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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기능구원, 구원상실] 죄의 역할, 구원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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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271
작성일
2021.05.13

(원제)질문 4가지

1. 교회에서 선교단체 출신 누나에게, 예정론과 성도의 견인(한번구원 - 영원구원)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 `신학생이 되어가지고 성경해석을 그렇게 밖에 못하냐?

너가 성경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아냐고? 공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누나가 신앙생활

을 굉장히 열심히 하는데, 예정론을 믿지않고, 똑바로 믿지 않으면 구원상실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 해주었는데, 그런 공격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제가 좀 다 아는것처럼, 교만하게 말한부분도 있는것

같긴 합니다)

그 누나는 선교여행도 많이 다녀오고, 성경연구도 굉장히 많이하고, 기도도 경건생활
도 탁월합니다. 신앙의 방향은 좀 은사주의가 있고,방언도 많이 하고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 누나가 예전부터 칼빈주의를, 칼빈주의목회자들을 싫어하긴 했습니다.

목사님 예정론과 성도의 견인(한번구원 -영원구원)은 기본중에 기본 신앙이 아닙니까?
저는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 이야기 해주었는데, 그렇게 많이 공격을 받을 줄 몰랐습

니다.

2. 발언주제방에 김승재라는 분이 글을 올리시는데, 내용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목사님이 보시기엔 어떤지 평가를 바랍니다.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알고 싶고

띄어쓰기를 왜 안하시는것인지? 타자치는데 미숙한 분이신지도 궁금합니다.

3. 하나님은 성도에게 예수님 닮아갈일만 주시는것입니까?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이해못할 상황이 와도, 하나님은 성도에게 예수님을 닮아갈

일만 주시는 것입니까? 죄짓는 부분까지도 포함이 됩니까? 구원받은 후 죄를 많이

지었는데, 죄를 지으면 제 안에 제가 의롭다는 교만이 많이 없어지긴 하는데,

그래도 죄를 안짓는게 옳은데, 죄 짓는 일까지도 포함해서 예수님 닮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까?

4. 여기 홈페이지를 총공회외에, 다른 교단의 신학생들과 목회자들 교수들은 얼마나
이용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질문:2010-04-27 15:27:46 신학초년생
출처:쉬운문답5271


 

2010-04-27 15:32:45
신학초년생

감사인사

 

여기 홈페이지를 가명으로도 질문을 많이 했었고
또한 자료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인생을 바꿀만한)

진리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하나님을 알수있는
홈페이지를 개설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나이많은 신학생입니다.


2010-04-28 08:43:32
yilee [ E-mail ]

 

안부와 감사

 

 

우리는 평생 하나님 앞에 다 신학의 초년생입니다.
답변자는 백 목사님께 배운 뒤부터 인생이 달라 졌고 만일 배우지 않았더라면 오늘과 정 반대의 걸음을 열심히 걷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 생각 때문에 힘 닿는 대로 이 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답변자가 배워서 전해 드렸을 뿐이고 혹시 잘못 된 부분이나 부족한 곳이 있었다면 답변자가 좀 모자라서 그렇습니다.

연세가 있는데도 배우고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이 홈 운영 28 년째, 백 목사님께 배운 지 33 년째지만 늘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백 목사님 교훈 중에 자라 가기를 그치면 바로 그 자리가 타락하는 자리이지 그 자리가 현재를 유지라도 하는 자리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주님 인도를 따라 어디든지 가시기를 바랍니다.

평안과 기쁨과 충성을 구하며

답변자 올림


2010-04-28 08:57:48
yilee [ E-mail ]

 

1. 구원 상실은 천주교 > 감리교 쪽 교리

 

 

: 1. ...예정론과 성도의 견인(한번구원 - 영원구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
: 똑바로 믿지 않으면 구원상실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서,

=>

한 번 믿은 사람이 구원을 상실할 수 있으니 열심히 믿어야 한다고 말하는 곳이 원래 천주교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깨달았기 때문에 구원을 상실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다가 마침내 온갖 불법 타락의 천주교가 된 것입니다.

신학교의 종교개혁 교회사 시간에 배워서 아는 상식처럼, 그런 천주교를 그냥 둘 수 없어서 개혁하고 나온 것이 오늘 천주교를 제외한 모든 개신교 교단 전부입니다. 따라서 개신교 교단에서 그런 말을 하면 그 사람은 개신교를 부인하고 천주교의 구원관을 옳다는 행동이 됩니다. '신학을 배워 놓고도 그 정도를 모르느냐!' 이렇게 꾸지람을 하실 분은 질문자입니다. 감리교는 말로는 개신교가 옳다고 하면서도 구원을 상실할지 모르니 열심히 믿으라 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 번 믿은 사람이 구원을 상실한다고 가르치는 사람은 감리교인이든지 천주교인이든지 둘 중의 하나이고, 장로교단은 역사적으로 그런 교리를 가장 강하게 반대했던 중심에 선 교회입니다. 그런데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다가 어느 날 모두 다 바뀌었다 할 만큼 된 것입니다.

