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코로나 관련 발언에 대한 궁금증

일반질문용
작성자
교인20
작성일
2022.02.14

코로나19에 대한 부공3 목사님의 발언에 의문점이 있어 그 근거를 여쭈어봅니다.

설교는 일단 배우며 모르는 것을 질문하는 것이 순서겠지만 사회 현상 중에서 특히 과학적인 분야는 쉽게 비교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목사님의 설교에 대한 반론이 아니라 목사님의 과학에 대한 설명을 일단 과학적으로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

목사님 발언을 소개하며 이 발언에 대하여 우리 사회가 반대 입장을 가진 내용을 토론 형식으로 적어봅니다. 제가 먼저 목사님의 발언에 대한 근거를 추측하여 적어보았습니다만, 제대로 된 근거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1. 여수 사망자 4명에 관하여

목사님 발언 : 여수에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4명 밖에 없다. 따라서 코로나도 그냥 감기 독감일 뿐인데 엄살이 심하다.

-> 정부의 해명 : 백신을 맞고 방역관리를 했기 때문에 조금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하다.

목사님 발언의 근거(예상) : 현재 1일 수만 명 확진이면 이미 온 나라에 다 돌았고 다 나은 것이다.

-> 정부의 해명 : 현재 1일 수만 확진은 오미크론부터이다. 그전까지는 충분히 관리되었다 할 수 있고, 어르신들에게 치명적이었던 원래 코로나는 한국정부가 관리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치명률이 이렇게 낮게 관리된 것이다.
델타변이부터는 검사로 확인되지 않고 전국민이 거의 다 걸렸었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지만, 그때는 이미 백신을 전국민이 다 맞은 상태이기 때문에 코로나가 약한 것이라 치명률이 낮은 것이 아니라 백신으로 인해 치명률이 낮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2. 극단적인 방역 조치의 해제

목사님 발언 : 코로나 방역을 이제와서 푼다고 한다.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지금 풀 것이면 이때까지 뭐하러 엄살을 부렸나?

-> 정부의 해명 : 초기 방역을 하지 않았던 이탈리아 프랑스 같은 곳은 치명률이 10%였다. 우리나라도 이만큼 방역조치를 안 했으면 비슷하게 나왔을 것이다. 경제 사회적 비용이 크다.
지금에 와서 푸는 이유는, 치명률이 낮아진 오미크론이 대세가 되었고,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았기 때문이다. 의료체계가 감당이 되는 범위가 되었고 더 이상은 경제 사회적으로 거리두기가 불가능하니 푸는 것이다.

목사님 발언의 근거(예상) : 독감과 코로나가 비슷한데 독감마다 전부 이렇게 대처할 것인가? 그렇지 않았다. 수많은 교통사고로 많은 경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함에도 극단적인 정책을 펼치지 않는다. 따라서, 평소 면역력 저하로 죽을 사람이 독감으로 죽듯 코로나도 마찬 가지로 적당한 수준으로 대처했어야 했다.

전체 1

  • 2022-02-14 16:01
    ■ 교인20 > 지적
    □ 관련자 > 설명


    ■ 1. 여수 사망자 4명에 관하여
    여수에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4명 밖에 없다. 따라서 코로나도 그냥 감기 독감일 뿐인데 엄살이 심하다.
    정부 해명 : 백신을 맞고 방역관리를 했기 때문에 조금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하다.

    □ 해명
    여수의 사망자가 4명이라는 것은 여수시청 공식 사이트의 발표였고
    백신으로 방역을 관리해서 4명이라 한다면 여수에 1일 10명 이하였던 것이 2년이고
    지금 1일 100명이 발생한다면 사망자가 수십 명이 넘어야 할 터인데 처음부터 과장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 목사님 발언의 근거(예상) : 현재 1일 수만 명 확진이면 이미 온 나라에 다 돌았고 다 나은 것이다.
    정부의 해명 : 현재 1일 수만 확진은 오미크론부터이다. 그전까지는 충분히 관리되었다 할 수 있고,
    어르신들 치명적이었던 원래 코로나는 정부 관리로 치명률이 낮게 관리된 것
    델타변이부터는 이미 백신을 전국민이 다 맞은 상태이기 때문에 백신으로 인해 치명률이 낮아진 것

