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삼분론'] 사람의 마음 - 신비한 물질, 반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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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파일로 질문을 올렸습니다.

질문:2010-01-22 15:43:35 공회교인
출처:쉬운문답5190

2010-01-22 16:23:51
yilee [ E-mail ]

아주 흥미로운 자료

소련은 공산주의 원조 국가였습니다. 무신론을 주장하기 위해 인간에게는 영이 없음을 증명해야 했습니다. 서구 신학은 마음을 영혼으로 생각하여 '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소련의 기초 과학은 굉장한 수준입니다. 소련의 공산주의 과학자들은 사람의 마음은 뇌의 작용이거나 뇌와 연결이 되어 있는 물질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이 뭐라 하든 항상 불완전한 면이 있어 그대로 믿지 않으나 성경과 일치 될 때는 자연계시 차원에서 참고합니다. 소련이 발견한 대로 마음이 물질이라는 것은 성경과 맞는 말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연구 결과는 자연을 제대로 살핀 결과라고 받고 있습니다. 상기 자료는 그런 차원입니다.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했으나 배운 것이 짧아 읽어도 어렵습니다만 대충 감은 잡을 수 있습니다. 이 노선에서 몸은 물질로 마음은 물질은 확실하지만 일반 물질과는 존재 형태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신비한 물질'이라고 표현해 왔습니다. '반물질' 개념은 물질의 범위 내에 있으나 그 존재 형태가 6천 년 과학으로 파악해 온 상태와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일단 이름을 그렇게 붙였을 것입니다.

이 홈의 '/일반자료/' 게시판에 올려 놓고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