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대구 기도원 철거와 처리 과정 - 부공1, 2의 탈선 (3신 : 8월 13일)

작성자
부공 대통합
작성일
2019.08.08
(3신 : 8월 13일)

■ 부공1 내부 제보

① 부공1 내부 제보 - '자진 철거가 맞다'
부산공회1 측 내부에서 '노곡동 철거는 외부 고발 때문이 아니라, 부공1 최고 지도부가 향후 총공회 전체를 염두에 두고 일단 자진 철거를 했다, 그 증거는 본당과 개인 시설은 서둘러 철거를 했지만 화장실과 가옥은 철거하지 않는다'고 확인을 했다. 조작한 소문이 사실이면 왜 화장실과 가옥은 철거하지 않는가?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재 부공1과 부공2에서 여러 제보가 쌓여 지고 있다.

② 부공1 지도부의 가족 제보 - '부공2에서 돈을 많이 낸다'
부공1 중에서 최고 지도부의 측근 쪽에서 주변에 '노곡동의 철거와 재건축을 두고 내부적으로 돈이 없어 대처가 어려웠으나 부공2 쪽에서 돈을 많이 내기로 해서 은혜롭게 진행 되고 있다'는 말이 확인 되고 있다.

③ 부공1 관리자 제보 - '부공3 시설은 손대지 말라'
노곡동 철거는 행정처분이나 강제 철거가 아니기 때문에 개인이 사유 시설을 철거하지 않겠다 하면 손대지 말고 그냥 두자. 부공3에 관련 된 시설은 부공3이 강하게 반대하기 때문에 굳이 철거할 필요가 없다. 어짜피 화장실과 주택도 철거하지 않는다.

■ 부공2 내부 폭로
① 지도부의 내부 보고 - '자진 철거다'
대구 기도원의 철거는 강제 철거가 아니라 다 자진 철거다. 북구청에서는 벌금이 1년에 5천만원이라 하면서 자진 철거를 유도했다. 그러나 자진 철거 안하고도 그 건물을 유지하면 유지할 수 있도록 될 수는 있었다. 부공2에서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② 지도부의 내부 보고 - '부공1에서 부공2와의 합의를 깨고 철거했다'
그런데 부공1에서 북구청이 철거 명령을 했다면서 부공1이 자진 철거를 했다. 부공2와 합의를 깬 것이다. 8월 집회를 준비하던 기도회 기간이었다.

③ 부공2의 노곡동 집회 입장 - '노곡동 집회의 찬반 2가지 입장이 있다'
일부는 노곡동의 5월 집회를 참석한다. 일부는 가평에서 하고 수영동교회 창천교회 등은 개별 집회를 한다. 부공2 중에서 노곡동집회를 가지 않는 측은 노곡동집회를 여자 이세벨이 다 결정한다. 집회 사회자, 강사, 집회 재독의 종류를 결정하고 심지어 집회 연보의 십일조도 받아 간다. 집회의 주체가 잘못됐다. 현재 부공2의 집회 참석수는 부공1에 참석하는 총수와 따로 하는 수가 거의 비슷한 정도다. 부공1의 집회는 현재 술담배를 하는 불신자들에게 용역을 맡기는 정도다.






(2신 : 8월 12일)

대구공회는 노곡동 기도원의 원래 등기 번호를 가지고 있다. 이 게시판 아래 신설한 '자료' 게시판에 관련 자료를 계속 게재한다고 한다. 대구공회의 협조나 묵인 없이는 부공1과 2가 등기를 변경하지 못한다. 대구공회의 공식 협조 없이 부공1과 2가 이진헌 명의로 등기를 변경했다면 엄청난 책임이 뒤 따른다. 백도영 목사의 고소 때문에 이제 부산공회뿐 아니라 대구공회까지 정식으로 민형사 고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대구공회뿐 아니라 외부 교단에서 공회를 존경하는 이들까지 총공회의 최소한 모습을 지켜 주겠다면서 이 번 등기 변경과 노곡동 철거를 원상회복하려고 서류를 살피고 있다 한다. 일단 대구공회는 이 번 등기 변경과 기도원 철거를 전혀 알지 못했다는 입장이라 한다.

