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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민] 살아가면서의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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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737
작성일
2021.12.03

2015-01-09 23:37:33
30대의 어느 부족한 청년 [ E-mail ]

 

 

살아가면서의 두려움

 

 

하나님의 은혜로 7년간 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부족한 저를 들어 회사 생활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 회사 경기가 안 좋습니다. 100대 돌리던 회사가 요즘 반만 돌리고 있어 걱정이 됩니다. 과연 몇년 후엔 일을 계속할수 있을런지 쫓겨나면 아무래도 백수가 되어 하나님 영광에 먹칠할까봐 걱정입니다. 지금 결혼을 못할까봐 걱정보단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할까봐 두렵습니다. 이런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싸워 갈수 있을까요?


2015-01-10 22:19:02
연구부

성도와 사회 생활 - 영광을 중심으로

 

 

20대는 취업 때문에 바쁜 마음이지만 30대가 보면 취업 그 자체보다 안정적인 직장이 절실한 줄 압니다. 현재 우리 사회의 곳곳은 거의 다 질문자께서 고민하는 그런 문제에 휩싸여 있습니다. 효율이 처음에는 슬슬 구르고 있었는데 속도가 붙으면서 이제는 삼키지 못할 자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질문자 직장뿐 아니라 어디나 그렇습니다.

혹시 질문자께서 저런 직장은 그렇지 않겠다고 보이는 경우가 더러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속에도 들어 가 보면 꼭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 그 어느 구석조차 그냥 쉽게 살아 가도록 버려 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아주 특별한 죄인을 위해 그런 특별한 곳을 만들기도 하시지만, 대개는 비슷합니다.

여기는 백영희신앙 노선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이 노선 식으로 안내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런 질문은 더욱 그럴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자께서 여성이면 눈을 낮추는 순간 바로 결혼할 수 있습니다. 결혼이란 취업이 여성에게는 그 어떤 좋은 직장보다 낫습니다. 질문자는 아마 남성인 듯합니다. 남성도 눈만 낮추면 결혼은 어렵지 않습니다. 직장이 든든해야 결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직장이 없어도 일단 결혼부터 합니다. 눈을 낮추면 직장이 없어도 여성은 있습니다. 결혼을 하여 처자식이 딸리고 주변에서 지켜 보는 눈이 많아 지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먹고 사는 문제란 타락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이런 순서가 되도록 만들어 두셨습니다.

에덴이라는 왕궁에서 쫓겨 난 부부가 직장 없이 결혼은 했고 아이는 생기고,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 되는 것입니다. 대신 얼굴에 땀이 흘러야 합니다. 노동하면 건강에도 좋고 직장은 바로 생깁니다. 언제든 더 나은 자리가 귀하지 조금 못한 자리는 널려 있습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라 하신 말씀이 실제 하나님의 말씀이면 우리는 직장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질문자의 걱정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룰까 싶은 좋은 의도입니다. 다행스럽게 하나님은 우리 육체의 부모님과 달라 우리가 말씀으로 살며 거지가 되면 거지 나사로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며, 우리가 말씀으로 살며 80만 원 최저 임금으로 살면 그 상황을 영광으로 받습니다. 육의 부모는 세상 기준에 좋아야 영광이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알아서 챙겨 만들어 가집니다.

이 말씀으로 살고,
이 말씀으로 살다가 닥치는 것,

그 것은 전부 하나님 앞에 영광이 됩니다.

예를 들면 지금 괜찮은 직장이어서 주변과 교회 어디에나 하나님 영광을 가루지는 않고 있는데 직장이 폐쇄 되고 다시 갈 곳이 없어 지면 어떻게 되는가? 바로 그 순간에 질문자의 자세와 행동을 지켜 보며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되면 보통 이렇게 되는데 왜 저 사람은 이렇지!' 이럴 때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솔로몬의 영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은 사람은 많고 나사로의 영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질문자의 고민이 생기는 것입니다. 총리가 된 요셉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줄 알고 있으나 실제 요셉이 돌린 하나님의 영광은 13 년의 고난 기간이었습니다.

결혼관
직장관

영광관

살아 가는 인생에 대한 근본 시각을 먼저 바꾸면 좋겠습니다. 그 순간 천국에 들어 가 있는 질문자를 발견하실 것입니다. 어두움이 없는 곳, 앞으로도 없을 곳. 세상 주변 사람들은 결혼과 자녀와 직장 등으로 세상식 영광을 돌리려 전전긍긍할 때 이 노선의 하늘의 영광으로 자기의 영광관을 바꿔 버리면 이 땅 위에 살며 다시는 이런 문제로 걱정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구체적 사유 때문에 이 사이트는 천하 역사에 수 없는 신앙의 자료들 중에 백영희 설교 자료를 제공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 어느 정도의 세월이 지나가며 각계 각층의 수 없는 사례를 보며 갈수록 더욱 사명감에 불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자기를 우선 건져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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