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수도권 교회를 완전 폐쇄한 조처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20.08.19
2020년 8월 19일부터 정부는 수도권의 교회만을 특정하여 단 1명의 교인도 출입을 할 수 없도록 완전히 폐쇄를 시켰다. 전염병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교회 옆에 늘어선 식당은 만원으로 북적거려도 된다고 한다. 일제 총독부도 예배당 자체를 이렇게 일제히 폐쇄한 적은 없다. 6.25 전면전을 일으킨 북괴군조차 점령지 교회를 이렇게 폐쇄한 적은 없다. 그 때도 전염병은 있었다. 오로지 교회만을 딱 찍어서 완전 폐쇄다. 수도권 교회는 한국 교회의 3분의 2 정도가 된다. 이런 정부의 조처에 소위 기독교 대표단이 협의를 통해 동의를 해 줬다고 전해 진다.


교회만을 찍어서 특별히 이렇게 막아 서면 천벌을 받는다.
정부는 비록 믿지 않는 세상이지만 역사 통계를 참고하여 즉각 상기 조처를 철회하면 좋겠다.

교회는 세상에 나가 세상식으로 세상과 세상 싸움을 하는 것은 아니 된다.
정부가 독재를 하든 민주주의를 하든 왕정을 하든 방역을 하든 교회의 염려와 의견은 전할 수 있으나 행동은 안 된다.

교회가 세상 속에서 세상 운동을 하겠다고 나선 것은 잘못이나 정부가 그 기회를 가지고 교회 전체를 치는 것은 잘못이다.
공회는 세상 속으로 가 버린 교회에게 먼저 회개를 권한다. 세상은 세상에게 맡겨라. 그리고 세상은 교회를 도울 것도 없고 그렇다고 교회가 밉다 하여 이렇게 치고 나가는 것은 세상이 천벌을 받게 되니 얼른 돌이키면 좋겠다. 잘못 된 교회와 잘못 된 세상의 대응이 부딪히는 과정에 수도권 교회 전부를 대상으로 단 1명도 출입을 하지 못하게 하는 상황을 두고, 공회 교인은 서울 한복판에 원자탄이 떨어 진 것이나 6.25 전쟁이 재발한 것보다 더 큰 환란으로 생각하고 삼가 하나님 앞에 자신을 돌아 보며 하나님과 천국을 향해 달려 가는 긴장의 신앙, 소망의 신앙에 더욱 집중할 시점이다.
전체 5

  • 2020-08-21 21:59
    안녕하세요. 현재 공회 교인은 아니나 서울에 거주중인 기독자입니다. 혹시 충청권의 공회 교회중 주일 예배당 예배를 드리는 교회를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번주는 서울 및 경기지역에서 예배당 예배를 드릴 수 없기에 가능하다면 거리가 멀지 않은 교회에서 예배당 예배를 드리고 싶어 문의를 드립니다.

    • 2020-08-22 11:40
      수도권 교인이 수도권에서 가까운 공회 교회를 찾으려 한다면, 충청권이 거리상 적당하고 충청권에서 '공회' 교회를 굳이 찾으려 한다면 공회 교회 다운 교회를 추천합니다. 다음 교회들은 공회 소속이 다르지만 원래 공회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인 상담이면 목회자나 교회의 내막까지 소개할 수 있으나 다른 분들도 함께 열람하는 곳이므로 '일반 기준'입니다.

      우선, 200명 교회입니다. 정확한 출석수는 알지 못합니다. 주소는 총공회-교회현황에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대전의 동북교회(대구공회, 문석표 목사님)
      제천의 남천교회(부산공회2, 김명환 목사님)

      다음, 2-30명 교회입니다.
      세종 대동교회 (부산공회3, 김태휘 조사님)
      제천 충청교회 (부산공회4)

      동북교회는 대구공회의 외부 모습을 가지고 있으나 목사님의 성향 때문에 총공회 원래 모습이 강합니다.
      남천교회는 부산공회2와 충청권의 원래 중심 교회입니다. 역사적 교회여서 외부 모습도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대동교회는 청년과 학생 중심의 개척 교회입니다.
      충청교회는 김삼암 목사님의 사후 교회 형편을 모르지만 김 목사님 성향의 교회일 것으로 보입니다.


      교회의 규모가 제대로 갖춰 진 교회와 개척 교회 형태의 작은 교회는 각각 장단점이 있고 또 수도권에서 접근하는 도로에 따라 형편이 조금 다를 듯하여 이 정도를 소개합니다.

