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신풍교회 예배당 '전체 철거' - 서부교회 측의 고발로 [사진]

작성자
수원
작성일
2018.10.30
서부교회(서영호 목사, 80세)에서 평생 월급을 받는 직계 직원들이 전국의 예배당과 기도원을 수도 없이 고발을 하여 서부교회 지지측만 빼고 전국의 총공회 예배 시설들은 대대적인 철거 작업 또는 그 준비로 분주하다. 서영호 목사 등 지도부는 해당 직원들이 전국을 다닐 수 있도록 오랜 세월을 걸쳐 근무 시간은 물론 예배 참석까지 면제해 준 흔적들이 즐비하다. 심지어 교회 행정 차량을 제공한 것은 전국을 상대로 서부교회가 교회 차원에서 지원한다는 위력을 과시한 것으로 보인다.

1988년 사직동교회 탈퇴가 생겼을 때 지시했던 인물이 이번에도 배후로 보인다. 당시 사직동교회 주일 예배의 제일 앞자리에 서부교회 직원들을 배치했다가 프래카드를 쫙 들고 뒤로 돌아 펼치라고 연구소 직원에게 지시를 했다. 교회의 분란을 세상식으로 끌고가면 함께 망한다며 단호히 거부했다. 그때부터 마음먹은 대로 하지 않는다고 화를 냈다고 알려졌다. 이번에 저렇게 무력시위를 하는 것은 30년 모습이다. 그렇다면 배후가 눈에 보인다. 서부교회는 인사권으로 돕고 배후인물 하나는 작전권으로 돕는다는 것이 단순히 의혹일까? 서부교회 직원들이 떠들고 다니니 아는 것이다.






오늘은 여수시청 공무원들이 신풍교회의 역사가 담긴 예배당을 철거하라고 현장을 조사하며 통고했다고 한다. 주변의 교인과 일반 불신자 주택들까지 큰 소동이 있었다 한다. 서부교회가 뺏긴 백영희의 역사와 촛대를 되찾는 방법으로는 참 반복음적이다. 올해 내에 예배당 건축물을 전면 철거할 것으로 보이는데. 회원들은 맛잃고 버려진 서부교회를 불쌍히 여기고 기도한다는 소식이다. 그리고 이 번 기회에 서부교회가 포기한 촛대를 신풍교회 역사지에서 '손양원 백영희 역사관'을 시작할 기회로 삼자는 뜻이 모아지고 있다 한다.



비록 이단의 종교 시설이라도 우리는 우리 손으로 고발하거나 부수지 않는다. 한 때 재건교회가 그 것을 의로 여겼지만 그 잘못 된 힘과 오용의 결과로 오늘 재건교회는 간판만 남았다. 공회 내 부공1과 서부교회 4층이 한 때 각목으로 부공2나 서부교회 2층을 제압했다. 그러나 그 만용과 혈육의 투쟁은 그들을 자멸하게 했다. 그래도 명색이 종교 단체가 아닌가! 종교 중에서도 기독교에 소속을 둔 집단이 그렇게 한 것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평가를 할 수 있을 듯하다. 이 번에는 전국의 공회 예배 시설과 교인의 주택과 심지어 주변 불신자 주택을 무차별 고소하여 전부 철거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범죄를 막는 방법으로 부공3은 기도만 한다. 나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죄 짓는 서부교회의 시설에 그렇게 불법 신고를 해본다. 나는 그렇게 할 때마다 조건을 붙인다. 서부교회가 죄를 짓지 않도록 신고하니 서부교회측이 신고를 철회하면 나의 신고는 자동 철회한다고. 이 것도 죄가 될까? 우리 교파에서는 이보다 더 세게 나간다. 그런데 내가 멀리서 존경하는 공회 일이기 때문에 아주 약하게 대응해 본다. 내가 잘못되었다면 공회 사람들이 지도해 주면 좋겠다. 공회 교인은 평신도라도 타 교파 목사를 가르친단다. 서부교인은 공회 내에 목사들도 가르친단다. 그렇다면 그들을 성경으로 타이를 사람은 없다는 말이 아닌가? 설교록을 읽다보니 이럴 때는 나처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취지가 기억난다.


참 이상하다. 나 같으면 백 목사와 서부교회를 욕이나 해버리고 돌아설 것같다. 그런데 pkist 사람들은 세칭 이단이 맞기는 맞는가 보다. 이렇게 더럽게 당하면서도 왜 대응을 하지 않을까? 등신들만 모여 그럴까? 설교록에 그렇게 된 곳도 본 듯하다. 하나님이 두려워 그럴까? 그 건 아닌 것같다. 총공회 역사 기록을 보니 막가는 이들로 가득하다. 목사들도 거의 다 비겁하다. 그러면 뭘까? 이들이 잘못 배워 아주 이상한 집단이 되어 버린 것같다. 내가 서부교회와 전국의 그들 세력을 하나씩 깨우쳐 주고 싶다. 물 건너 불구경하며 재미있게 웃던 목사들이 그들 사택과 예배당과 기도원과 묘소에 꼭 같은 방식으로 고발을 받게 되면 기도할까? 환란이라며 감사할까? 삼손이 불을 붙인 여우들처럼 되지 않을까. pkist 외에는 모두 간판을 내려라. 서부교회는 민주화 투쟁을 한다고 양성원에서 떠든 그 입부터 다물라! 이렇게 말하고자 한다.

글 하나를 읽을 줄 몰라서 양치기 소년 하나의 헛소리에 우왕좌왕하는...
불행의 시대.
전체 4

  • 2018-10-30 17:32
    하나 잊었나 봅니다.

    사람이 옳은 일을 할 때는 병신이 됩니다. 그 병신이 죄를 지을 때는 갑자기 천재가 됩니다. 타락한 우리가 그런데 공회는 좀 심한가 봅니다. 타 교단은 옳은 일을 할 때도 대충 그렇고그렇습니다. 그래서 나쁜 일을 할 때도 그만그만합니다. 공회는 받은 은혜가 많으니 몇몇은 아주 우수할 것이고 나머지는 놀랍게도 두 모습을 보일 겁니다. 교회사가 그렇습니다.

  • 2018-10-30 18:50
    아주 일부만 손을 보면 되는데 왜 '전면 철거'로 대응하는지요?
    고발하는 인간의 부채 바람에 돛을 달고 갈릴리를 건너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배당이니 원형을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지

  • 2018-11-01 11:17
    어제 저녁 7시 예배를 앞둔 1시간 전부터 서부교회 행정실 측 직원이 신풍교회 입구에 버티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출동하고야 떠났습니다. 서영호 박사님, 몰랐나요? 시키지 않았나요?

  • 2018-11-01 18:14
    신풍이 마음 먹으면 서부교회 전체는 절단이 납니다. 신풍이 착하다고 생각했다면 서부교회는 평소 선전한 것이 거짓말이 되고, 신풍이 나쁘다고 평소 선전을 했다면 맞대응을 하지 않으니 역시 거짓말을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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