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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회 직원의 월급 공개 - 250만원

작성자
회원
작성일
2018.09.15
서부교회 직원이 며칠 전에 법원에 손해 배상을 청구하면서 자기 월급을 밝혔습니다.

월250만원.


일반 평직원의 월급이 외부에 공개 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입니다.

1990년 서부교회 사례를 살펴보면
편집실의 최고 일꾼이며 다른 직원 2배의 일을 하던 이 선생님의 월급이 234,000원
지금 지교회 담임 목사님이며 고등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친 선생님 월급이 234,000원
지금 공무원으로 계신 분이 당시 연구소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받은 월급이 195,000원입니다.
당시 여직원 월급은 모두 20만원 이하였습니다. 그 월급에 늘 밤을 새며 모두들 고생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서부교회의 일반 직원의 월급은 20만원을 조금 넘겼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부교회의 행정실장이나 편집실장처럼 각 분야의 최고위급 월급은 50만원 안팎이었습니다. 이들에게 높은 월급을 지출한 것은 워낙 큰 돈을 처리하기 때문에 경제가 어려우면 시험이 들어올까 싶어서 가장 믿는 직원들인데도 월급을 확실히 낫게 했습니다. 1990년 총공회의 담임 목회자들의 월급은 30만원 안팎입니다. 지교회 중에 100여명 장년반 출석하던 교회의 담임 목회자 월급이 35만원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전체 5

  • 2018-09-15 13:03
    비슷한 근무와 월급을 받는 다른 직원은
    1990년부터 25년간의 약 절반 세월을 타시도의 타 교회에 가서 집사로 봉직했다고 합니다. 최근에 그 직원은 전국을 다니며 한 달에 절반 이상을 개인 일을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밤예배나 집회는 예사로 다른 곳에 다니고 개인 사업도 따로 하면서 그 정도 월급을 받는다면 서부교회는 꿈의 직장이겠지요.

    1990년에는 45,000명 교인을 위해 저런 직원 80여명이 움직였습니다. 중간반 30명, 편집실 20명, 행정실 10명, 남녀 유급 권찰과 5층 근무직까지 합하여 80명은 넘을 듯합니다. 그런데 월급 받는 직원들은 남정교회 등으로 나간 경우가 거의 없었고 오랫동안 그 숫자가 거의 유지되었다는 술회가 전해집니다. 지금은 출석교인이 주일학생까지 합해서 2천명 이하일 터인데.

  • 2018-09-15 14:50
    비슷한 직원 하나를 제보해 드리지요.

    서부교회 직원들은 서부교회가 부자라 해서 개인적으로 관계가 있는 교회에 직원 자기의 십일조를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1993년부터 2003년까지 75,000원을 늘 입금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최근에 와서 월급을 급격하게 올렸다는 말이지요.

  • 2018-09-18 11:11
    경계합니다. 뭔가 이곳도 좀 변하고 있는다는 느낌입니다. 다른교회 직원이 얼마를 받던 우리구원과 상관있습니까? 예시로 말씀하신 경우는 이미 3~40년전입니다. 괜히 흥분하지말고 피동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른 교회 출석이 몇명 나오던 얼마를 월급 받던 신임투표결과가 뭐 어떻게 나던 우리와 우리 구원과 무슨 상관입니까?

    • 2018-09-25 15:59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지금 사이트의 글들은 신앙과는 관계 없는 세상 싸움처럼 보여 학생들에게 보여주기도 민망하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눈 앞에 가시돋힌 말만 보지 맙시다. 전체 과정을 봐봅시다. 저 서부교회 직원이 하는 일은 단순한 형제 싸움이 아닙니다. 협력자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누구'가 아니라 '단체'입니다. 그 단체가 또 받들어 모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버려둘 세상이 아니라 우리 형제 아니였나요? 죄를 짓도록 놔두는 것이 우리 형제를 위한 사랑인가요?

      쫓겨내면 하나님의 뜻대로 쫓겨나가는 것이 우리 신앙이고, 공회의 첫 시작이었습니다. 그래도 바울은 자기를 죽이려하는 유대인들을 끝까지 전도하면서도, 치면 맞고만 있지 않고 변론을 했고, 비느하스는 창을 들었고, 베드로는 칼을 들었습니다. 미워서가 아니라 죄 짓지 말라고 사랑으로 죽였고, 복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지키기 위해서 맞써 싸웠습니다.

      연구소가 형제 사랑을 위해 어떤 방식을 취했는가를 잘 연구해봅시다. 사랑만 주면 3대독자 집의 외동아들처럼 버릇 없는 사람이 되고, 도둑질을 용서하면 강도가 되버리는 것을 우리는 자연계시로도 잘 알고 있습니다.

  • 2018-09-18 12:00
    신앙은 자기 갈 길을 보고 갑니다.
    그런데 옆으로 탈선하는 길을 알지 못하면 바른 길과 구별을 못하게 쉽게 따라 갑니다.
    그래서 성경에 사울의 길도 많이 적어서 그 길로 가지 않도록 가르쳤고 설교록에도 탈선한 실패 사례를 적지 않게 적었습니다. 옳은 것 하나를 배워 수많은 탈선을 막는다는 것이 제1원칙입니다. 그런데 탈선이 뭔지 전혀 모르면 무지로 인해 탈선인 줄도 모르고 탈선을 하기 때문에 탈선의 대표적인 사례를 알립니다. 서부교회라는 곳은 공회 노선의 대표이며 한때는 전부였습니다. 그 곳의 내부상황은 전국의 지교회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옳게 세워지고 어떤 과정을 통해 곁길로 가는지를 먼저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하면 이해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월급 250만원이면 혹사가 아닐까요? 어떤 사람은 그렇게 읽고 열심히 임금 올려달라고 데모도 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너무 시간을 많이 준다고 근무태만으로 비판도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할 것이고
    자기 된대로 자기 시각으로 참고하면서 교회는 발전을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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