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서영호 박사님, 계약신학대 은퇴하다

작성자
회원
작성일
2018.06.24
서부교회 종신 목사님으로 담임하고 계신 서영호 박사님(81세)이
최근에 겸직 논란이 된 계신교단의 직영 '계약신학대학원 대학교' 교수직을 은퇴했다고 알려 졌습니다.


(겸직 논란)
서영호 박사님은 총공회 양성원의 교수이자 원장이며 1991년부터 서부교회 담임 목사님인데, 공회를 탈퇴하고 비판해 온 계신교단의 직영 신학교가 설립된 1999년 이래로 평생을 교수직을 맡음으로, 노선이 다른 2개 교단에 동시에 교수와 목사를 할 수 있는지 늘 논란에 중심이 된 인물입니다.

서 박사님은 1976년 총공회가 양성원을 개설할 때부터 교수였으며 1989년 백 목사님 사후에는 백 목사님을 이어 양성원장을 맡고, 부공2에서는 양성원의 학과목 대부분을 사실상 혼자 강의해 왔습니다. 이론대로 말한다면 총공회 중심 교회에서 총공회적 신앙으로 목회자를 길러 내는 선생이, 총공회와 다른 교단에 가서 총공회와 다른 신앙노선으로 총공회와 다른 목회자를 길러 내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그래도 되는 것인가? 총공회는 그런 이중직을 허용하는가? 등의 논란이 꾸준히 제기 되었습니다.


(논란 배경)
서 박사님은 자신의 처신이 몰고 오는 파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교인과 공회 몰래 계신대학으로 출근했다고 알려 집니다. 물론 몇몇 측근에게는 귀뜸을 한 것으로 짐작을 하지만 부공2의 목사들도 몰랐고 서부교회 중심 교인들도 몰랐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허락도 없이 또 감추고 다닌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 진 것은 계신대 신학생 중에 본 연구소에서 자료를 받고 개인적으로 지도를 받는 분들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런 사실이 알려 져 계신측의 제보에 따라 본 연구소가 공회 소식으로 알리자, 서부교회 교인이나 부공2 목회자들은 허위 사실로 비판한 것이라고 발끈 했으나 구체적 자료를 제시하자 이후 '뭐 어떠냐'고 항의는 끝이 나버렸습니다. 계신대의 출발 교수가 9명인데 그 중에 4명이 총공회 출신입니다. 사직동교회에서 탈퇴한 송용조 박사님, 서부교회 담임인 서영호 목사님, 총공회를 공식 탈퇴한 서울공회의 합정동교회 담임 김효성 박사님, 그리고 잠실동에서 개척한 조영엽 박사님입니다. 과연 총공회 본류를 주장하는 서부교회, 그 담임 목사님, 총공회 중심이며 정통이라는 부공2의 양성원 원장이 다른 곳도 아닌 그 곳에 가서 무엇을 총공회를 가르치는가? 그 신학교는 설립 정신에서 총공회와 다른 곳임을 명확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겸직 문제)
교수의 겸직은 학교 규정이 금지하지 않으면 하등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목사의 담임조차 교단이 직접 금지하지 않으면 몇 개 교회를 담임하던 그 것은 각자의 판단이며 굳이 말하자면 실력 문제일 뿐입니다. 그런데 총공회는 타 교단의 목사직이나 교수직을 겸직하는 것은 한 여인이 두 남편의 가정에 이름을 올리는 것처럼 신앙이 정결하지 못하다고 금지해 왔습니다. 부공2측에서는 그런 규정이 없다 합니다. 총공회는 어떤 규정도 없는 불문법 교회니 규정이 없어서 다 할 수 있다면 불국사 주지와 서부교회 담임직을 겸해도 불법이 아니며 동국대 불교학과에서 불교에 구원이 있다고 가르친다 해도 공회의 규정이 구체적으로 금지하지 않았으니 합법이라는 주장과 같습니다.