무엇보다 이진헌 대표 이름으로 노곡동의 등기를 협의 없이 바꾸었다면, 총공회의 전원일치를 무시한 탈선이다. 또한 상대 공회나 외부 이해 관계인이 문서 조작으로 고발할 길을 열어 공회 내로 고소와 소송을 유치하는 결과가 된다. 이진헌 목사는 평생 선비처럼 한 길을 주장했다. 그런데 부공1과 2를 그렇게 적대하던 인물이 1997년에 부공1로 넘어 갔고, 이 번에 등기상 대표에 이름까지 올렸다. 인감증명을 첨부하지 않으면 올릴 수 없는 절차를 고려하면 부공2의 실제 대표로 부공1과 2의 이 번 노곡동 처리에 대표가 되었다. 구순을 바라보는 연세에 이제 제대로 법원과 경찰을 다니려고 이렇게까지 하게 되었을까? 물론 여러 말로 설명을 하겠지만, 부공1로 넘어 갔다가 부공2로 넘어 간 다음에 이 번에는 총공회 전체 재산의 분쟁에 앞 장을 선 것은 아쉽다. 참고로 1993년의 공회 첫 소송이 시작 될 때 이진헌 목사는 부공3의 지도자였다. 세월이 그를 변하게 했을까, 젊을 때 소신 있게 산 것이 손해라는 것을 이제 자각했을까, 부공3에서는 가장 안타깝게 지켜 보고 있다. 부공3은 아직도 그를 존경해 왔다. 이 번 일로 이진헌 목사와의 모든 신뢰와 존경을 취소할 사항인데, 지금이라도 이진헌 목사는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빼고 그리고 등기에 첨부한 서류를 직접 복사하여 총공회 모든 회원들에게 공개하여 자신을 이 땅 위에서 깨끗하게 했으면 한다. 그는 혼자 가서 청구하면 아무 복잡할 것이 없다. 그가 직접 하지 않으면 곧 큰 분쟁에 중심이 될 듯하다.



(1신 : 8월 8일)



 

요즘 대구기도원에 대한 소문이 많아서 혹시나 하고 등기를 떼 보았는데, 충격적인 이름이 있어서 이 사실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 있나 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알기로 기도원의 관리자는 부산공회1의 지도자인 백순희 사모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총공회 대표자는 부산공회1(4??)의 지도자셨던 김삼암목사님이었고요.

그런데 오늘 보니까 2019년 7월 8일에 부산공회2의 이진헌 목사님을 대표자로 등재해 놓았네요?? 부산공회2가 기도원을 차지하지 못하게 하려고 죽음을 무릅쓰고 투쟁한 것이 엊그제였는데, 이렇게 쉽게 부산공회2에게 등기를 넘겨주다니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아니면 이진헌 목사님이 도로 부산공회1로 간 건지??)

설마하던 소문이 사실인가 싶어서 참 놀랐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 은혜 받았던 기도원을 모조리 철거한다고 할 때에도 안 믿었습니다. 기도원 사수한다고 수십명이 육탄방어를 해 왔었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겠는가? 공무원이 강제철거한다 해도 무력으로 막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공무원이 철거하라는 말도 한 적이 없는데 자진철거했다 하네요? 그래도 필시 무슨 이유가 있겠지 싶었습니다.
기도원을 팔아서 목사들이 나눠 먹으려고 한다는 소문을 들었을 때에도 하늘이 두쪽나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었습니다. 부산공회1이 시도하려 해도 부산공회2와 대구공회가 결사항전을 할 것이 뻔했으니까요. 그런데 오늘 기도원 등기를 보니, 참 말세에는 모든 귀신들이 하나가 된다고 한 말이 참 진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구 기도원을 팔기 위해 불구대천의 원수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 백 목사님이 보시면 뭐라 하실지...

