 2022.05.16
#1702 2022.05.16 0 22
11704
New [교회] 교회는 독재주의인지 민주주의인지? (1)
11704 | #1696 | 2022.05.16
#1696 2022.05.16 0 16
11699
[주해] 에베소서 마귀의 궤계, 전신갑주의 뜻? (1)
11699 | #1695 | 2022.05.13
#1695 2022.05.13 0 27
11698
[성구] 천사와 사탄에 대한 몇가지 (1)
11698 | #1694 | 2022.05.13
#1694 2022.05.13 0 18
11697
비밀글 [공과] 거듭남 (1)
11697 | #1688 | 2022.05.13
#1688 2022.05.13 0 11
11696
비밀글 [공과] 하나님을 향한 지식 13가지 (1)
11696 | #1687 | 2022.05.12
#1687 2022.05.12 0 17
11695
[목회] 공과 설교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11695 | #1682 | 2022.05.12
#1682 2022.05.12 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