이런 전반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만일 공회 교회에서 배우기를 원하여 공회 교훈을 가르치러 가는 입장이면 갈 수도 상황에 따라 갈 수 있는 것이 공회의 역사입니다. 공회는 관례가 법입니다. 백 목사님도 타 교단인 대한신학교에서 가르쳤고 감리교회도 강사로 가르친 사례가 있습니다. 가르치러 간 곳인가, 어느 노선 어느 신학교라도 그들이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지 가르치면 그뿐인가, 이 문제를 살피기 위해 계신 교단과 공회의 관계를 잠깐 소개하면


(계신 교단)
이병규 목사님은 아현교회의 김현봉 목사님 밑에 배우면서 후계자를 기대했다가 백 목사님에게 아현동교회가 넘어갈 것으로 생각하여 백 목사님과 김현봉 목사님의 사이를 분열 시키고 김 목사님 사후에 아현동교회의 교인 대부분을 흡수하고 계신 교단을 창설한 분입니다. 한국교회는 공회와 계신 교단을 비슷하게 보지만 내면적으로는 전혀 가는 길이 다릅니다. 공회에 몇 가지를 배워 자기 노선에 적당히 활용하는 정도입니다.

문제는, 이병규 목사님 측 목회자들이 백 목사님을 알게 되자 교단을 옮기게 되고 이로 인해 이 목사님은 공회에 대한 견제와 비판, 심지어 공회로 가는 이탈자를 막기 위해 여러 가지 조처를 하게 됩니다. 나아가, 1982년에 백 목사님의 건강이 좋지 않게 되자 총공회의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 살피기도 했고 1989년 백 목사님 순교 직후는 서울의 이 목사님을 통해 공회 내에 결정적인 분란을 제공하고 1989년 10월 총공회에서 재독을 교리로 금지 시키도록 불을 지핍니다. 당시 백태영 이원일 목사님 등의 재독 금지 측 인물들의 발언을 살펴 보면 교계가 걱정한다거나 서울 유명인을 만났다는 등이 바로 이병규 목사님을 지칭한 것이었고 이는 부산공회 이진헌 목사님도 이병규 목사님으로부터 비슷한 전화를 받아 부산공회에 보고를 하는 바람에 모두 알려 지게 되었습니다.

1960년대에는 백 목사님을 제거하려 했고
1970년대에는 목회자들을 공회에 뺏기게 되자 공회와 적대 관계를 형성했고
1980년대에는 공회를 도모하기 위해 계속 기회를 살피다가 결국 공회를 파탄 낸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1999년에 교육부가 대학의 설립을 자유화하자 대학교를 설립하면서 신학대학원의 핵심 또는 중심 교수들은 거의 공회에서 다 데려 갑니다. 가는 사람이야 가는 것이나 공회로 볼 때는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탈퇴한 송용조 박사님도 아니고 서울공회라는 곳에 적을 둔 조영엽 김효성 박사님도 아닌, 서부교회 현재 담임 서영호 박사님이 양성원 원장과 교수직을 수행하면서 총공회에서 총공회 목회자를 기르고 있는 동시에 서울로 가서는 총공회를 반대하는 계신교단의 신학교에서 계신교단의 목회자를 길러 내고 있었(댓글의 지적으로 일부 생략함 - 행정실, 18.7.21. 13:00)다는 사실은 안타깝습니다.


(본 연구소는)
총공회라는 곳이 수많은 교단 중에 하나이어서 어느 교단에 가서 어떤 목회를 하나 교수를 하나 신학을 배우나 교인이 되나 그리스도의 한 형제여서 차이가 없다면, 우리는 백영희 목사님에게 타 교단보다 못난 이런 교단을 왜 창설하여 우리에게 시간과 인생의 길을 허송하게 했느냐고 좀 따지면 싶습니다. 만일 세계 모든 기독교 교회들과 비교할 때 총공회는 총공회가 아니면 안 되는 교리와 노선과 역사와 현실의 인도가 있어 모든 것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1988년과 1989년의 집회 말씀이 진실이라면 서영호 목사님을 그렇게 가도록 한 서부교회와 부공2가 과연 총공회라 할 수 있겠는가?

이런 면을 살필 때도 있는 것이 이 곳입니다.


이렇게 따지고 살피며 외치기 때문에
설교록의 임자인 서부교회도 또 서로가 정통을 주장하는 모든 총공회들도 모두 두고 이 곳 연구소만 서부교회 행정실 직원이 부공1의 부산연구소와 함께 160여건이 넘는 고소와 고발을 6년째 하고 있는 이유를 짐작하는 데 별로 어려움이 없는 듯합니다.
전체 24

  • 2018-06-24 21:00

    동가숙 서가식.
    학자는 이렇게 해야 원만한 거고
    공회는 무식해서 오로지 한 길만 고집합니다.