1970년대에 순복음교회가 서울 장안을 휩쓸고 전국에도 소문이 크게 날 때, 교단치고 순복음교회를 이단이라 하지 않는 곳이 없었습니다. 이유는 북을 친다, 밴드를 동원한다, 믿쌰옵니다 하고 혀를 고부린다, 방언을 한다... 등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부흥을 해 버리니까 지금은 전국 교단치고 조용기 목사님을 흉내 내지 않은 교단은 답변자 알기로 없다 할 정도입니다.

신학교에서는 지금도 예배당 건물을 너무 잘 짓고 건축에 치중하면 천주교가 된다고 가르칩니다만 교수들은 목회를 해 보지 않고 책만 가르치니까 이론만 가지고 남의 말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고 실제 목회를 하는 사람들은 예배당 건축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이 학교 교과서에서는 바로 배웠으나 세상을 살면서 그 교과서대로 살 리가 없는 것과 같고 교사들도 뒤로는 그렇게 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교리도 교회 운영도 성도의 일상 생활도, 적어도 노력을 해 보다가 넘어 지는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교리 따로 생활 따로가 너무 깊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천주교에서 기독교가 나온 역사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구원 상실이냐 아니냐'였고 이 것을 교리적으로 표현하면 '은혜로만 구원을 받는가? 인간이 노력해서 구원을 획득하는가?' 이 문제였습니다.


2010-04-28 09:17:02
yilee [ E-mail ]

 

2. 발언방 김승재 님의 글

 

 

1. 내용에 대한 평가

답변자가 읽어 봐도 성경에 철저하시고 이 시대의 그 어떤 유행과 흐름에도 흔들리지 않는 깊은 깨달음과 굳은 견인을 가지고 계신다고 보입니다. 어려운 시대에 귀한 분이라고 여겨 져서 관심 있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 말씀이 누구에게 배워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성경 하나만 가지고 바른 길을 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실제 바른 길에 선 분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백 목사님 설교에서 깨달은 바가 많은 것 같아서 형제처럼 생각 됩니다.

2. 글 쓰기에 대한 평가

띄어쓰기만 해 주시면 다른 분들이 글을 읽고 은혜를 나누는데 좋겠다는 생각을 했으나 글 쓰시는 분을 답변자도 전혀 알지 못하고 있고 또 어느 분이 두 차례나 답글을 달아서 부탁을 해도 그렇게 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마 컴퓨터 사용이 서툴어서 그런가 라고 생각 됩니다.

참고로

원래 말씀의 깊이를 가진 분들은 세상 일반 사회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원래 어울리다가도 말씀을 깨달으면 이상하게 좀 멀어 집니다.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천국을 향하는 분들은 세상과 멀어 지는 것이고 세상이 정해 놓은 그 수도 없는 법과 약속과 규율에서 좀 자유로운 면도 있고, 좀 무시해 버리는 면도 있고, 또 시간이 없어 사실 알고자 하고 배우고자 해도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믿기 시작하면 그 사람의 세상 실력은 그 이전까지 가졌던 정도에서 그치게 되는 것이 보통인데 인터넷과 컴퓨터 사용은 최근에 가속도로 발전을 하고 있고 또 하루 아침에 달라 지는 정도여서 발언방에 올리는 글 정도로 이 말씀을 좋아하고 하늘 소망에 가득 찬 분이라면 기술 문제와 세상에서 배웠던 글에 대하여 새로 배울 여력이 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천국만 눈에 보이는 분,
이 세상 주변은 아예 눈에 띄지도 않도록 그 나라만 향하여 달리는 분,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투박하다 사회성이 없다 배려가 없다고 별별 소리를 다하지만 본인은 그런 주변의 말에 귀를 기울일 틈도 없어 그냥 앞만 보고 달리는 분들이 이 노선에는 적지 않습니다. 주로 '부공1' 또는 '부산'이라고 표시한 교회들에는 참으로 많고, 답변자도 과거에 그렇게 좋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일반 다른 분들과 대화할 기회도 여지도 없이 앞만 보고 달리던 시절이 답변자에게도 있었습니다. 홈 운영 때문에 사회성을 고려한다고 노력하다 보니 지금 답변자는 세상에 많이 묻혀 있는 상황입니다.


2010-04-28 12:26:23
yilee [ E-mail ]

 

3. 죄의 역할 두 가지

 

 

1. 죄의 체험

인간을 창조하실 때 처음부터 천국만 만들어 두시면 되실 것을 타락하기 전부터 하나님은 지옥을 만들어 두셨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만 받아 본 사람과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체험해 본 사람과 두 사람 중에서 하나님께서 보실 때 두 번째를 거친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더 크게 깨닫고 더 감사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자 집에서 태어 나서 부자로 살다가 부자로 죽는 사람의 매일 아침 식사에 대한 감사와 거지로 태어 나서 배 고프게 살다가 어느 날 부자가 된 사람이 매일 아침 식사를 대할 때의 감사는 천지차이가 납니다. 밥은 같고 사람도 같으나 과거의 경험 때문입니다.

