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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삭이 에서에게 저주를 하지 않았다면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6944
작성일
2022.01.27

2016-02-08 12:09:34
반사

이삭이 에서에게 저주를 하지 않았다면

 

 

창27장에서 이삭은 야곱에게만 축복을 하고 에서에게는 빌 복이 없다면서 저주만 하게 됩니다. 빌 복이 없으면 차라리 저주라도 하지 않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에서가 비록 신앙이 없고 못난 아들이라도 복을 빌지 못하면 저주는 피하도록 했더라면.. 이런 생각입니다.


2016-02-09 16:10:25
연구부

저주 같으나 실은 '축복'의 살 길

 

 

죄 지은 아담에게 얼굴에 땀이 흐르게 하고 하와에게 해산의 고통을 준 것은 마치 죄에 대한 저주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죄인에게 돌아 올 길을 열어 주신 복입니다. 죄가 없는 의인에게 주시는 복과 죄를 지은 죄인에게 주시는 복은 그 모습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에서가 하나님의 복을 우습게 여긴 것은 망령 된 죄였지만 울고 매달리는 그에게 아버지가 할 수 있는 축복은 마치 저주처럼 보입니다. 창27:39-40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것이며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그래서 그 모습만 보고 '저주'라고 해도 되나 그 내용은 복이었습니다. 이런 설명은 말 장난처럼 보이나 히11:20에서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라고 했습니다.

에서가 걸어 온 그 날까지의 걸음은, 그 걸음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이제는 필연적으로 땅의 기름짐에서 뜨게 됩니다. 칼을 믿고 계속해서 생활하는 것은 아우를 섬기기만 해야 하는 이용물로만 살게 됩니다. 이제라도 그 길에서 돌이 킬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으로만 그 모습을 드러 냅니다. 그런데 그 사랑은 우리 죄인이 죄악의 기준으로 좋아하는 사랑과는 다르며, 그 모습 역시 다른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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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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