  • 2018-06-28 15:34

    경찰이 서부교회 주소에서 이런 글들이 발송되었다며 조사를 하니까 서부교회 행정실은 교회 직원이 많아서 누가 그랬는지 모른다고 조직적으로 범인은닉을 하여 찾을 수가 없었다 합니다. 교회 마당에서 지나가는 교인들을 붙잡고 자기 한 짓을 계속 떠들어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연구회나 부공3에서는 직원의 이름을 적어서 금지 시켜 달라고 계속 요청을 했다 합니다.
    부공3 교인들의 묘소까지 전부 경찰에 고소를 해서 수십 명이 조사를 받게 되고 교인들의 대문이 도로에 1센티 물렸다고 고발하는 정도입니다. 공회 외부 회원들이 자기들 교단은 고소금지원칙이 없다면서 서부교회 행정실의 그런 집단 범죄 행위를 중단시키겠다면서 인터넷으로 서부교회 재산을 상대로 불법행위들을 하나씩 따로 고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 서부교회 주변은 거의 서부교인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동대신동 1동을 전부 건축법으로 고발을 해버리려고 조사를 하고 있다 합니다.
    서구청에서 대신동 전부를 서부교회 행정실 때문에 조사를 하기 시작하면 사태를 알 겁니다.


  • 2018-06-30 12:17

    1992년 11월에 서영호 목사는 시무투표에서 떨어졌지만 16표가 부정이니 아간의 죄로 이스라엘 전체가 범죄함이 되었다면서 시무투표 자체를 부정했다. 행정실 직원이 근무 시간에 교회 차량으로 죄를 짓고 다니는 것은? 그런 것은 개인 행동이라 하겠지요. 1992년의 교리가 2018년이 되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소송금지를 두고 백도영 목사도 1991년과 2013년에 정반대 주장을 한 것처럼.


  • 2018-07-17 14:07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저는 고 이병규 목사님의 유족입니다.
    고인을 막말로 비방하는 것은 삼사해 주십시요.
    윗 글 교정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018-07-17 14:14

    삼가해 주십시요.


  • 2018-07-17 14:27

    좀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아서 말씀 드리는데요,
    부친께서는 항상 아현교회 김현봉 목사님께 존경함을 표하셨얼 고, 김현봉 목사님 책자까지 출판 하셨습니다.
    또한 위에 언급이 되신 많은 목사님들은 참된 주의 종들이시면, 참으로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이런 글에 등장할 성함들이 아닙니다.
    훌륭한 신앙의 선조의 진실한 믿음을 기리면서 살다가 영광 중에 다시 뵐 것을 소망합니다!!!


  • 2018-07-17 14:51

    행정실입니다.

    주은 중 평안을 기도합니다.
    계신측과 공회는 교계가 형제로 묶어서 대동소이로 평가합니다. 계신측과 공회도 객관적으로 그렇게 인정합니다.
    이런 점에서 계신측을 지도하신 가정의 발언에 대해 감사하고 또 더욱 조심스런 마음으로 글을 적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항상 최선을 다해 고쳐 왔고 그렇지 않다면 설명과 양해를 구해왔음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양측의 기준과 표현)
    계신측과 공회는 역사적으로 분리를 거쳤고 양쪽을 오가는 분들 때문에 늘 간접으로 비교되며 접촉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 서로의 기준에 따라 적극적으로 표현을 했다면 그 것은 더 나은 길을 추구하는 양측의 신앙 양심과 노력에 부합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실 아닌 내용이 있다면 당연히 고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가진 자료나 파악한 대로는 상기 글에 표현은 몰라도 사실 관계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정할 부분)
    혹시 잘못됐다는 부분이 있다면 저희가 설명을 하여 아니면 배워서 고치겠습니다. 혹시 사실관계와는 상관이 없다 해도 표현에 문제가 있다면 해당 부분을 지적해 주십시오. 최선을 다해 반영하겠습니다. 저희가 제3자가 토론으로 이어 간 글은 고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현재 이병규 목사님에 대한 표현만은 딴 글이 없으므로 가족분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위에 언급 된 내용은 설교록이나 공회 기록을 통해 공개된 내용을 토대로 했고 계신측도 20여년 이 곳을 방문한 핵심 인물들이 많았으나 지적이 없었기 때문에 오류의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의 '이병규 목사님'에 대한 입장은
    - 한국 제일의 성경학자이며
    - 한국 교회 최고의 신앙가이며
    - 공회 내에는 이병규 목사님과 같은 신앙의 인물은 없다는 것을 공회 안팎에 선언할 수 있고 실제 그렇게 소개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이병규 목사님께는 흠도 점도 없는가? 완전한 인생으로 사셨는가?
    저희는 백 목사님의 흠과 점과 잘못된 점도 연구소에서 무수히 또 심각하게 지적하고 비판해 왔습니다. 신앙의 좋은 자세와 발전을 위하여 운영하는 곳이므로 어떤 말씀이라도 최선을 다해 살펴 보겠습니다.