죄를 주신 이유는
죄와 더불어 싸워서 실력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니 이 훈련은 하나님께 붙는 장력을 기르고

죄에게 지면 흑암의 세계를 체험하여 하나님 사랑에 대한 소망과 가치를 깨닫게 합니다.

이미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 죽었던 과거를 가졌고 구원을 받아 주님 앞에 나오게 되었으니
죄에 대한 체험을 위해 범죄하는 일은 피해야 하고 죄와 싸워 이기는 것만 우리 할 일인데

죄와 투쟁도 하지 않고 범죄하는 사람들이 자기 합리화를 위해 죄를 체험한다고 핑계한다면

이런 핑계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하나님은 체험하게 함으로 그런 죄도 활용하십니다.

2. 질문 내용과 관련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닮아 가는 일만 하도록 하십니다. 예수님을 닮아 가는 일은 예배당에서 예배만 드리고 성경만 읽고 전도만 해야 하는가? 직업이 무엇이든, 가정이 어떠하든, 살고 있는 위치와 여건이 어떠하든 그 것은 예수님을 닮아 가도록 주신 현실일 뿐이고, 그 어떤 현실에서든지 우리의 생애 유일 목표는 주님을 닮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아 가는 과정에서 죄를 지은 그 행위 자체는 쓰여 지지 않지만 그 경험 때문에 앞으로 예수님을 닮아 가는 일에 더 노력하고 더 소망하고 더 감사하도록 만드는 배경이 되어 사용 됩니다. 부모의 술 버릇이 자녀를 기를 때 술 먹지 않는 자녀가 되도록 다른 가정보다 어릴 때부터 더 노력하게 하는 배경이 된다는 이유와 같습니다.



2010-04-28 13:05:04

yilee [ E-mail ]

 

4. 이 홈의 이용은

 

 

1. 이 홈 이용 상황은

하루 중 오전 9시에서 오후 10시 정도까지는 보통 순간 동시 접속이 20여 명이 되며, 그 외 시간은 순간 접속이 5-10명 정도입니다. 하루 접속이 보통 4-500건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 홈의 방문자들은 대개 1시간 이상 이 홈을 이용하면서 재독을 하거나 글을 읽는 분들입니다.

2. 이용하시는 분들은

매주 2-3회 정도 고정 이용하시는 분들이 5백여 명이 넘을 것 같고, 매달 2-3회 정도로 고정 이용하며 그 동안 자료를 찾아 가는 분이 2천여 명이 넘을 것 같습니다. 총공회 내에서 보수 쪽에 계신 부공1이나 3에 속한 분들은 거의 들어 오지 않고 있으나, 조금 진보적이라 할 수 있는 부공2나 대구공회에서는 각 교회의 주요 교인들이 자주 들어 오시는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공회 내부가 3분의 1 정도로 추산하고 있고 3분의 2는 외부인들일고 생각하는데 바로 이 외부인들이 일반 교단의 목회자나 신학자나 신학생들입니다.

3. 이 홈의 이용 방법으로

이 홈의 주 내용은 백 목사님의 신앙 교훈과 총공회의 각종 자료들인데 이 내용들은 1998년부터 CD로 만들어서 무제한 대외 반포를 했고 그후에도 이 홈의 전체 자료를 하드에 담아 그대로 내보내거나 UCC로 전한 수가 헤아릴 수 없습니다. 내 보낼 때 복사나 전달에 법적 제한이 없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이 노선과 지역적으로 멀었던 강원도나 충청도에 소재한 대 교단들이 지역 단위로 몇십 교회씩 묶어서 자료를 공동으로 전하는 등의 일이 많았고 그 과정에서 이 홈에 기술적인 문의나 감사 표시나 기타 확인 사항 때문에 연락이 있었기 때문에 알게 되었고, 이 홈과 이 홈에서 내 보낸 자료 때문에 목회나 신학공부나 강의를 하다가 부분적으로 문의한 경우가 적지 않았으므로 이 홈의 활용에 대해서는 대충 파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백 목사님의 자료는 한국교회의 다른 유명한 지도자들, 예컨대 주기철 주남선 손양원 김현봉 박윤선 박형룡 등의 인물들과 비교할 때 그들과 동시대를 살면서도 오래 동안 생존하셨고 그 설교 자료의 내용이 많고 특별하면서도 전산자료화가 되어 그 전달이 다른 분들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백 목사님의 이름이 주변에서 오해를 야기할 수 있거나 교인들에게 자기 권위 문제가 있어 표시를 잘 내지 않는 경향이 있어 백 목사님 자료는 주로 소리 없이 전해 지고 있습니다. 신학생들의 경우는, 주로 보수 정통에 엄한 곳에서 많이 이용 된다고 듣고 있습니다. 개인 상담이 많아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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