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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성수] 주일 믿지 않는 친척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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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728
작성일
2021.12.02

2014-12-30 16:40:51
교인

주일 믿지 않는 친척의 방문

 

 

글쓰기에 앞서 제가 드릴 질문을 다른 분이 질문 하셨을까 하여 찾아 보았으나 찾지 못해 글을 올립니다. 혹 있다 하면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주일날 믿지 않는 친척들이 방문할 때 마트에서 이것저것 먹을 것과 생필품등을 사옵니다.
물론, 제가 교회다니고 주일에 산것은 먹지도 않는 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방문 하는 것은 아주 드문일이긴 하지만 시간이 주일 밖에 되지 않는다고 가끔 들립니다.

이럴때 사오는 것은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예전에 친척이 다른 믿는 가정에 주일날 음식을 사갔다가 끝까지 돌려받아 믿는 가정에 대해 많은 불만이 있었습니다.)


2014-12-30 21:08:17
연구부

1. 일반의 경우 2. 가족의 경우

 

 

1. 고린도전서에서
① 제사 음식을 거부하는 2 가지 이유

제사 음식을 두고 믿는 우리의 양심과 안 믿는 상대방의 양심을 가지고 설명했습니다. 믿는 사람은 우상을 섬기지 않기 때문에 고전8:4 말씀에 따라 우상 제물을 먹지 않습니다. 우상 제물을 먹는다는 뜻은 그 우상과 하나 됨을 뜻합니다. 그래서 거부합니다. 믿는 사람이 마음으로는 우상을 헛 된 것이라고 우습게 여기지만 우상 제물의 그 음식은 하나의 음식으로만 먹을 뿐이라고 먹는다면? 8:10에서 그렇게 되면 신앙 없는 사람이 볼 때 우상 제물을 자유롭게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신앙이 어리기 때문에 우상 제물을 가까이 하면 우상의 제물을 음식으로만 먹는 것이 아니라 우상이라는 귀신의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우상 제물은 믿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위해서도 당연히 우상을 버리는 것과 꼭 같은 차원에서 먹지 말아야 하고, 둘째는 신앙 어린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당연히 먹지 말아야 합니다.

② 제사 음식을 먹는 경우
옛날 시골에서 또는 지금도 장례식장 등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저 집의 제사가 끝 나고 그 음식을 돌리는데 직접 보지 않았지만 틀림 없이 제사 상에 올려 진 음식이라고 알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는 고전10:25, 27 등에서 직접 눈으로 보지 않은 경우는 그 음식을 가져 온 사람의 양심 자유가 있으니 묻지 않고 먹게 했습니다.

 

 

2. 주일에 산 음식의 경우
① 성경 말씀은 이치입니다.

제사 음식의 말씀은 첫째는 제사 음식에 바로 해당이 되며, 그 다음에는 그 말씀의 방향을 살펴 신앙 생활 전반에 이 원리는 다 적용이 됩니다. 직업이 없는 사람인데 십일조를 1백 만원을 매달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적질이고 모두가 아는 대로 도둑질한 돈입니다. 그렇다 해도 직접 보지 않았다면 더러운 돈이라고 해서 물리치지 못합니다. 목회자는 설교 시간에 그 사람을 지적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사례를 가르치며 땀 흘려 번 자기 돈으로 십일조나 연보를 하는 것이라고 가르칠 수 있고 또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나 누구를 직접 짚어 조사하지는 못합니다. 또 혹시 어디서 그 돈이 났느냐고 물어 보지도 못합니다. 부모 자녀 사이나 부부 사이라면 남들과 비교할 때 챙겨 볼 수 있는 위치와 남 다른 관계를 받았으나 일반 교인들 사이에서는 안 됩니다.

② 주일에 산 음식
과자 봉지를 들고 들어 왔는데 주일에 산 음식을 먹지 않는 집인 줄 알고 상대방이 토요일에 미리 사 두었다가 오늘 방문하면서 가져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받습니다. 물어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따뜻한 붕어빵을 사 왔습니다. 자기 집 대문 앞에 있는 가게에서 사 왔음이 틀림 없습니다. 그런데 가져 온 사람이 만의 하나 자기 집에 붕어빵 기계를 하나 사다가 만들고 보온 처리를 잘해서 가져 왔다면? 만의 하나도 예외 없는 경우는 거부하지만 만의 하나라도 다른 가능성이 있다면 묻지는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져 온 사람이 오는 길에 어디서 샀다고 구체적으로 말을 한다면 당연히 거부합니다.

 

 

3. 어떤 경우든지
서로 모르는 사이일 때는 상기 내용이 원칙입니다. 문제는 시부모님 이모님인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식구기 때문에 남이 아닙니다. 가족의 신앙 교육 문제가 있습니다. 안 믿는 분은 안 믿을 자유가 있습니다. 믿는 가족은 믿을 자유가 있습니다. 가족이니 믿지 말라고 권할 수 있고, 가족이니 믿으라고 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을 자유와 믿을 자유를 침해하고 나서는 것은 안 됩니다. 삼촌이 중인데 온다고 통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삼겹살을 구워 대면 삼촌의 뺨을 치는 것과 꼭 같습니다. 그 삼촌이 주일에 방문하면서 붕어빵을 사왔다고 말한다면 조카의 신앙을 매질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매질을 당한 조카가 왜 때리느냐고 호소할 수 있습니다. 왜 주일에 이런 것을 사서 조카의 마음에 칼질을 하느냐고 호소할 수 있습니다. 그 호소 때문에 삼촌이 불쾌해 한다면 그 것은 그 분 속에 반기독교적인 악성에 상처를 받는 것이니 치료의 일환입니다.

질문의 경우는 주일에 그런 것을 싫어 하는 줄 알면서도 사오는 분들의 심리가 술 마시는 사람들이 평소 하고 싶은 말을 못하다가 꼭 해야 할 때는 일부러 술을 먹고 와서 술 주정을 하며 마음에 담아 둔 말을 합니다. 술 주정은 술에 취해 실수한 것이 아니라 술을 핑계 대고 상대방에게 욕설을 끼얹는 행위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술이 깬 다음에 사람이 그럴 수 있다며 술이 원수지 사람이야 좋은 사람이라고 말을 한다면, 그 말을 하는 ㄴ이 술을 빌려 욕설을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점점 나쁜 사람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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