    행정실 올림


  • 2018-07-19 19:31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이병규 목사님 딸입니다.
    한국 계신교단 소식이 궁금해서 인터넷 치다가 무심코 이 글을 읽었습니다.
    전에 너무위키에 소천하신 아버님께 막말로 욕 비슷하게 쓴 것을 읽고, 어떻게 수정하는지 잘 몰라서 후에 해결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글도 그 글과 약간 비슷하게 느껴져서 같은 글인줄 알고, 제가 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이 사이트가 백영희 목사님 계통이라면...
    저희 가족이 제일로 존경하는 목사님이 바로 백영희 목사님 입니다^*^

    백영희 목사님은 항상 신년 새해가 되면 아버님께 새해 축복 전화를 주셨었고, 아버지께서도 백 목사님은 우리 계통이라고 항상 말씀 하셨었습니다!!!

    존경하는 백영희 목사님 계통의 인터넷에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부디 모든 오해를 푸시고, 주 안에서 항상 평안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 2018-07-19 19:57

      한국 인터넷 사이트 "나무위키"에서 "계신측 창광교회"를 막 욕했습니다!!!

      원래 "나무위키"는 사전처럼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FACT만 적어야지, 막말로 비방하고 그러면 안 되는것 아닙니까?ㅠㅠㅠ

      누군지 잡히기만 해봐라 가만히 안 둘테다!!!


  • 2018-07-19 20:17

    https://youtu.be/66qlZ-1ZSrY

    Sheri Easter - Eastern Gate [Live]


  • 2018-07-19 20:21

    https://youtu.be/trCGDVi4Y68

    Happy Goodmans Eastern Gate The Final Stand


  • 2018-07-19 20:43

    https://youtu.be/3FxJNd97zWU

    Goodman Revival - The Eastern Gate (Live)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GOD BLESS YOU.


  • 2018-07-20 07:17

    이해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한국교회가 계신이나 공회를 욕할 때는 거의 묶어서 이단으로 정죄를 했고 그때마다 사실 자체를 왜곡했습니다. 백 목사님 사후 저희 백영희목회연구소가 정죄한 전체를 전부 취소시키거나 정죄한 입장이 바뀐 것을 확인하고 책으로 출간까지 했습니다. 주소를 주시면 책을 보내겠습니다. 공회 비판을 취소한 자료는 계신 비판에도 취소가 됩니다.

