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김진태 목사님 별세(18.11.4), 장례 일정

작성자
공회
작성일
2018.11.05
이름 : 김진태 목사님 (70세)
소속 : 장위동교회
임종 : 2018.11.4. 주일 저녁

1. 입관 18.11.5.월 17시 분당차병원
2. 출상 18.11.6.화 10:30,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3. 하관 18.11.6.화 10:30, 성남 영생사업소 ( 경기 성남시 중원구 순암로 787)




서부교회 출신으로
1970년대 백 목사님의 설교를 공식적으로 녹음하던 시절 앰프를 맡아 녹음을 도맡아 왔고
앰프와 녹음을 하게 되면서 말씀에 대해 남 달리 충성한 점을 보고 남해 북림교회를 1979. 9 ~ 1983. 1 기간에 맡깁니다. 서부교회의 폭발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본당의 앰프 시설이 따라 가지 못해서 만성적인 스피커 문제로 예배 진행이 어렵게 되자 백 목사님은 남해 북림교회 목회보다 더 중요하다 하여 서부교회로 다시 불러 방송실을 맡깁니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조차 서부교회 본당은 구조적으로 스피커 음을 잡을 수 없다고 하였으나 김 목사님은 의자 밑에 스피커를 배치 시켜 음질을 확보합니다.

서부교회의 스피커 문제가 해결되자 목사님은 앰프의 기술적인 문제로만 평가하지 않고 평소 말씀에 대한 간절과 업무에 대한 간파력 및 추진력을 두루 보시고 1985년경? 서부교회의 중간반 부장으로 임명을 합니다. 말하자면 서부교회 2인자라 할 정도의 위치였습니다. 이후 중간반 제도를 정리하는 방향에 따라 1987년경? 제천 남천교회로 파견을 합니다. 남천교회 시절에 백 목사님이 순교하고 대구공회와 부산공회가 분리 될 때 처음에는 대구공회에 섰지만 마음에 맞아서가 아니라 남천교회의 장로님들의 성향 때문에 소속만 그렇게 된 듯했으나 전체 교인들이 부산공회 성향이었고 교인 시절의 최광수 목사님 등 교인 대표들이 부산공회에 앞장을 서 주시도록 부탁하자 바로 행동에 나서고 남천교회는 오늘까지 부산공회의 중심교회가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불신임을 겪고 2001년에 서울 번동교회로 이동하고 서울 번동교회에서도 같은 문제가 반복이 되므로 2007년에 장위동교회를 개척합니다. 그리고 오늘 임종 소식을 들었습니다. 연구소와는 녹음 기계와 테이프 문제로 업무 관계가 남 달랐습니다. 1990년 9월경 교역자회를 들어 가다가 갑자기 연구소 직원의 손을 잡고 1990년 3월에 있었던 일을 뜨거운 마음으로 속 깊은 이야기를 간단하게 전해 주셔서 평생 잊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점을 생각할 때 이후 평생을 한번도 다시 이야기할 기회는 없었으나 늘 28년 전의 한 마디를 그 분이 이 곳을 향한 중심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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