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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공회의 여전도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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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002
작성일
2022.02.10

2016-08-13 16:40:10
교인

공회의 여전도회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학생때 교회에서 매월 여전도회의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회의를 마치면 심방등 전도를 나가기도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총공회의 여전도회 설립목적, 구성, 활동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016-08-14 17:23:27
연구부

이 곳에 간단히, '총공회 문답'에 옮겨 자세히

 

 

(안내 방법)
서부교회 주일학교의 오늘이 쉽지 않은 것처럼, 공회의 전도회 역시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이 곳에는 좀 간단히 설명하고, '총공회 문답' 게시판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전도회)
예수님을 전혀 모르고 교회조차 모르던 시대에 '전도'가 있었습니다. 당시 주일학교를 통해 어린 아이들을 전도했고, 전도회를 통해 어른을 전도했습니다. 그 대상만 다를 뿐이지 주일학교와 전도회의 원래 목적은 불신자를 교회로 데려 오는 기관이었습니다.

이 전도회는 한국교회의 오늘을 만든 교회 내 특별 조직이었고, 주일학교는 어릴 때 교회를 다닐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오늘의 교회 원로들을 교회로 불러 낸 조직이었습니다. 당시는 모두 좋은 뜻으로 시작했고 예수님과 교회를 정말 모르던 분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선교회)
1970년대를 지나가면서 한국사회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 해도 직장이나 이웃이나 친척을 통해 교회와 예수님을 알게 되어 사실 전도가 필요 없다 할 만큼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길에서 아무에게나 큰 소리와 전도지를 통해 전도했으나 70년대가 되자 이제는 조용히 하나씩 교회에 데려 놓는 '인도'가 필요했습니다. 이 인도라는 것은 전도보다는 심방적인 모습을 갖습니다.

전도는 행사성이었고 심방은 실제 인도라야 하기 때문에 생활이 따라 가야 했습니다. 전도는 하면 하는 것이나 인도를 위한 심방은 깊이와 사명과 실제 은혜가 꾸준히 따라 가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1960년대 그 이전에 해당 되던 행사식 전도회가 교회 별로 유지 되고 있었으니 전도회가 전도회의 처음처럼 원래처럼 되지 못하고 예전의 열정은 남아 있는데 70년대 이후에 필요한 심방적 인도로 변환이 되려니 어렵기 그지 없게 되자 전국의 교회들은 80년대가 되면서 '선교회'라는 이름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간판은 과거보다 더 어렵고 혹독한 가운데 복음을 전한다 하나 실제로는 오늘날의 문제성 있는 행사성 선교의 모태가 되면서 겉은 더 거창해지고 속은 더 비어 갔으며 그 비는 곳을 당시 막 좋아 졌던 경제 상황에 따라 식당에서 회의를 하고 전국의 관광하며 한 편으로는 복지시설의 구호 운동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말은 복음을 전하는 방법이 전도지에서 뭔가를 실제 전달하는 실행으로 변경 되었다고 하지만 사실상 불신자도 하고 있는 사회사업에 그쳤고 도움을 받는 쪽은 얻는 것이 있으니 겉은 좋게 받지만 속으로는 자존심도 상하고 주는 이들의 자세 때문에 반감도 가지게 됩니다.

(오늘의 경우)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전도는 늘 우리의 과제이며 전부입니다. 그렇다고 60년대 이전 식이거나 70년대 이후 식으로만 그친다면 이미 교계가 수십 년을 해 보고도 교회만 넓게 만들고 실제 복음 운동은 효력이 없었음이 입증 됩니다. 교회마다 젊은이들은 없어지고 구호운동은 이미 사회의 복지사업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공회의 경우, 소리 없이 생활 속에 정말 다른 사람의 신앙에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 자기를 십자가에 못을 박고 수고할 길을 찾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각 교회의 형편에 따라 각기 다를 것이니 '쉬운문답'에서는 서론만 적고 나머지 자세한 것은 공회의 교회로서 공회 형편을 먼저 전제하고 따로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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