    인터넷에 올려진 수만개의 글도 저희 것은 전부 취소를 시켰습니다. 저희 자료를 가지고 조용히 부탁하면 다 해결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희가 꼭 1곳만 취소를 시키 지 못했는데 그 곳이 바로 전남 광주에 있는 계신 교회 시이트입니다. 서로 알고 보면 이렇게 미안할 경우도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배운 것을 바로 전하는 이런 일을 한다고 지금 6년간 160 건으로 고소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 고소의 시작과 중심이 바로 백영희 목사님의 직계 자녀입니다. 저희는 고소금지 때문에 고신에서 출발했고 그 것이 옳다고 배웠으므로 일체 맞고소를 하지 않고 방어조차 최소한으로 하다가 많은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샌디에고는 이병규 목사님의 친 딸로, 저희는 백 목사님의 직계신앙의 자녀로 천하가 모를 귀한 교훈과 노선을 받았고 이를 전해야 할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아지 못하는 불쌍한 무리들의 참혹한 자살행위를 막기는 하되 저들처럼 되지 않으면서도 저들의 죄를 줄이는 것이 옳다면 저희 경험을 참고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저희는 백 목사님의 10만 페이지 자료를 제한없이 사이트를 통해 전해왔는데 설교는 목사 자녀만의 사유재산이라며 백 목사님 자녀들이 민형사로 고소하여 현재 자료 사이트를 닫고 있습니다. 이병규 목사님 자녀들도 그런 입장인지 늘 궁금했습니다. 별도의 주해나 출간물이 아니라 주일 예배 설교조차 그런지요?

    백 목사님도 설교 중에 이병규 목사님 설교를 사용했고 저희도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확인서를 미리 직접 받아야 하는가? 이제 돌아가셨으니 유가족 전체에게 동의를 다 받아야 이 목사님의 설교를 사용할 수있는지 가족분들의 전체 의사가 궁금합니다. 이 목사님은 이렇게 가르치셨다고 출처를 밝히는 경우입니다.


  • 2018-07-20 18:59

    저희는 사유재산 같은 것은 없습니다.
    맘대로 퍼다가 쓰셔도 됩니다^*^
    재판과 소송은 저도 아버님께 배운대로 절대 반대입니다.

    그런데 저희 교회가 지금 많은 재판과 소송에 걸려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님께서 돌아가실 때, 총회를 반대파에게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반대파가 총회장을 하는 바람에 교단이 저희를 내쫓아서 지금 기도원과 신학교와 창광교회만 안 빼앗기고 계속 소송을 하기도 하고 당하기도 하면서 한마디로 아주 불안한 상태입니다ㅠㅠㅠ

    저희 창광교회 교회도 아현교회부터 같이 신앙 지키던 분들과 많은 분들이 다 나가서 바로 코 앞에다가 교회를 차렸습니다...

    다시 들어 오시면 좋겠는데...
    우리 교회 장로님들도 다 너무 강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를 모르겠습니다.

    기도원도 열어야 겠는데, 교단에서 기도원 운영자금 주던것 다 끊고 안 주니까 저희 기도원 책임자께서 줄 때까지 잠근다고 하고...
    엉망입니다...

    반대파에서는 지금 기도원과 신학교와 창광교회를 통째로 빼앗으려고 소송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벌써 야간 신학교 건물은 빼앗겼습니다!!!
    그 건물은 저의 아버지께서 개척하신 명륜교회 부지에 야간 신학교용으로 최신식으로 지으신 것인데, 빌딩이 아주 높고 넓으면서 엘리베이터도 최신식이고, 지하 주차장이 외부로 바로 연결되어 내려가는 아주 훌륭하고 멋진 빌딩입니다.

    한마디로 엉망입니다ㅠㅠㅠ
    왜들 그리 서로 싸우는지...
    총회는 지금 저희를 내어쫓고 저희 교회와 기도원과 계약신학교를 빼앗아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창광교회 장로들은 제가 아무리 재판하지 말래도 그냥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곳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다가 부르시면 가려고 생각 했었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애들 아빠가 아까 나무위키에 전화해서 수정 부탁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원래 제 말 잘 안 즐어 주는데, 하나님의 크신 역사가 계셨던것 같습니다ㅠㅠㅠ
    감사 드립니다


  • 2018-07-20 19:15

    그리고 저희 아버지께서는 백영희 목사님은 새벽예배 설교하다가 돌아가셨으니, 순교를 당한 것으로 뵈야 한다고 창광교회 새벽예배 강단에서 말씀하셨던 것을 제가 분명하게 기억합니다!!!
    너무 글이 길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같이 계시길 기도합니다^*^