누가 나서서 이런 저의 추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해 주실 분 없을까요? 제발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만약 이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재건축'한다는 말을 왜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대구기도원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라 애초에 종교시설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기도원 건물은 벌금을 맞더라도 그대로 버티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재건축 한다고 했을 때 도대체 어떤 방법을 쓸까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딴소리 못하게 일단 철거부터 한 다음, '대구기도원은 더 이상 집회장소로 사용이 불가능하니 다른 장소로 갈 수밖에 없다'라고 하면서 다른 좋은 곳에 기도원을 설립한다는 핑계로 기도원을 팔려고 했던 시나리오라면 이해가 갑니다. 그 판 돈이 누구 뒷주머니에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철거가 다 끝나갑니다. 곧 있으면 재건축 한답시고 쇼를 하다가 재건축이 안 된다 하면서 기도원 판다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누가 참 이런 기막힌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제발 제 생각대로 안 흘러갔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궁금한 것이 있었는데, 어떻게 대표자가 부공1에서 부공2로 대표자가 바뀔 수 있었을까요?? 부공1과 부공2가 같이 회의를 해서 대표를 뽑았었는가요?? 대표자 변경 등기를 하려면 반드시 회의록이 들어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동안 회원도 아니었던 이진헌 목사님을 대표로 뽑는 것이 가능한 건가요? 설마 조작은 아니겠지요....
전체 4

  • 2019-08-08 22:00
    7월 22일의 등기 표시 변경.
    부공1과 부공2는 모든 협의를 했고 대구공회까지 깊이 개입이 되었군요. 그렇다면 내부 거래도 했고.

    헛 소문을 만들고
    공회들은 뻔히 알면서 그들 양심을 달래기 위해 상관도 없는 부공3을 핑계로 삼아 노곡동을 초토화 하고.
    예.. 광우병 소동에 효순이 미순이 사건으로 정권을 바꾼 광란의 이 나라, 총공회 내부의 부공2와 대구공회와 부공1을 희망이 없는 집단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알고 이런 행위를 한 사람들은 주동자, 모르고 따라 간 이들은 눈먼 망아지 원앙소리 듣고 따라 간 불쌍한 이들... 총공회 목사 200명. 전부 공범들이지요.

  • 2019-08-09 18:52
    솔직히 돈이면 신앙양심은 개미 밟듯이 밟아 줄 수 있요. 신사참배 했던 사람들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핑계가 모두 있었지요. 베드로처럼 닭 울기 전에 도망갈 구실만 생각해봤던 것이고 신앙은 솔직히 중요한게 아닙니다. 목사도 직업 선택에 하나이지 어떤 멍청한 작자들이 목사합니까. 밥줄이 중요한거지

  • 2019-08-10 19:06
    부공1, 부공2, 부공4의 정체와 이동경로가 지금 '자료'실에서 공개되기 시작했습니다. 30년의 세월이 지났고 이제 기도원을 전면 철거하는 상황이니 모든 공회원들에게 노선의 선택을 위해 연구소가 마땅히 자료를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생전의 공회 자료는 김철수 박윤철 교학실장께 받았고, 사후 자료는 박윤철(대구공회) 이만기(부산공회1, 2) 교학실장께 각각 임종 직전에 평생의 자료를 모두 기증 받았습니다. 심지어 백도영 고소인 때문에 2007년 이후 대구공회 자료도 많이 확보하게 되어 백도영 고소인에게 공회 연구를 두고 무척 감사해야 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 분이 실제로는 소탈하고 좋은 분이어서 그 분을 접하면 의외로 많은 자료를 접합니다.

  • 2019-08-11 17:14
    돈 때문에 하나가 되었네요. 그러면 교단이 나뉜 이유가 돈 때문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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