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한국 순교자 100명 - 토마스에서 백영희까지' - 김남식 출판 준비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8.07.29
(추진 방향)
김남식 (합동교단, 역사편찬위원장) 교수님은
한국교회사의 대표적 순교자 100명을 단권으로 출판하기 위해 자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60여년 한 길을 걸어온 교회사 전문가로서 한국교회의 첫 순교자는 '토마스 선교사'이며 마지막 순교자는 현재까지는 '백영희'라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책 제목을 가칭 '한국교회 순교자 100명 - 토마스에서 백영희까지'로 잡고 있으며 총숫자는 전체 자료가 정리 되는 과정에 약간의 조정을 예상한다 합니다.


(순교의 기준)
김 목사님은 평소 '순교'에 대한 기준을 엄하게 적용해 왔습니다. 최근 각 교단이나 연구자들이 실적을 위해 순교자의 기준을 넓게 잡는 바람에 순직까지 순교가 되어 순교자를 발굴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고 있다고 탄식해 온 인물입니다. 김 목사님은 잠정적으로 예를 들며 '호남의 일제하 3명의 순교자'로 꼽는 이기풍 목사님도 그 옥중의 치명적 고문은 극심하였지만 석방 후 댁에서 별세하였기 때문에 순교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우선 순교집에 포함할 인물을 선정하는 1차 기준은 '강압' '신앙' '자발' 등의 3가지입니다. 그리고 100명의 열거 순서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 '1. 선교 전래기' '2.구한말과 일제초기' '3.신사참배기' '4.해방공간 전쟁 이전' '5.전쟁 기간' '6.현대기'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강압'이라 함은 박해와 탄압이 존재했는가? '신앙'이라 함은 강압의 사유가 신앙 때문인가? '자발'이라 함은 살 길이 있었는가?
일제 때 독립운동을 하다 죽은 인물은 순국자이지 순교자는 아니고, 6.25 때 반공으로 죽었거나 피난 중에 살해 당한 분은 빠져야 하고, 민주화 운동으로 고문 받아 죽은 분들은 민주화 희생자지 기독교 순교자는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이렇게 기준을 엄하게 한다면 원래 고전적 순교자만 남고, 일부 발굴 된 분들은 포함 되나, 최근 각 교단과 신학자들이 대거 양산한 분들은 거의 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공회로서 고마운 것은 백 목사님의 피살은 순직으로 보기 쉬운데 백영희 전기와 총공회 당시 자료를 면밀하게 분석하면서 평화시에 아주 특이하게도 순교한 분이며 현재까지는 마지막 순교자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탁명환'의 경우조차 김 목사님은 순직으로 보지 순교로 보지 않을 정도의 강직하고 기준이 엄한 인물입니다.


(출간 배경)
소록도교회의 '김정복' 목사님의 순교는
세계 최대 나환자 시설로 유명한 6천명 한센병 교인들에게는 손양원 목사님의 순교보다 더 유명한 정도입니다.
최근 들어 사료가 발견되고 이 번 7월에야 소록도교회의 정식 요청으로 '김정복순교기념사업회'가 출발하게 되면서 정말 한국교회의 소중한 순교자들은 웬일인지 누락이 되고, 학자로서 참으로 딱하게 여겨 지는 인물들이 대거 순교자로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교회사가 어떻게 흘러 간다 해도 하나님과 역사 앞에 우리가 순교자는 되지 못해도 순교자를 흠모하고 흉내라도 낼 진정한 순교자를 따로 모아 보겠다는 의지였다 합니다.
전체 4

  • 2018-07-29 13:23
    총공회 내에서는 또 김남식 목사님을 직접 찾아 가서 협박할 대구공회 인물이 있겠네요. 과거 서부교회 장로들은 기독지혜사를 전화로 협박했는데 또 그러실 건가. 아니면 백영희에 대한 명예훼손과 저작권 위법의 도서나 자료를 사용했다 하여 민형사 수백 건의 고소를 해볼 훼방꾼들도 나타날 것인가.
    연구소야 사명이니 막다른 골목에 막힐 때까지는 하다가 막히지만, 김 목사님은 교계의 일반 학자로서 보편적 진리를 추구하는 분이지 그 중에 어느 1명을 두고 김 목사님의 다른 중차대한 사명 전부를 포기하면서까지 꼭 넣어야 한다고 싸울 위치는 아닐 듯합니다. 복음도 내가 전하지 않으면 모조리 도륙 내는 악한 공회인. 미운 녀석 하는 일은 복음이라도 그 집에 가서 고함을 질러 포기하게 만드는 서부교회 직원들...
    이 책에 한국교회 최후의 순교자로 백영희 이름이 나오게 될 상황인데 모두 배가 아파 어떻게 하지. 이 주일에 그 옛사람을 씻고 회개할 건가, 아니면 자멸 자해의 길에 또 나설 건가.

  • 2018-07-30 05:35
    참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주를 위해 수고한 것은 헛되지 않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우리도 주를 위해 순교는 못하더라도 하루하루 순생의 길을 걷길 소망합니다.

  • 2018-07-30 06:45
    '순교'자가 우리나라에 100명이 넘는다니, 참 감사할 일입니다. 참 감사하면서도 부끄럽습니다. 맨날 우습게 보던 타교단은 이렇게 치켜 올려주시는데, 우리 공회들은 모두 백목사님 비판하기에 급급할 뿐이니...

    우리 총공회 목회연구소의 작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 2018-08-01 11:32
    이번에 변판원 배추달 순교자 2명이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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