  • 2018-07-20 19:39

    https://youtu.be/qAopoSe5vlU

    Blessed be the Name - Congregational Hymn

    https://youtu.be/pejuYXjnuyE

    All Hail the Power - Congregational Hymn

    https://youtu.be/mwp0BI2cZHE

    The Solid Rock - Congregational Hymn

    링크를 복사하셔서 인터넷에 치면 찬송가가 나옵니다^*^


  • 2018-07-20 21:34

    참으로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또 이미 오랜 세월을 잘 사용해 왔습니다. 혹시 다른 유가족들의 입장도 동일한지 모르겠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의 가족들과도 저희가 긴밀히 연락하고 있습니다.
    손 목사님 유가족들도 백영희 목사님은 손양원 부친처럼 교회에 목사로 활동한 것을 개인 사유재산으로 가족에게 물려 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고 실제 그런 분이 아니라고 단언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 2018-07-20 22:45

      행정실 목사님,

      저 맨 위의 본문에
      [계신교단] 네번째 문단에
      "이 것이 20여년 계속 되어 80세까지 했다면, 비판자들이 '죽을 때까지 그렇게 했다' 해도 할 말이 있을까? " 라고 하신것좀 지워 주세요!!!
      제가 듣기 많이 불편합니다.

      저희 설교 퍼 가시면 윗글 같이 비평하지 마시고, 은혜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경 전권 설교집, 성경 전권 사경회 설교 테이프, 성경 전권 강해서는 저희 교회 강해서실에서 이익없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일 많이 하시고 이번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 2018-07-21 12:59

        (조처)
        '20여년 계속 되어 ... 할 말이 있을까?'라는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부탁)
        저희 연구소를 향해 '백 목사님을 살해한 배후'라고 살인죄로 전남 여수경찰서에 고소하여 조사를 받은 적이 있고 또 연구소 게시판에 그렇게 비판을 한 글도 있었지만 그런 욕설과 비판조차 넘어 서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에 저희를 허위로 비판해도 지우지 않았습니다. 연구를 위해 모든 글을 보존하는 원칙 때문이라는 저희의 자세를 이해해 주시라는 뜻입니다. 너무 훌륭하면 어느 정도 비판을 넘어 서야 한다는 점 때문에 '해명'은 해도 몹쓸 비판이 있는 경우 그냥 듣고 넘어 가고 싶은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백영희 이병규 목사님은 사실 평생에 너무 훌륭했지만 제자와 교인을 가르치기 위해 교계의 잘못을 혹독하게 비판할 때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점 때문에 외부의 비판이 있을 때 저희 후학이 그러지 말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무엇이 옳은지를 살펴 왔고, 세월 속에 연구소를 향한 비판은 없었다 할 정도였습니다. 엉뚱하게 백 목사님 자녀로 인해 일시 중단을 할 줄은 몰랐으나 10만 페이지 자료를 20년간 전하면서 3만개 이상의 대화를 진행하면서 저희는 상대의 비판을 전폭 허용하면서 우리의 주장을 통해 상대방이 취소하게 했음을 설명하고 싶습니다.

        (만일)
        부탁하신 내용을 공회 내에서 요구했다면 일언지하에 거절했을 것입니다. 아무리 가깝다 해도 계신은 저희 내부가 아니기 때문에 '외부 우선' 원칙에 따라 조처를 했고, 또 앞으로도 최대한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의 방향을 먼저 이해해 주시고, 그리고도 필요한 것이 있으면 저희는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018-07-21 16:52

          삭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친을 일은 것만 해도 서러운데, 막말까지 들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동안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백목사님 가정과는 빨리 화해를 하시는 곳이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무리 잘 해 주셨어도 저희 부친의 절친이신 어른과 사이가 별로라면 저는 가까이 할 수가 없습니다!!!
          말씀을 나누어 보니 좋은 분이신데, 왜 그리 오해가 많이 쌓이셨는지...

          아뭇조록 빨리 푸시고 다시 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겼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도 그것을 아주 기뻐하실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이 사이트에 그만 오려고 합니다. 애들 키우느라고 많이 바쯔보 니다...
          그러면 축복받은 하루 보내시고 주의 사명도 잘 감당하시고요^*^
          후에 기회가 되면 기쁨으로 뵙겠습니다~~~
          그 동안 감사합니다!!!


          • 2018-07-21 21:59

            언젠가 만나 뵐 일이 있으면 좋겠으나 서로 맡은 사명 때문에 어려울 듯합니다.
            LA동부교회를 출석하셨던 고 전도사님 가족을 찾아 보시면 모든 내면의 상황은 그 곳 주변에서 바로 다 파악이 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감사하며.


