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경국지색 사라(사래)의 미모?

일반질문용
작성자
믿는 자
작성일
2022.02.14

아브람이 애굽으로 갔을 때,  사라의 미모 때문에 일어난, 일단의 소동들은 창세기 12장 하반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허나,  창세기 12 : 4 에 아브람의 나이가 75세라고 나와 있으니까, 이를 근거하면 애굽 소동 때 사래의 나이는  최~~소한 65세 이상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10살 차이 부부)

 

사래는 후에 사라가 되고, 창세기 23 : 1 로 볼 때 127세에 사망한 것으로 나옵니다.

 

그렇다면 요사이 현대 시대에  127세로 돌아가시는 할머니의 노화 속도와 단순 비교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질문은 어떻게 65세 된 할머니의 미모가 애굽을 흔들어 놨느냐는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미모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단한 여배우들도 40이 넘어서는 그 얼굴이 쇠락해집니다

 

미녀 여배우 '오드리 헵번' 은 64세에 별세하였는데, 말년 때의 사진을 보면 참 인생 덧없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 점에 관한 성경의 사건을 어떻게 이해하고 넘어가면 제일 좋을까요?

전체 3

  • 2022-02-16 05:46
    먼저 성경의 세밀한 부분까지 살펴보는 좋은 자세를 가지고 있네요
    다음 3가지 면으로 함께 살펴 보았으면 합니다

    1. 일반적으로 보면
    보통 사람은 신체적으로 자라나는 기간의 20대 까지는 젊고 아름다움이 유지되다 20대를 기준으로 용모는 후패해 집니다. 사라가 산 시대는 노화가 지금보다는 약간 늦었다고 보여 집니다만 세월 속에 늙어가는 것은 동일한 자연의 이치입니다. 물론 지금도 67세의 고령의 나이에 출산을 한 스페인 여성이 있고, 직업에 따라 평균 수명이 다르다는 통계도 있지만 자연의 노화를 초월한 경우는 없습니다.

    2. 성경으로 보면
    “모세는 120세에 죽었으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신34:7

    사람의 자연 노화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으면 자연 상황과 달라집니다.
    모세는 죽기까지 그 기력이 쇠함이 없었고 강건하였습니다. 90세에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것이 당대 자연이었으나 사라는 이삭을 낳고 아브라함은 100세에 아들을 얻습니다. 자연을 초월한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입니다.

    3. 믿음의 아내 사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그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신다는 말씀을 주셨고 그 아내 사라에게도 그 말씀에 따라 이삭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벧전3:6에서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으로 사라는 오늘도 믿는 아내의 표상이 되었습니다

    구약은 육체의 이스라엘이므로 보이는 용모도 신앙의 은혜에 속했으므로 믿음이 자라고 주님과 가까울수록 자연을 초월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자연의 노화를 초월하는 은혜를 받은 사라는 용모를 잃어 갈 나이에도 왕들이 취하고 싶었던 용모를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믿는 사람은 바로 믿으면 이 세상살이를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살게 되니 놀라운 초자연적인 현상은 있게 됩니다.

    (보완 수정 2.16)

  • 2022-02-26 19:37
    창조과학 내용을 보면 구약시대의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지금보다 훨씬 깁니다.
    궁창의 물이 떨어지기 전에는 노화현상이 더디 일어 났다고 전해집니다. 우리 몸에 좋은 원적외선 같은 빛은 궁창의 물이 통과 시키고 좋지 않은 자외선 등은 물층이 통과 하지 못하게 했었다고 해요. (옛기록에 궁창의 물의 존재를 나타내는 역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노아의 방주 사건 이후로 급격히 수명이 줄어드는 것을 찾아 볼 수 있는데, 아브라함의 때는 아직 대기의 오염, 파괴 (오존층파괴등..)지금에 비해 시작단계였을 것이므로 수명이 더욱 길었을 것이고 노화가 더뎠을 것이라 봅니다. 사래의 나의 추정 65세의 나이는 당시 수명에 비해 늙은 나이가 아니었을 것이라는 것은 지금 현재의 우리의 상식으로 해석하기에는 더욱 힘들다 봅니다.^^

    창조과학 영상들은 한번 찾아보시면 도움되실것 같습니다.^^

    • 2022-02-27 22:24
      창세기 18장 11절에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
      라고 명확하게 못 박아 두었습니다. 몇살이냐 상관없이 이쁠 수 없는 "늙은" 나이였고, 임신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창조과학은 성경이 아니라 그저 세상 과학인데, 성경적인척하고 있기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과거 문답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pkists.net/qna/?pageid=1&mod=document&uid=329

      '창조과학회라는 곳은 성경을 과학으로 증명하겠다는 기이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 동기는 이해하지만 그 가는 과정은 실패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창조과학회에서 성경 표현에서 과학에 꿰다 맞출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맞추고 있는데, 물론 알든 모르든 꿰 맞추다 보면 한 두 곳은 맞게 되어 있고 또 자기들이 잘못 짚은 것은 실수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과학에 무리하게 맞추려다 보면 성경 억해라는 습관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것은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우매무지한 일입니다. 과학으로 확실하게 설명되는 부분은 참고로 그렇다고 알려 줄 수 있고, 또 확신이 없는 것은 그냥 숙제로 두어야 합니다. 놔 두고 오랜 세월이 지나가면 자연현상에 관한 문제는 하나님께서 저절로 너무 명확하게 나타나도록 보여주십니다. 그때 가서 말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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