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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멜기세덱 십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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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958
작성일
2022.02.03

2016-04-29 18:37:37
목회자

멜기세덱 십일조

 

 

히브리서 7장에서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친 말씀이 나오는데 성경에 명문된 명령 없이 십일조를 드렸으니 율법 시대 전에는 자연의 양심에서 순종한 것이라고 합니다. 양심의 순종이 율법 시대의 의와 같은지요?


2016-04-30 13:33:04
연구부

주신 현실과 영감의 인도가 접점

 

 

1. 인도의 모습은 다르나 내용은 동일
아브라함은 성경의 명령 없이도 바르게 바쳤습니다. 그렇게 된 것은 주신 환경을 접하고 지켜 볼 때 혼자 그렇게 하지 않고 자기 속의 성령에 붙들려 그렇게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글로 적어 주신 말씀에 따라 아브라함처럼 십일조의 의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인도하는 모습으로만 본다면 성경의 유무가 차이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같습니다. 따라서 양자의 의도 같습니다.

 

 

2. 인도의 모습을 가지고 비교한다면
성경이 없던 시절의 성도는

자기 환경에 주신 만물과 그 움직임을 접하는 X축선에 살면서

자기 속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Y축선의 인도를 따라갔습니다.

 

 

X선과 Y선이 만난 곳의 궤적인 아브라함의 걸음이었고 성경을 기록하기 전까지의 선지 성도들의 의의 생활이었습니다. 아벨의 제사와 순교, 에녹의 평생, 노아의 홍수 통과가 다 그러했습니다. 이 시기의 특징은 신앙의 단체가 본격적으로 형성되지 않고 그 준비를 하던 시기였습니다.

모세의 출발로부터 교회는 과거 선지 성도들의 외로운 여행을 마치고 이제 주변은 물론 세계와 역사가 경탄할 모습으로 존재하고 움직입니다. 이 시대를 위해서 성경을 주셨습니다. 성경을 떠난 영감이 없고 성경을 무시한 현실은 멸망입니다. 물론 영감 없는 성경은 심판의 율법일 뿐입니다. 모세에게 주신 성경, 이후 성경 기록사가 이어 졌고 신약은 완성된 성경을 들고 믿는 시기입니다. 성경 없이, 객관적 인도 없이, 명확한 표시 없이, 오로지 주신 현실을 지켜 보며 자기 속에서 인도하시는 성령에게만 붙들려야 했던 개인 차원의 시대가 이제는 그 어느 시대 어느 지역의 어떤 교인이라도 말씀이 찍어 주신 세계 안에서 한 몸이 될 수 있도록 객관적 기준 하나를 더 받아 쥐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Z축선이라고 한다면 오늘 우리는 아무리 어려도 처음 믿어도 최소한의 길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성경의 십일조 기록이 없어도 십일조를 찾아 냈고 드려야 할 멜기세텍을 알아 봤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십일조 명령 없이 그 명령을 명중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성경의 십일조를 계명으로 받아 쥔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모두가 아브라함의 신앙 이상에 서야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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