  • 2018-07-20 21:48

    총회를 빼앗기는 게 어떻게 가능한지 얼려 드리겠습니다.
    아버님께서 소천하시기 전부터 총회장을 신임하는 어떤 목사에게 넘기기로 결심하시고 진짜로 넘겨 주었었습니다.
    그러자 이 신임한 목사가 갑자기 저희 아버지를 대적하고 나서면서 불법으로 자금을 횡령했다고 저희 교회 회계장부를 감사하겠다고 자기 교회로 보내고 기도원도 자기에게 빨리 넘기고, 신학교도 빨리 넘기라고 하면서 저희 아버지를 법원에 신고까지 했습니다. 물론 저희 아버지께서는 아무런 자금을 횡령한 사실이 없을 뿐더러 저희 있던 모든 땅이며 자산 거의 전부를 교회와 신학교와 기도원에 바치셨습니다.

    여하튼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기도원과 계약 신학교와 총회를 돌립적으로 대한민국 정부에 사단법인으로 바치셨고, 총회장이나 아무리 후대에 집권을 하더라도 팔아먹지 못하고 후손 대대로 와서 기도할 수 있도록 법으로 막아놓고 소천 하셨습니다!!!!!!!!!

    그런 후 아버지께서 소천하시자 그때 신임하던 그 총회장 하던 목사가 목사들을 선동하여 은퇴 후에 돈을 받게 해주겠다고, 또 은퇴하더라도 교회를 계속 차지할 수 있는 묘안을 제시하면서 계신교단 목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이유는 저희 교단은 담임 교역자 은퇴 후에 차세대 후계자가 이어서 교회를 보도록, 그리고 총회의 교역자 이동 조치가 있으면 다른 교회로 옮기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 묘안은 애써서 목회했는데 왜 내놓냐는 것입니다. 아주 새파랗게 어린 목사를 데려다 담임목사로 앉이고, 그 위에서 원로 목사로 평생 월급을 받으며 눌러 앉아 있는 것입니다!!!!!!!!!!!!!

    참 훌륭하지요???
    어떻게 그런 묘안을 생각해 낼 수 있었을까요???

    그래서 목사님들은 결국 은퇴를 하셔도 교회에 남게 되셨고, 계신교단 총회는 반대파에게 넘어가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도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아서 말씀 드렸습니다.
    너무 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샬롬

    이은경올림


  • 2018-07-21 07:00

    백영희 목사님과 그 가족을 나쁘게 말하지 말아 주십시요!!!
    아마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러신것 같습니다.
    백영희 목사님은 한국 교회사에서 아주 훌륭한 목사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잘못한 것 있으면 빨리 회계하고 용서하고 다시 화목해야 모든 것이 바로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안에서 평안을 기도합니다~


  • 2018-07-22 17:23

    다른 분들 때문에 몇 자 적습니다.

    좀 면밀히 읽어 보시면
    본 연구소의 그 어떤 글에도 백 목사님 때문에 그 자녀분들을 나쁘게 표현한 곳은 전혀 없습니다. '고소자'라고 표현한 것은 자녀분이 고소를 왜 금지하냐, 부친이 고소를 금지한 일이 없다...'는 취지로 오랜 세월을 외기 때문에 '고소자'라 것입니다. 또한 '설교는 자녀만의 사유재산'이라는 표현도 수없는 고소를 통해 수도없이 주장을 하기 때문에 그 주장 그대로 전한 것입니다. 자녀분들은 수백 건으로 고소를 시도 했으나 연구소는 단 1건도 고소하지 않았습니다. 형사 사건은 강제 재판이기 때문에 형사 재판을 받게 되면서 방어나 설명에 필요하여 한 두 건의 기록이 있는지 기억이 없으나 저희는 '고소금지원칙'을 교리로 지켜 내고 있습니다.

    연구소는 오랜 세월을 출간하면서 늘 책 머리에 '가족들의 노고'를 어떤 형태로든지 적어 왔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자녀들끼리 몇 년 전에 따로 사이트를 열 때 인지도가 너무 빈약하여 저희가 대대적으로 광고를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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