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불택자가 믿고 싶을 자유성은 없다

일반질문용
작성자
교인
작성일
2021.04.16
영원전 택함을 받지 못한 자인 불택자는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게 된 상태로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믿고 싶을 자유성이 불택자에게는 없습니다 둘째 사망처럼 믿음도, 믿을 자유성도 택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까?

그래서 믿음은 모든 자의 것이 아니라 하셨고 택자는 보고 듣고 깨닫게 하기 위해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 하셨고 불택자에게는 보기는 보아도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고 저희에게 비유로 주님이 설명하신다 하신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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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11:49
    (인성 구조로 본 신자와 불신자의 비교)
    인성 구조란 사람의 구성을 말합니다. 사람은 몸과 마음으로만 되었다는 2분설이 있고, 몸과 마음과 영으로 되었다는 3분설이 있습니다. 이분설을 기준으로 말하면 신자와 불신자의 몸은 같은데 신자의 마음은 중생이 되어 죄 없이 살고, 불신자의 마음은 중생이 되지 않아 죄 짓는 마음으로 산다고 합니다. 신자가 중생이 되었다면 작은 죄는 지을 수 있지만 예수님을 배신하는 죄나 고의로 중대한 죄를 짓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이 정도 논리면 성경과 우리의 신앙 생활을 살필 때 한 눈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분설의 경우는 심신은 신자나 불신자가 같습니다. 중생이란 마음이 중생 되는 것이 아니라 영이 중생이 되는 것이니, 신자는 영이 중생이 되었고 이 중생 된 영이 우리 심신을 말씀으로 살도록 역사를 합니다.

    (신앙의 자유)
    신자는 영이 중생이 되었으므로 영이 마음에게 믿음으로 살자고 타이릅니다. 그런데 악령은 이 마음에게 믿기 전처럼 죄 짓고 살자고 유혹을 합니다. 말씀으로 살 것인가 말씀을 어기고 살 것인가, 이 선택을 놓고 고민을 하는 사람은 중생 된 영을 가진 중생 된 성도만의 고민입니다. 불신자는 죄를 짓고 말고 문제를 놓고 고민을 하지 않습니다.

    (자유의 의미)
    토끼가 어느 풀을 먹고 어디로 도망을 갈지, 토끼에게 주어 진 이 선택은 성경이 말하는 '자유'가 아닙니다.
    불신자가 주일 날 집에서 잠을 잘지 등산을 갈지 고민을 하는 이 선택도 성경이 말하는 '자유'가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자유'란 하나님과 말씀을 기준으로 순종을 할 것인지 거역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자유입니다.

    택자라 해도 아직 믿기 전 불신자로 사는 사람에게는 이런 자유가 없습니다. 선택을 고민하지 않습니다.
    택자만 믿게 되고, 믿게 된 신자, 중생 된 성도의 심신만 죄와 의를 앞에 놓고 선택의 자유를 하게 됩니다.

    (중생은 마음이 아니라, 영)
    창2: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이 말씀에 따라 선악과를 먹은 아담은 죽었습니다. 죽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담과 후손들은 900년 이상을 살아 갔습니다. 그렇다면 선악과를 먹는 즉시 바로 죽은 것은 무엇인가, 마음인가? 아닙니다. 마음이 죽었다면 몸만 가지고 인류는 오늘까지 식물처럼 살았을 것입니다.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선악과를 먹고 죽었는데, 예수님의 대속으로 죽었던 우리가 다시 살아 났습니다. 무엇이? 몸이 아니고 마음도 아니고 우리의 영이 다시 살아 난 것입니다. 그래서 신자와 불신자의 차이는 몸과 마음의 차이가 아니라 영의 생사만 차이가 납니다. 성도는 발전소가 돌아 가기 시작하니 전기 공급 문제가 따르고 전기 혜택을 봅니다. 불신자는 발전소가 꺼져 있으니 배전 설비도 필요 없고 또 전원 스위치를 켠다고 등에 불이 들어 오지도 않습니다.

    고전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아담의 죄로 전 인류는 죽었다고 했으나 아담도 900년 이상을 살았고 오늘까지 전 인류는 자기 수명 다할 때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었다가 그리스도 안에서 삶을 얻은 이 생명은 무엇일까? 영의 중생을 말합니다. 영의 중생 이후 마음과 몸이 말씀으로 사는 생활을 말합니다.

    (결론적으로)
    믿음은 모든 자의 것이 아니고 택자 중에서도 중생이 된 이후의 성도들에게만 가질 수 있습니다. 중생 되기 전에 영이 죽어 있던 상태에서는 죽은 영이 믿음을 가질까 말까 걱정할 것도 없고 노력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영의 중생은 전적 하나님의 예정에 따라 하나님이 살립니다. 죽은 영이 믿음을 가져야 살아나는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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