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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 기념관 폐쇄 'MBC뉴스' - (1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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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작성일
2018.06.20


2018년 3월부터 여수 애양원교회가 운영하던 '손양원순교기념관'이 폐쇄에 들어 갔습니다.

애양원이 현재 안내하는 손양원 신앙 노선과 기념관의 운영은 WCC 계열 또는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좌편향에 치우쳤는데
유가족 측에서 어떻게 손양원 부친을 좌파 신앙으로 몰아 가느냐고 이의를 제기하면서 기념관이 일단 폐쇄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공회와 비교한다면 애양원이나 가족은 서로가 수 년의 분쟁을 거치면서도 경찰이나 법원으로 가지 않았음을 주목합니다. 타락한 애양원교회지만 서부교회보다는 낫고, 손 목사님 유가족의 심정은 백 목사님 자녀와 비교도 못할 상처가 있지만 애양원측에게 손 목사님의 원래 신앙을 설명만 하지, 죄악의 불신 세상에게 신앙 문제를 일러 바치거나 죄악의 세상이 판단하면 무조건 옳다는 식이 아닙니다.


애양원의 손양원기념관 문제로 논란이 진행 되면서 애양원 측 핵심 인사들은 WCC가 좋은 신앙노선이라고 여전히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애양원 측은 유가족들도 최근까지 평생 WCC 계통의 애양원을 적극 지지해 왔는데 가족의 입장이 갑자기 보수 정통 신앙으로 돌아 선 것은 신풍교회가 배후라면서 애양원의 분쟁을 우리 공회 신앙으로 돌리는 상황입니다. 애양원 입장으로는 신풍교회가 손양원 목사님 가족들이 손 목사님 순교 후에 개척했고 가족들의 모교회 역할을 하는데, 신풍교회가 운영하는 백영희신앙연구소가 손양원과 백영희의 신앙 노선을 설명하면서 유가족들에게 손양원 신앙노선의 역사와 내면에 대한 정보를 잘못 제공하자 가족들이 과거와 달리 기념관 운영에 대해 비판적으로 돌아섰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애양원의 핵심 인사들은 백영희 목사님의 자녀 1명 이름과 최근의 백영희 설교 저작권은 가족만의 사유재산이라는 고소 내용을 손양원 목사님 가족에게 구체적으로 거론하면서 지금 백 목사님 가족들이 이기고 있고 이영인 목사가 지고 있기 때문에 손양원 유족회는 신풍교회 이영인 목사를 무시해야 뒤탈이 없을 것이라는 취지로 언급까지 하고 있습니다. 애양원 측에서 나오는 언급 중에는 고소한 인물이 직접 말하지 않고는 알기 어려운 내용들까지 담겨 있어 손양원 목사님의 자녀들 중에는 애양원교회의 언행으로 봐서 백영희 목사님의 유가족이 애양원 편으로 보인다고 본 연구소에 제보까지 하면서 백영희 목사님의 신앙이 정말 손양원 목사님과 같은 신앙인지, 아니면 WCC로 변질이 되었는지 의심을 하는 정도입니다.

현재 백영희 설교의 저작권 소송도 손양원 기념관과 연관 되어 언론에 함께 보도 될 가능성이 엿보이며 실제로 중앙 언론들이 취재를 탐사 취재로 세세히 살피고 있는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손양원과 백영희의 신앙노선은 역사적으로 한국교회를 책임 지고 내려온 신앙의 기둥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세상까지 조롱할 분쟁이 발생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모든 일들을 몰아 가며 마지막 때의 복음 운동을 위해 뭔가를 추진하신다는 것만 믿을 뿐입니다.

참고로,
애양원교회는 1950년 손 목사님이 순교하자 후임을 서 목사님으로 모셨고 이 분 시절에 애양원교회는 완전히 WCC 계열의 중심이 되었고, 이후 애양원교회는 손양원 순교가 마치 좌익을 지지하고 자유주의 신학에 일환처럼 선전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하게 되자, 유가족들이 손양원의 신앙노선은 애양원교회가 소개하는 방향과 정반대라면서 정상화를 요구했습니다. 애양원 교회는 손 목사님 순교 후에도 생전처럼 기도와 신앙의 자세를 유지한다고 주장을 하지만 정작 그들이 속한 교단과 지도자들은 이미 중들과 함께 하는 사실은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듣는 듯합니다.

애양원의 내면이 이렇게 되자 손동길 막내 아들은 백영희 목사님의 자녀들과는 입장을 반대로 하면서 부친의 이름과 저작권은 하나님의 것이며 가족 것이 아닌데, 바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바로 안내만 할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손동길 목사님이 기념관에 매일 출근하면서 WCC와 통합교단 그리고 자유주의 신학과 좌익 편향은 손 목사님의 신앙과 반대 된다는 점을 설명하며 애양원 측은 WCC의 좌편향이 유명 학술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며 항변하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서 유가족의 일부가 마치 애양원을 지지하는 듯이 보였으나 실제로는 1세대는 모두 부친의 신앙을 직접 알기 때문에 애양원의 모든 언행이 다 틀렸다고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전을 모르고 현황도 모르는 유가족 중에 어린 2세대 한 분을 애양원 쪽에서 가까이 하면서 다른 가족과 의사가 다른 것으로 몰아 가지만 해당 본인은 전혀 그렇지 않고 유족회 입장을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전체 2

  • 2018-06-20 12:38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세상 법정에까지 서지 않은, 양측에 고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요즘 언론의 힘을 많이 느낍니다. mbc의 애양원 분쟁에 대한 보도에, WCC등 신앙 노선에 대한 소개는 하나도 없이, 슬쩍 유가족의 운영 쟁탈로 비추어, 궁극적으로는 교회에 환멸을 느끼도록 하는 은밀한 계략과 저주에 개탄을하며.

  • 2018-06-20 18:09
    공중파 mbc tv 방송이 뉴스에 이 정도로 진행했다면 '가족' 편을 든 것이 맞습니다. '투명성' '법인화' '유품' 등을 먼저 언급하고 애양원 측의 입장은 근거는 없고 그냥 가족 입장을 부인만 한 것으로 보도한 상황이 가족 편에서 보도한 것입니다.
    mbc는 원래 이런 문제를 보도하면 가족들이 교회 경영에 욕심을 내서 파탄이 났다고 몰아 가면서 손양원 목사님까지 비판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취재 초기에 가족들을 의심하며 몰아 갔다고 합니다. 방송 직전에 이 곳의 연구소 모 인사가 방송국 쪽에 몇 가지 자료를 제시하자 방향을 바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공회의 저작권 문제가 이번 mbc 뉴스로 매개가 되며 곧 일반 언론에 등장할 상황입니다. 서부교회는 남의 일로 관심도 없고 오히려 설교자료가 없어지기를 내심 바라는 식입니다. 여호와의 구원은 어디로서 올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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