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백목사님 순교 30주년 '왕릉형 묘소' 원상복구

작성자
서부
작성일
2019.07.09
백영희 순교 30주년 행사가 전 총공회적으로 2019년 8월 27일에 개최될 것으로 보여 참 반갑다. 헤어진 전국 5대 공회 2백 교회가 30년만에 처음으로 함께 모이는 것도 반대하거나 불참할까? 함께 모이면 '공회' 노선과 '순교'의 의미를 새길 것이니이야 반대할 것도 없고 불참할 이유도 없다. 이 번 모임을 계기로 우리 모두의 역사지인 백영희 묘소의 불법 파행 모습이 원상복구 된다. 현재 왕릉형 묘소는 백 목사님께도, 성경과 교회사에도, 유가족이 좋아하는 세상법에도 불법이다. 백 목사님은 1987년에 묘소를 '1m X 2m X 0.6m'로 정했으나 대구공회가 왕릉형으로 강행했다.

<왕릉형 백영희 묘소의 불법 조성 모습 - 1989년 조성> 평생 한 평 땅도 없던 분과 그 가족에게 이런 왕릉형은 모독이다.




<백목사님이 정한 '원형' 묘소, 오른쪽이 사모님 묘소이며 가족들이 2006년 장례 때 부친 뜻을 알고 원형을 지켰다.>
서영준 목사님의 묘소가 87.8.15. 직후 처음 적용되었고 서부교회 모든 교인의 묘소 표준이다.




<오른 쪽의 왕릉형 자리에 원상복구한 묘를 나란히 둔 2019년 예정안>




(관련 역사)
1989년 백 목사님의 장례가 끝나자 장례에서 배제 된 대구공회 당시 지도부는 교권 장악을 위해 백 목사님을 지나치게 추앙할 필요가 있었고 목사님의 묘소 원칙을 무시하고 경주 왕릉을 답습한 후 왕릉형으로 조성했다. 훗날 대구공회 지도부는 백도광 장남의 단독 결정이라 했지만 지도부의 구성이 친인척이면서 전부 장남의 어른이라는 입장으로 볼 때 대구공회의 지도부 차원이 결정을 했거나 최소한 동의했다고 생각 된다. 이 묘소에 대하여 부공1측이 즉각 원상 복구를 하겠다고 통고를 하자 묘비까지 훼손 될 수 있어 장례 후 30년이 되도록 아직 묘비조차 세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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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9 20:26
    그런데 1989년 백 목사님의 장례가 끝나자 장례에서 배제 된 대구공회 당시 지도부는 교권 장악을 위해 백 목사님을 지나치게 추앙할 필요가 있었고 목사님의 묘소 원칙을 무시하고 경주 왕릉을 답습한 후 왕릉형으로 조성했다. 훗날 대구공회 지도부는 백도광 장남의 단독 결정이라 했지만 지도부의 구성이 친인척이면서 전부 장남의 어른이라는 입장으로 볼 때 대구공회의 지도부 차원이 결정을 했거나 최소한 동의했다고 생각 된다
    .....................
    심각한 논리적 오류.
    첫 문장은 확고한 사실.
    둘째 문장은 .... 생각된다.
    그저 싸움닭 수준.
    나는 옳고 너는 틀려... 그러면 누가 마음을 열까?
    지나고 보면 자기의 잘못이 보이고 후회할 일들이 생각나 부끄러운데
    30년이 넘도록 싸우면 시시비비 가리는 것도 무의미
    그냥 자신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정죄하면서
    상대방은 불쌍히 여기는 수준에 빨리 올라서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닐까?

    • 2019-07-10 14:23
      첫 문장에서 '대구공회 지도부가 조성했다'라 하였고, 두번째 문장에서는 그 지도부가 '적극적으로 결정을 했는가' 아니면 말은 안했지만 백도광 장로님이 움직이는데 가만히 둠으로써 '동의'를 했는가 정도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결국은 대구공회가 한 것은 맞다고 설명합니다. 논리적 오류는 없어보입니다.

      저는 지도부 간에 어떤 대화가 있었는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확정은 못합니다만, 30년이 넘도록 시시비비 가리면서 싸운적은 많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서로 교류 자체를 거의 안하지 않았었나요? 팩트 체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서 저작권 문제 때문에 이제는 진짜 총공회가 같이 일어설 때인데, 아무도 서지를 않으니 공회가 죽기 직전입니다. 상대방을 불쌍히 여긴다면, 이제는 내버려둘 때가 아니라, 좀 경각심을 가지도록 해야할 때 같습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 헷갈릴만한 시대가 지났고, 이제는 어느 누가 봐도 어느쪽이 옳은지 다 아는 상황입니다. 30년, 20년 전에는 선생님 말처럼 좀 적당히 해야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같이 누가 틀렸는지 확실히 해서 옳은 길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다른 공회 목사님들도 열린 게시판에서 제발 비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토론을 해야 발전이 될 것인데...

