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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바리새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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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278
작성일
2021.05.13

예수님은 살아생전 바리새인들을 죄인들이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그때에 자기 혼자 구세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을때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우리를 구원하기위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했나요

그게 아니라면 그는 자신들이 배운 교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우매한 백성을 선동하는 정도의 사람으로 여겼나요

근데 성경읽어보면 백성 선동하는 수준의 사람으로는 생각하지않고
정말 하나님의 아들일까하는 두려움도 조금 있었나봐요

바리새인 배울만큼 배운사람이고 지식도 교양도 있었고
일반사람보다 말과 글에서 앞서서 당시의 백성들은 발뒤꿈치에도 따라가지 못했다하는데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일까 의논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을 박을정도면
이 자들이 전세계역사 반을 바꿔놓은 예수라는 자를 두려워도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 이자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일까?" 그럼 우리는 어떻게 되는거야?"

그동안 지켜져왔던 일반백성과 완전히 다른차원의 존경과 품위유지 대우대접이 사라질수있으니 그게 싫어서 예수님을 공격했던거겠지만

그냥 백성선동하는 수준? 아니면 이자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 어떤정도였나요?

복음서 읽다가 군인한명 그자는 누구길래 예수를 보호하고.... 군병들은 예수님을
희롱했지만 군병보다 높은 그 사람은 왜 예수님을 일반사람과 다른 사람이라

믿었을까요? 느낌만으로?

 

 

질문:2010-04-29 14:25:12 바리새인
출처:쉬운문답5282


2010-04-29 21:26:46
yilee [ E-mail ]

 

잘 믿는 사람들이 타락하는 과정

 

 

: 예수님은 살아생전 바리새인들을 죄인들이라 그랬습니다
: 예수님이 그때에 자기 혼자 구세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을때

: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우리를 구원하기위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했나요

=>
일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은 죽여야 할 이단의 괴수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모셨습니다. 바리새인이라는 이름만 가지고 무조건 정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것은 잘못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열심히 믿으려 한 것은 우리가 본 받아야 할 일입니다. 문제는 그들이 열심히 믿는 그들의 행동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 행동으로 천국을 가는 줄 알았는데 그 생각이 틀린 것입니다. 그런 자세 때문에 나중에 예수님을 죽이게 됩니다.

: 그게 아니라면 그는 자신들이 배운 교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 우매한 백성을 선동하는 정도의 사람으로 여겼나요

: 근데 성경읽어보면 백성 선동하는 수준의 사람으로는 생각하지않고

: 정말 하나님의 아들일까하는 두려움도 조금 있었나봐요

=>
처음에는 선지자인지 백성을 선동하는 이단이지 혼동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예수님은 구약 교회가 기다리던 구주라는 사실을 알아 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돌이켜 예수님을 따르려니까 자존심과 체면과 명예심 문제도 있고 또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도자 노릇하던 위치와 교권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에도 없이 예수님을 배척하게 됩니다. 십자가에 못 박을 때 쯤에는 예수님이 보통 선지자가 아닌 줄까지는 알았으나 죽이지 않고는 자기들이 견딜 수가 없기 때문에 죽였고 죽인 뒤에는 예수님이 구주인 줄 확실히 알게 되었는데 이제 돌이키면 자기들이 백성들에게 맞아 죽을까 봐서 부활하신 예수님도 부인하게 됩니다. 이런 자세와 심리는 오늘도 우리 각자에게 그대로 생활 속에서 적용 됩니다.

오늘도 조금 믿어 본 사람들은 어느 길이 바로 믿는 길인지를 대충 알게 됩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살아 가는 생활과 친구와 가족과 직업과 공부 때문에 어떻게 하다가 그냥 지나 갑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도저히 양심으로 해서 안 되는 일까지 하게 되는 단계까지 가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짓는 과정이 그렇습니다. 교회와 교단도 그런 단계를 거쳐 타락의 길로 들어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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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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