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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결혼과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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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707
작성일
2021.11.29

2014-11-10 14:21:30
궁금

궁금합니다. (결혼, 연애 - 관)

 

 

주일에는 부부관계(0관계)를 하면 안되나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아이를 낳는 거인데... 주일에는 안해야 될꺼 같기도 하고,

성스러운 주일에 하나됨이 더 좋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결혼의 상대방이 이전 연애경험이 있을때,(0관계를 했을수도 안했을수도 있을때)

자신은 연애경험 없이 결혼을 하고자 해서 지금까지 왔을 때,

그 상대방과 주선을 통해 만났다면...

반대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은 연애경험이 있으나 상대방이 연애경험이 없었을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나요? 결정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구할께요...
성관계유무에 따라 달라지나요? 아님 연애경험유무에 따라 달라지나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셨다고 생각해야하나요?


2014-11-10 16:04:38
연구부

일단 원칙만 안내한다면

 

 

1. 주일에는
평소 할 수 있는 일, 미리 준비하면 주일에 피할 수 있는 것을 금합니다.

주일에 하지 않으면 생존의 기본 생활에 어려움이 너무 많은 것만 허락합니다.

하루라도 빼면 너무 불편해서 주일 전체를 손해 볼 정도의 사람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불신자가 산신령에게 무엇을 빌 일이 있거나 죽은 부모에게 제사를 드릴 일이 있다 해도 만사를 조심하며 그런 문제는 피합니다. 그 것이 불신자의 자연 양심에도 걸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일 문제로 부부는 이렇게 할 수 있다 없다고 일도양단하지 마시고 전체를 차분히 살펴 보면 별로 어려울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일에 하나 되는 것이 좋아 보이는 중심은 좋으나 신앙의 '하나'는 어디라도 누구라도 무조건 하나 되는 것을 말하지 않고 '하나님'을 모신 하나만을 '하나'라고 합니다. 두 도덕이 하나는 망을 보고 하나는 담을 넘는 하나는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하나이니 이 것은 하나님과 연결을 끊는 죄가 되고 악령과 하나 되는 지옥의 동행입니다. 부부가 단순히 몸으로 하나 되는 것은 주일에 하나님을 떼 놓고 둘이 좋아 하나 되는 것이니 이 하나는 앞에 설명한 절도의 공범과 비슷합니다.

 

 

2. 현재 우리 사회 상황에서 보면
연애를 한 사람이 있고, 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식으로 말하지 못합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연애 해 보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만일 연애를 해 보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장애자이거나 연애를 하려고 시도를 했는데 실패한 미수범입니다. 따라서 병신이 아니면 연애를 해 봤든지 실패한 사람입니다. 연애를 하기는 했는데 어느 정도로 진행을 했는지는 죄를 지은 정도만 차이가 있지 근본적으로 같습니다. 도적이 담을 넘어 갔는데 손수건 하나를 가져 온 도덕과 금반지를 가지고 나온 것은 겁이 났거나 물건을 만나지 못해서 그러했을 것입니다.

그렇다 해도 연애 경험을 가진 사람은 연애 경험이 없는 상대방에게 평생 죄송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반대로 연애 경험이 없는 사람은 연애 경험이 있는 상대방을 향해 '자신도 성장 과정에 마음 속으로는' 이성을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니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하여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만 연애를 해 보려고 마음을 먹었다가 실패한 사람은 결혼 후에도 다른 짓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은데, 결혼 전에 이미 연애를 해 본 사람은 결혼 후에 더 심해 질 수 있습니다. 사람이 비교를 하게 되면 결혼한 자기 상대방에 대하여 싫증을 쉽게 늦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애를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상대방을 이해해 주되 늘 상대방이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입으로 의심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의심이 생길 수 없도록 사전에 노력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주변에 물어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듯합니다. 이 홈의 흐름 때문에 구체적 표현은 최대한 피합니다. 부부 사이에 상대방을 지키는 방법은 과거 설명했던 기억이 있으니 검색을 부탁합니다.

이미 연애한 경험자는 상대방에게 평생 죄인이 되어야 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도록 자기의 눈과 마음을 죽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집요한 매가 기이하게 따라 갑니다.

 

 

3. 결혼하기 전이라면
요즘 세상에 처녀가 있습니까, 요즘 세상에도 총각이 있습니까? 총공회 신앙 노선에서 믿는 어린 학생들이 외부에서 사이비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조심하고 자란 경우는 그럴 수 있습니다. 보통의 교회, 일반 사회에서 평범하게 성장한 상대방에게 자기가 첫 남자이거나 첫 여자이기를 바란다면 도둑ㄴ의 심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우리 전부를 다 더럽게 만들어 노아 때보다 더 한 상황이니 그런 줄 알고 만나기 바랍니다. 다만 어디까지 이르렀다 해도 결혼을 두고 한 걸음 더 깨끗을 향해 나아가자는 마음과 노력만 하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이 연애 경험이 있든, 심지어 낙태의 경험이 있다 할지라도 현재 나의 신앙을 이해할 수 있고 따라 와 줄 수 있다면 질문자께서는 횡재했다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지금 질문자처럼 이런 글을 적는 사람과 마주 앉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세상을 아주 포기하고 신앙 생활을 제대로 해 보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일 듯합니다. 보통 세상 사람이면 이런 글을 적는 사람과는 마주 앉아서 차 한 잔을 마시는 것도 기가 막혀 포기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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