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국기문제 연구서(김남식) 발간 - 위천교회, 남천교회 사건의 교계적 첫 연구

작성자
회원
작성일
2018.06.09
■ 도서 소개
제목 - '교회와 국가의 갈등 - 국기 문제를 중심으로'
저자 - 김남식 (전. 총신대 교회사 교수)
일자 - 2018.6.25
가격 - 15,000원
주문1 - 배다니 출판사, 문자 주문: 010-8979-2911, 안내: 02-567-2911, 계좌 (국민은행, 754-25-0003-610, 김성혜)

주문2 : 목회연구소, 문자주문 : 010-4631-1631, 계좌 : 500124-01-000703(우체국)

 

총공회의 국기배례 환란 시기였던 '위천교회 주일학교'와 '남천교회 주일학교' 등을 중심으로 두고 한국 교회 전체의 국기배례 사건을 최초로 총괄 연구한 귀중한 도서가 출간 되었다. 1945년 해방 후 전쟁 직전까지의 1차 박해와 1972년 유신정권의 2차 박해 기간에 총 7개 교회들 중에 2개가 공회 교회이며 나머지 5개 교회는 '총회측' '고신측' '재건측' 등이며 전부 장로교회라는 특색을 보인다.

국기배례.김남식

사례1. 파주 죽원리교회
사례2. 횡성 공근교회
사례3. 거창 위천교회
사례4. 광양 오사리교회
사례5. 제천 남천교회
사례6. 김해여고 사건

이 번 연구서는 '죽원리교회'나 '공근교회'를 연구하는 이들이 그 교회의 국기배례 거부운동이 '국기 주목'으로 제도를 바꾼 것이라고 발표하는 모습을 지켜 본 저자 김남식 박사님이 공회 역사를 알기 때문에 한국교회 전체를 객관적으로 연구하게 되었다. 특이한 것은 공회 교회만 6.25전의 1차 박해와 유신정권 하의 2차 박해에 나란히 포함되었고, 또한 그 투쟁의 내용과 차원이 다른 곳들과는 완연히 다르다는 점에서, 한국교회를 객관적으로 종합한 자료에서 공회 노선은 더욱 빛을 발한다는 점이다.



국기배례건
전체 5

  • 2018-06-09 17:59
    귀한 자료 같습니다. 공회의 역사를 비교 분석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2018-06-10 05:31
    교회가 받아 들일 수 없는 법을 만든다면 교회는 국가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하는가?
    이 문제는 주일 설교를 목사의 사유재산이니 자식놈만 상속한다고 말할 때, 교회의 자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용납할 수 없는 것을 국가가 요구하면 교회는 환란을 당하나 굴복하지 않는다! 이 것을 말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교회 문제를 국가에게 개입해 달라고 고소하는 가룟 유다는 교회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대구공회는 제명을 해야 한다고 펄펄 뛰다가 고소를 막상 당하니까 네 고소는 눈 감아 줄께. 그리고 끝났습니다.

  • 2018-06-11 12:13
    요즘은 사랑 노래를 불러야 관심을 기울입니다. 공회까지도.
    환란 속에 신앙을 지킨 이야기는 제 아비 이야기라도 고개를 돌립니다.
    책이 나가지 않을 줄 알면서 보수 신앙의 극단적인 분야만 연구하는 김 박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런 책은 모두 적자 보면서 발간합니다. 책 내본 사람들은 알지요.

    요즘 교계의 대규모 세미나에는 백영희 목사가 죽은 뒤 유가족들이 예배 설교도 자기들 사유재산이라고 고소를 한 이야기들이 계속 언급되고 있습니다. 할 일은 하지 않고 안할 일만 골라 하는 이들의 눈을 띄워 달라고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책을 보니 백영희 신앙노선이 중심이군요.

  • 2018-06-13 08:11
    좋아요

  • 2018-06-16 20:56
    이 책이 발간 된 배경은, 이 책에서 소개했던 타 교회의 국기배례 사건을 연구한 학자가 그 교회의 국기배례 투쟁 때문에 '국기 주목'으로 국가 제도가 바뀐 것으로 발표를 했고, 김남식 저자는 백영희 신앙연구를 통해 위천교회 사건을 소상하게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정적인 변경은 위천교회 사건이며, 전국에 많지는 않으나 함께 고난을 겪은 교회들이 3개 정도 있었으며 또한 교계적으로 노력한 분들도 있었다면서 '한국교회 전체 역사' 차원에서 국기배례 사건을 정립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국기배례'라는 사건은 한국 교회 중에서 가장 극단적으로 믿는 공회 등 아주 극소수 교회나 알지 거의 대부분 그런 말조차 모르고 살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탄식하면서 이런 책은 출간을 해도 누가 읽지도 책을 사 가지도 않지만 보수 신앙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사명감 때문에 출간한다고 했습니다.

    편파적이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고난을 겪은 교회들을 고루 소개하고 있지만 내용을 면밀하게 살펴 보면 공회 교회가 중심에 있음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위천교회'와 '남천교회'는 모두 백영희 신앙노선입니다. 그리고 단체적인 투쟁에 나섰습니다. 재건교회는 유신 때만, 고신은 김해여고 중심의 몇 명 학생이 전부입니다. 다른 교회들은 1회성입니다. 그리고 거창지역의 위천교회는 남부군 사령부라 할 수 있는 금원산 바로 밑에서 그야말로 적접 지역 점령지 하의 투쟁이라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성봉 경남도지사의 역할도 의미 심장합니다.

    교계적으로 애쓰고 노력한 분들의 분담 노력도 고맙지만 정작 그 곳의 교인들이 직접 이렇게 대규모로 환란을 겪지 않은 것을 보면 이 문제에 일선을 후원하는 이선이었다고 보입니다.

    공회의 아름답고 놀라운 빛의 역사는 참으로 한없이 많습니다.
    연구소의 사명은 이 노선 자료 수집과 연구와 출간인데 부산연구소가 하는 일은 그런 일을 수없는 고소로 막아 나서는 것 외에 달리 이런 연구 노력을 한 적을 들어 보신 분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안타깝고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런 노력의 연구서에 낙인을 찍어 좌파식 몰이를 한 행위를 얼른 회개하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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