      • 2020-08-22 11:50
        아래 수도권 침례교인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다만 평소 출석하는 교회 내의 입장 때문에 공회 교회를 직접 참석할 기회가 없어 이 번 기회를 사용하신다면 충청권의 경우를 예로 들어 봤습니다.
        (참고로 현재 충남은 대면예배를 금지했으나, 위의 교회들이 있는 충북 대전 세종 지역은 아직 얘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 2020-08-22 04:27
    서울 및 경기 지역에서 예배당 예배를 드릴 수 없어도 지금 다니는 교회 예배당에서 드리기를 기도하고 소원하면 아직은 길이 있을 겁니다 아무리 예배당 예배가 금지 되어도 예배당 앞까지는 갈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수도권을 벗어나 예배당을 찾는 것보다는 수도권 안에서 예배 드리는 길을 찾는 것이 공회에서 말하는 현실 교리 같습니다 북한이 두려워 탈북하는 자도 있지만 북한 안에서 숨어 예배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신앙은 자유 선택이지만 권면은 위와 같이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직은 예배 처소를 옮길 정도로 긴박한 상황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차분하게 오늘 주일은 지난주처럼 수도권 안에서 주일을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정 어려우시면 실시간 예배를 드리며 가족끼리 되새김질도 한주 정도는 괜찮겠습니다 시기가 안 좋은 이 때에 새 교인이 오게 되면 보이지 않는 불편함도 예상해 봅니다 본인이 하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제 지인이라면 위와 같이 권면할 것 같습니다

  • 2020-08-22 13:47
    수도권 침례 교인 형제님, 담당8 형제님의 답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현재 저희 가족은 개별적 사정으로 인해 등록교회가 없는 상황입니다. 다니는 교회가 있다면, 수도권 침례 교인 형제님의 말씀처럼 예배드리는 것이 더 은혜로울 것이라는 것에 저도 동의합니다.

    알려주신 정보로 이번 주일 예배 드릴 곳을 어떻게 결정해야 할 지 기도하고 주님의 인도를 구해 따르고자 합니다. 어디에 계시든 주님의 영감의 인도가 형제님들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전체 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 게시판 운영 안내 ■■
help | 2018.03.04 | 추천 0 | 조회 1502
help 2018.03.04 0 1502
4897
'총공회 전국 교회 주소' 전면 개편
서기 | 2020.09.08 | 추천 0 | 조회 153
서기 2020.09.08 0 153
4765
수도권 교회를 완전 폐쇄한 조처 (5)
서기 | 2020.08.19 | 추천 0 | 조회 438
서기 2020.08.19 0 438
3117
예배 때 가족들은 '개인'으로 인정, 붙어 앉아도 된다 - 정부 회신 (2)
서기 | 2020.03.27 | 추천 0 | 조회 983
서기 2020.03.27 0 983
2818
연구소 사이트 책임자 선임 건 (4)
담당 | 2020.01.28 | 추천 0 | 조회 996
담당 2020.01.28 0 996
2442
사이트 전면 개편
담당 | 2019.10.22 | 추천 0 | 조회 951
담당 2019.10.22 0 951
2500
새 홈페이지 디자인 샘플 공개 및 제안 요청 이미지 (9)
서기 | 2019.11.07 | 추천 0 | 조회 1424
서기 2019.11.07 0 1424
1311
백영희설교에 손대지 말라 - 대법원 확정 (19)
서기 | 2019.09.21 | 추천 0 | 조회 2114
서기 2019.09.21 0 2114
2440
백영희 설교권 - 연구소 입장 (대법원 제출) 첨부파일
서기 | 2019.10.19 | 추천 0 | 조회 1043
서기 2019.10.19 0 1043
1119
총공회/자료실에 '공회 내부 역사' 공개 중 (1)
담당 | 2019.08.20 | 추천 0 | 조회 574
담당 2019.08.20 0 574
1100
'대구기도원 무단 철거' 공개토론 - 부공1과 부공2 (16)
담당 | 2019.08.12 | 추천 0 | 조회 1599
담당 2019.08.12 0 1599
1198
Re:'대구기도원 무단 철거' 공개토론 - (장기 대기 중) 이미지 (1)
연구소 | 2019.09.08 | 추천 0 | 조회 651
연구소 2019.09.08 0 651
1067
학회와 연구소
담당 | 2019.07.23 | 추천 0 | 조회 524
담당 2019.07.23 0 524
1012
2019년 7월 양성원 강좌안내 '소식게시판으로 이전-19.8.26'
교학실 | 2019.07.03 | 추천 0 | 조회 423
교학실 2019.07.03 0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