      • 2019-07-11 20:58
        위 문장에서 사실체크를 해보면, 첫째 글쓴이가 사실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현 대구공회측 당시 지도부(이게 정확한 명칭이겠지요)가 왕릉형 묘소의 결정에 대해 부정했습니다. 고 백목사님의 장남인 백도광 장로님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백도광장로님에게 확인을 하면 사실확인은 끝납니다.

        아무리 당시 집안 어른들일지라도 상가집의 장남이 결정하였다면 어쩔수 없습니다.

        둘째, 장남이 결정하였기에 집안어른들이 되는 당시 지도부가 만류했느냐를 체크하면 됩니다. 반론을 제기하신 분이 주장하듯이 가만히 둠으로써 동의를 했느냐입니다. 이 부분을 체크를 해서 묵언의 동의를 했다면 윗글를 쓴 분이 주장이 맞지요.

        그런 확인이 없이 두리뭉실하게 당시 지도부가 장례에서도 제외되었기에 교권을 찾고자 왕릉형 묘소를 조정했다고 책임을 지우면 싸움하자는 이야기지요.

        저는 저 왕릉형 묘소에 가보지 않았으며 고 백목사님의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을 왜 저렇게 왜곡시키나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싸움은 큰 사건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소한 것에서 발생하지요. 말한마디, 약간의 감정상함 등으로 시작합니다. 위 건도 "당시 지도부 = 교권장악용 왕릉형 묘소" 프레임을 가동하기 위한 확인되지 않은 추정이 보임니다.

        교권장악....... 백목사님은 살아계실 때 설교를 통해서 많은 교역자들을 혼내셨습니다.
        그런데 서부교회 구성원들도 덩달아서 교역자들을 한 수 아래로 보고 믿고 따를 수 없는 세력으로 보았죠.

        백목사님에게는 교역자들 모두가 직접 길러내다시피한 제자들이기에 떡이 되도록 야단치는 것이 자연스럽겠지만 서부교인들이 백목사님과 동일한 시각으로 대하면 안 되죠.

        총공회가 분리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죠.

        윗글에서 보면 당시 지도부가 장례식에서 배제되었다고 하고 또 어떤 글에 보면 서부교회의 후임목사 결정도 공회지도부와 의논 없이 몇몇 사람의 비밀회동에서 결정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기야 공회지도부를 구성하고 있는 목사들은 서부교회입장에서 보면 지도부에서 제외시켜야 할 대상들이었으니까 의논할 필요도 없고 결정나는 대로 공회입장으로 공식화시켜주면 되는 사람들이었겠지요.

        지금 보면 이런 입장차이가 명확해서 갈라질 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백목사님처럼 직접 길러내었고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에 모든 교역자들이 순종했지만,
        교학실, 편집실, 자녀되는 백.. 사모님이 똑같은 생각으로 똑같은 방식으로 일을 하면 파열음이 날 수 밖에 없지요.

        안되는 걸 할려고 교권을 들이대고, 진리를 들이대고.............
        생각나는 대로 온갖 프레임을 상대에게 씌우고 나는 깨끗하다고 주장하면 서로가 돌아가고 싶어도 너무 싸워서 돌아갈 수가 없지요.




        이러한 사실을 글쓴이가 바라보고자 하는 방향으로

  • 2019-07-10 12:19
    묘소는 1개당 '5평' 이상이면 불법이다. 수백 평에 달하는 왕릉형 묘역을 5평 이내로 줄이는 것이 가족들의 뜻인데 왜 서부교회는 왕릉형 묘소를 방치하고 대구공회 지도부는 왜 왕릉형 묘소를 만들었을까? 가족들은 2006년에 모친 산소를 만들면서 왕릉형을 반대했다. 이제라도 원상복구가 된다니 기다려 진다. 사실 창피해서 묘소에 어린 교인들을 데려 가지 못했다.

    대구의 노곡동기도원은 철거하지 않아도 되는데 철거를 했다. 그런 나쁜 행위로 김현봉처럼 화장을 하거나 평토장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백도영 목사는 가족 대표로 최근 수 년을 활동하며 세상법이 교회법을 우선한다고 법원과 공회에서 활동을 했다. 부친 묘소를 이경순 사모님 묘소처럼 맞춘다면 만고의 효자가 될 것이고 앞으로 총공회를 지도할 때 모범이 되겠다. 부공1이나 서부교회 4층이 반대하고 버티면 김해시청에 전화 한 통화하면 된다. 가족들이 가르쳐 준 세상준법 정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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