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노곡동 기도원 철거

작성자
높은다리
작성일
2019.06.13
이달까지 대구 노곡동 기도원을 철거 한다고 한다

수십년간 이어져 온 은혜의 장소가 사라지는 것이다

불법 건축물을 지금껏 사용했으니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 것일까

적법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거나

나중에 문제 될 것을 알았으면서도 계속 증축 보수한 자들을 탓해야 하는 걸까

이유야 어떻든 간에

이지경이 된데까지 관여한 사람들의 그 생각,마음, 행동은 주님이 판단하실테니

40년전 기도원 강가에서 찍은 사진을 꺼내 본다

 

 

 
전체 3

  • 2019-06-14 12:31
    기도원 철거를 공고한 공회가 있다면 감기 환자를 폐암이라며 수술과 항암치료를 처방한 의사입니다. 이미 철거에 들어 갔다면 가슴을 열고 이제 수술하는 상황입니다. 기도원 철거를 구경하는 사람은 많고 생사람을 잡는 의료진만 있으며 기도원을 제 몸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감기는 제 때 치료를 못해도 폐렴 상황에서 항생제 정도로 마무리 합니다.

    백 목사님 돌아가시자 그날부터 서부교회는 수없는 공사를 합니다. 돈을 먹는 사람들이 소리 없이 움직인 결과였습니다. 교인은 반감에 반감을 거듭하는데 서부교회와 기도원은 온갖 명목을 붙여 양쪽에서 서로 공사를 계속했습니다. 지자체가 멀쩡한 보도블럭을 계속 갈아치우는 이유와 같습니다. 백 목사님 평생에 1원 하나를 아끼며 모아 두고 남긴 돈을 소방호스 틀어 쓰듯 풀어 제칩니다.

    그 동안 수많은 연보가 어디 갔는가? 누가 공사를 결정했는가? 그 때마다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분의 경제는 가족도 교인도 아무도 믿지 못했지만 무두가 자기 이익을 계산했습니다. 눈 감아 주고 강단에 올라 선 사람, 공사를 맡아 덕을 본 사람... 물론 뭘 모르고 우두커니 서 있었던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노곡동과 도평의 기도원을 철거한다? 면사무소 9급 공무원이 들어도 배를 잡고 웃을 소리입니다. 철거와 건축에 들어 가는 돈, 그 결정에 누가 주도권을 쥐었는지 보면 그냥 나옵니다. 지금 전직 건축업자 출신이 여러 공회를 돌며 협박하며 몰아 가고 있습니다. 공회는 도둑 당한 사람과 도둑을 따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2백명 목회자와 이 방면에 기본을 아는 사람이 공회 안에 수백 명은 넘을 터인데, 저작권 때처럼 구경꾼에 그치거나 아니면 주변에서 줏어 먹을 것 때문에 슬쩍 역할까지 합니다.

    서부교회 행정실과 공회의 지도부는 '앉은뱅이 매고 나르는 사람들'처럼 모두 갈라 먹기에 나섰다고 비판을 한다면, 할 말이 있을까요?

    소식을 주신 분은 어느 덧 공회의 중진을 넘어 서고 계신다고 짐작합니다. 연구소를 따뜻하고 객관적으로 지켜 보며 발언해 오신 과거를 볼 때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정확한 fact'를 알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 달 말까지 기도원 철거는 불법이라는 신고 때문이라고 해놓고 실제로는 하이에나들이 돌진하고 있다는 것만 안내합니다.

  • 2019-06-14 12:33
    옛날 그 사진은 우리 전체의 소중한 역사가 되었습니다. 연구소에 사진과 관련 내용 및 조건을 제시하면 그대로 반영하면서 우리 전체의 신앙의 소망으로 삼고 싶습니다. 비공개 자료로만 보관하든, 얼굴 마킹 후 공개하든, 아니면 장소와 배경만 따로 뽑아 사용하든,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 2019-06-16 07:33
    백도영 이완영 두 고소인들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요?
    이완영이 고소한 사건에 백도영 박사가 꼬박꼬박 따라 다니는 것은 동맹인가, 지도인가, 우연의 일치인가.
    지인이 사진을 찍어 왔는데 원래 두 사람은 88년 사직동교회 사건 때 등을 돌렸는데 이렇게도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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