    □ 해명
    1년 교통 사고사망이 1만 명을 넘던 때가 있고 지금도 수천 명, 지금도 감기 독감의 사망이 연 1만 명 이상이니
    자동차 사고와 감기 독감을 막기 위해 전국의 교통과 인원 활동을 영원토록 완전 봉쇄 통제해야 할 듯


    ■ 2. 극단적인 방역 조치의 해제
    코로나 방역을 이제 푼다고 한다. 지금 풀 것이면 이때까지 뭐하러 엄살을 부렸나?
    정부 해명 : 초기 방역을 하지 않았던 이탈리아 프랑스 같은 곳은 치명률이 10%였다.
    우리나라도 방역조치를 안 했으면 비슷하게 나왔을 것. 경제 사회적 비용이 크다.
    지금 푸는 이유는, 치명률이 낮아진 오미크론이 대세,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았기 때문

    □ 해명
    온 나라의 교통과 인원 활동을 지난 2년처럼 봉쇄하면 앞으로도 교통사고사망과 감기사망률은 더 떨어 질 것.
    차량 통제와 감기 때문에 활동을 전면 봉쇄하는 경우가 있는가?
    코로나 방역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왜 코로나 방역에만 이 난리이며 방역을 두고 왜 교회만 이렇게 했던가?

전체 3,1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9346
직원 2018.02.21 0 9346
11714
New UP [고민] 무대공포증, 발표할 때 너무 떨립니다 (1)
11714 | #1719 | 2022.05.18
#1719 2022.05.18 0 6
11713
New UP [고민] 불안하고 기쁨이 없고 교회는 의무로 나갑니다 (1)
11713 | #1718 | 2022.05.18
#1718 2022.05.18 0 8
11712
New UP [교회사] 기독교는 서양문물의 산물입니까? (1)
11712 | #1717 | 2022.05.18
#1717 2022.05.18 0 7
11711
New UP 비밀글 자격 (2)
11711 | 공회교인 | 2022.05.17
공회교인 2022.05.17 0 14
11709
New [전도] 친구에게 전도를 했다가 사이가 멀어질까봐 (1)
11709 | #1716 | 2022.05.17
#1716 2022.05.17 0 20
11708
New [진로] 보건교사 시험을 준비하면 (1)
11708 | #1715 | 2022.05.17
#1715 2022.05.17 0 19
11707
New [고민] 회의감, 허무, 무기력 (1)
11707 | #1714 | 2022.05.17
#1714 2022.05.17 0 18
11706
New [이단]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들 (1)
11706 | #1705 | 2022.05.16
#1705 2022.05.16 0 18
11705
New [성경일반] 성경이 동화처럼 느껴집니다 (1)
11705 | #1702 | 2022.05.16
#1702 2022.05.16 0 21
11704
New [교회] 교회는 독재주의인지 민주주의인지? (1)
11704 | #1696 | 2022.05.16
#1696 2022.05.16 0 15
11699
[주해] 에베소서 마귀의 궤계, 전신갑주의 뜻? (1)
11699 | #1695 | 2022.05.13
#1695 2022.05.13 0 27
11698
[성구] 천사와 사탄에 대한 몇가지 (1)
11698 | #1694 | 2022.05.13
#1694 2022.05.13 0 18
11697
비밀글 [공과] 거듭남 (1)
11697 | #1688 | 2022.05.13
#1688 2022.05.13 0 11
11696
비밀글 [공과] 하나님을 향한 지식 13가지 (1)
11696 | #1687 | 2022.05.12
#1687 2022.05.12 0 17
11695
[목회] 공과 설교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11695 | #1682 | 2022.05.12
#1682 2022.05.12 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