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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niv 성경에 heavens라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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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974
작성일
2022.02.04

2016-06-02 11:12:27
궁금

niv 성경 창세기1:1에 천지를 "heavens and the earth'라고

 

 

되어 있는데 heavens 이 왜 복수로 표기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6-06-03 12:41:09
yilee

영어식, 그냥 표현입니다. - 언어별 표현

 

 

(답변의 전문 분야)
영어 성경은 조금 알고 원어 쪽은 저희가 거의 알지 못합니다. 영어나 원어 쪽의 질문은 될 수 있는 대로 '대구공회 pgc.or.kr'이나 '부산공회2 chongkong.org'로 질문을 해 주시면 훌륭한 학자들이 안내를 해 드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본 연구소는 '백영희' 신앙노선의 1차 자료를 중심으로, 그 노선의 입장에서 설명하는 면은 전문 분야입니다. 그 외의 내용은 사실 대부분의 질문자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이 번 내용은 기억에 의해 1차로 안내를 합니다. 잘못 안내 되었다면 누구든지 지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수정하겠습니다. 오랜 세월 전의 기억으로,

(창1:1, 'heavens')
우리는 악수를 한다고 하는데, 영어는 이 때 손 '수,手'를 복수인 hands로 사용합니다. 악수란 손과 손을 맞잡아야 하기 때문에 단수와 복수에 철저한 영어에서는 악수란 hands라고 표시합니다. 언어마다 표현의 방식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영어는 나의 아내를 my wife라고 합니다. 한글은 '우리 아내'라고 합니다. 영어는 네 것과 내 것이 철저해서 그렇고, 우리는 '공동 소유'라는 뜻이 아니라 '내 것'을 강조하는 것을 피하는 습관 때문에 '내 것'이라는 의미를 '우리'라는 표현을 가지고 완곡하게 표현합니다.

우리는 위를 쳐다 보면 보이는 하늘을 하늘이라고 단수로 표시합니다. 이 '하늘'이 단수로 사용하고 복수인 '하늘들'이라고 하지 않는 것은 하늘이 하나여서 그런 것이 아니라 숫자에 관해서는 대충 넘어 가는 우리의 넉넉함이나 무분별한 인식 때문에 하늘의 숫자에 대하여 그냥 생각 없이 그렇게 사용한 것입니다. 우리는 '문을 닫고 들어 와라'고 합니다. 이 표현은 자기 뜻을 행동의 순서로 설명하지 않고 문을 닫는 행위와 들어 오는 행위를 통째로 던지는 말이며 그 행동에 한 부분을 강조하는 정도에 그칩니다. 행위의 시간적 절차나 순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식 사고방식에서 보면 문을 닫고 그리고 나서 들어 와라는 말은 문을 부수고 들어 오라는 뜻이 됩니다. 직역을 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영어식 사고방식에 땅은 하나로만 보는 반면에 하늘은 서울의 하늘과 부산의 하늘, 우리 마을의 이 하늘과 저 편의 하늘을 따로 표현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다 창조했다는 뜻을 담되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을 대표적으로 적는 과정에 영어 성경은 모든 하늘을 표현하려면 s 라는 복수가 굳이 들어 가고 우리는 원래 수의 개념이 없어서 그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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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0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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