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고소파 고신조차 소제기를 취소하나, 공회는 끝장!

작성자
고신
작성일
2018.07.15
A 목사의 본사 고소 남발 사건 종결세상법정에 코닷을 4번 고소한 A 목사의 궤변

2018.07.10
코닷 - 고신의 대표적 언론기관



본사는 지난 7월 6일 자로 고신.총회 전 직원 A 목사의 변호사로부터 본사에 대한 민사소송을 취하 할 테니 '소 취하'에 동의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이에 본사 발행인 정주채 목사는 본사 자문 변호사 박종흔 장로의 자문을 받아 A 목사 측의 '소 취하' 요청에 동의했다. 이에 1년 6개월간 지속 된 본사에 대한 세상 법정 고소 남발 사건이 종결되었다.

첫 번째 고소 남발, 언론중재위

A 목사의 첫 번째 고소는 언론중재위(이하 언중위)에서 시작되었다. 2016년 12월 2일 자로 보도된 본사의 “고신총회 인사위, 황당한 순환보직 기습시도 실패로 끝나”라는 기사가 A 목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였다. 그는 언론중재위에 본사를 제소(2016 서울 조정 2132·2133) 했으며, 피해보상금으로 15년 치 자신의 연봉 9억 원을 청구했었다.

이에 본사는 "언론기관으로써 공공의 유익(고신 교회 공동체의 유익)과 국민(교회)의 알 권리 차원에서 이 기사를 보도했다"고 소명하며 기사의 내용이 허위가 아닌 사실이라는 증거를 5인 중재위원들 앞에 제출했다. 이에 언중위는 수차례의 조사 끝에 '강제 중재 명령'을 내려 본사의 손을 들어 주었다. 그러나 A 목사는 언중위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이 사건을 서울 서부 검찰청에 다시 고소한다.



두 번째 세 번째 연이은 고소 남발, 서울 서부 검찰청과 고등검찰청

A 목사의 고소로 본사는 경찰 조사 2회 검찰 조사 1회를 각각 3~4시간 받았다. 그 핵심은 문제가 된 기사 내용의 사실 여부에 대한 8가지 증거물 제출이었다. 본사는 8가지 증거를 모두 제출했고 경찰 조사에서 ‘혐의없음’ 의견을 받았다. 또한, 검찰 조사에서도 2017년 8월 30일 자로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A 목사는 여기에도 순복하지 않고 이 사건을 고등검찰청에 다시 고소했다. A 목사의 세 번째 고소에도 고등검찰청은 ‘혐의없음’으로 고소 자체를 기각시킴으로 본사에 대한 고소 건은 재판정에서 다루어지지도 않았다.

네 번째 고소 남발, 민사소송

그러나 A 목사는 누군가의 사주를 받는 꼭두각시처럼 이 사건을 민사소송으로 또 고소했다. A 목사의 4번째 고소였다. 그러나 A 목사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들은 이 사건에 승산이 없음을 비로소 알고 2018년 7월 6일 자로 소 취하 동의 요청을 본사 자문 변호사에게 해 왔다. 이로써 2017년 1월부터 시작된 약 1년 6개월에 걸친 A 목사의 고소 남발 사건이 막을 내리게 되었다.



코닷은 교회 아니니 고소해도 된다는 궤변

목사의 불신법정 고소 남발 사건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의 논리는 코람데오닷컴이 교회가 아니므로 고소해도 괜찮다는 생각이다. 코닷은 성도 개인이 아닌 법인이기 때문에 고소해도 괜찮다는 궤변이다. 게다가 이런 궤변에 동조하여 A 목사의 불신법정 고소 남발을 묵인할 뿐만 아니고, 더 나아가 부추기고, 구체적으로 도왔던 사람들도 있다. 정말 교회가 아니면 괜찮은가? 고신총회에 속한 학교법인, 병원, 선교단체, 언론사 등은 교회인가? 아닌가? 교회가 아니기에 이런 기관들은 고소해도 괜찮다는 논리라면 앞으로 자신들이 파 놓은 함정에 자신들이 걸려들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는 우리를 성도로 여기지 않지만 우리는 그를 성도로 여긴다

본사는 A 목사를 무고 혐의로 고소할 수 있고, 그에게 변호사 비용 전액을 청구할 수도 있고, 더 나아가 본사 직원들이 1년 6개월 동안 받은 물질적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도 있다. 그는 코닷을 성도로 인정하지 않고 불신법정에 고소했지만 우리는 그를 아직 성도로 여긴다. 우리는 A 목사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성도 간의 불신법정 고소를 금하라는 성경의 가르침과 고신 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 그래서 우리는 A 목사의 변호사가 요구한 소 취하에 기꺼이 동의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A 목사와 그를 부추겼던 이들이 하나님 앞에 자신을 성찰하고 성도로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코닷 webmaster@kscoramdeo.com
전체 3

  • 2018-07-15 18:35
    무차별로 고소하다가 가능성이 있으면 국민의 권리라고 끝까지 우기고
    무차별로 고소하다 되감길 가능성이 있으면 취소하고

    고소하는 사람은 형제가 아니며 교회가 아니라 개인과 개인의 고소라 하고
    코닷은 상대가 형제 아니라 해도 형제라 하고, 상대가 교회 아니라 해도 교회라 하고...

    고신은 고소파지만 그래도 이렇게 대충 마무리합니다.
    서부교회 행정실과 백도영 목사님은 지금 이길 가능성이 한두 건 있어 보이니 끝까지 하겠지요. 논리는 같고요.

    서영호 박사는 1991년에 백도영 씨가 고소에 맞대응한 것도 죄라고 할 때 맞대응은 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당시 얽히고 발표한 언행이 너무 많습니다. 그 때 붙들린 약점 때문에 서영호 이탁원 목사 계열은 속으로 고소가 달갑지 않아도 대놓고 만류하지 못할 겁니다. 사실 서영호 목사와 서부교회 모든 장로는 1992년 시무투표 때 전부 불신임을 받아서 불법 목사에 불법 장로라는 신분을 벗어날 길도 없습니다.

    시무투표로 불신임을 당하자 서부교회는 당시 광우병 파동 때처럼 난리가 나면서 총공회의 제도가 근본적으로 잘못됐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그래놓고도 총공회를 입에 담으니 이완영 씨 같은 분들은 월급은 서부교회에서 받고 평생 신풍교회로 출근을 했던 겁니다. 자신의 말로 25년동안 매주 절반을 신풍에서 무료 봉사를 했답니다. 신풍은 정상적이지 않는 서부교회 직원이 한번씩 배우러 오면 몰라도 아예 이렇게 출근을 해버리면 훗날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차라리 직장을 바꾸도록 종용을 했습니다. 서부교회가 정상적인 교회나 단체일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런 약점 때문에 만일 백순희 장녀 측에서 최근 고소를 진행하는 백도영 목사 쪽의 협조를 받아 서부교회를 공략하고 나서면 손해 볼 것은 많아도 좋을 일은 없습니다. 이래저래 서부교회는 직원에게 고소 고발을 하라고 시키든 눈을 감아주든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번 약점을 잡히면 이렇게 30년을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 교회는 요절이 나고 흔적조차 없어졌습니다. 요즘 '총공회' 기준으로 서부교회라는 교회가 존재합니까?

  • 2018-07-15 21:37
    백 목사님의 설교가 자녀만의 사유재산이냐는 문제로 TV 방송을 비롯하여 메이저 언론들의 취재 경쟁이 뜨거울 것이라는 이야기를 언론계에 정통한 분들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기자들끼리는 기독교신문 3곳이 이런 내용을 이렇게 대대적으로 보도하면 진보측에서는 기독교의 뒷발을 잡기 위해 보도에 나설 것이고, 보수측은 진보측의 공세를 막기 위해서라도 수세적 보도를 하는 것이 통례라 합니다. 1990년대에는 예배당의 사유화가 1차 문제였고, 2000년대에는 자녀 세습이 2차 문제였다 합니다. 2010년대에는 설교와 같은 교회의 소프트 자산까지 자자손손 사유재산이 되느냐는 문제는 3차 문제로 부각될 대표적 사례감이라 합니다. 부친의 설교가 정말 자녀만의 사유재산일까? 불신자의 법이 그렇다고 한다면 총공회도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것이 고소측의 논리라고 한다면, 불신자 법이 하나님을 믿지 말라고 한다면 총공회는 하나님을 버려야 한다는 논리가 되는데..

  • 2018-07-17 11:50
    서영호 이탁원 목사의 지시를 받는 행정실 직원이 올린 글입니다.
    서영호 이탁원 목사는 근무 시간에 교회 월급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 휘하 직원들을 잘 살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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