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노곡동집회에서 생긴 일 (2신)

작성자
대구
작성일
2019.05.16
(2신 : 19.5. 18)

부산공회1이 개최하고 부산공회2의 대부분이 참석하는 대구의 5월 노곡동집회의 마지막 시간인 5월 10일 금요일 새벽에
재독의 사회를 맡은 부공1의 정정표 목사가 본문을 읽고 광고를 하고 재독에 들어 가는 것이 순서인데,

이 날도 본문을 봉독한 후 대구와 거창집회 광고를 먼저 하면서 총공회 집회를 위해 부탁을 하고 막 했고 재독이 시작되는 직전에, 부공4의 최현수 목사가 갑자기 마이크를 잡고 고린도전서 6장 1절 이하의 소송 금지 성구를 읽었습니다. 집회 장소 때문에 소송하는 것은 죄가 되니 회개하자는 취지로 발언을 하자 교인 중에 부공1에 속한 분이 최현수 목사님이 부공1의 백순희 사모님과 형제를 지칭한다고 생각하여 거세게 항의를 하였고 몸싸움이 있었습니다. 집회를 참석한 모든 교역자와 교인들이 전부 쳐다 보게 되었습니다.

예배가 끝나자 최현수 목사는 고전 6장 1절 이하의 본문을 다시 낭독했습니다. 예배가 마치는 상황이어서 이 때는 큰 소란은 없었었으나 집회 기간에 계속하여 '재독 설교는 백도영 목사의 사유재산인데 허락도 받지 않고 했기 때문에 앞으로 금지를 시킬 것이다. 이번 집회가 마지막 집회가 될 것이다' '백순희 사모가 시켜서 고소한 것이니 부공1이 개최하는 집회는 적법이다. 그대신 백순희 사모의 부공1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손을 볼 것이다' '집회 장소를 완전히 장악하고 부공4가 공동 개최해 온 것을 이제는 밀어내기 위해 서부교회 4층과 연관이 있는 행정실 직원을 통해 고소를 먼저 해서 감리교 교인이 노곡동 집회 장소를 고소하게 만들고 시설과 재독의 법적 문제를 앞세워 공회와 집회 연보를 빼돌리려는 것이다' 등등의 수많은 말들이 있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정확한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고 모두 수군거리는 것이었다.


* 여러 곳의 제보를 종합하여 일단 정리를 했으며, 이의가 있으면 답글을 통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1신 : 19.5.16)
대구의 노곡동 집회 장소에서 생긴 일 때문에 참으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냥 적으려 하다가 일단 이해관계의 당시 양측 입장을 듣고 나서 목격담을 적으려 합니다.
한 자리에서 함께 보고도 서로 달리 말하기 때문입니다.

왜 그러셨는지?
어떤 의도였는지?
당시 강단에서 있었던 일을 중심으로 일단 양측의 입장을 화내지 말고 적어주면 좋겠습니다.
어린 교인들을 데려 간 사람들은 입장이 너무 난처했습니다.

소식 게시판에 공개하고 알아야 다음에 이런 일을 막고 은혜롭게 진행된다고 봅니다.
제 글에 대해 답글이 모여지면 관리자께서 종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7

  • 2019-05-17 13:38
    집회 강단에서 공개적으로 있었던 일이고 녹음이 있을 터이니 양측에 말이 아니라 녹음 자료를 부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2019-05-17 13:53
    서성교회의 실력자와 대구공회에서 고소를 일삼는 이들 때문에 대구 노곡동집회를 더 이상 하기 어려우니 모두 기도하자는 좋은 이야기였지 않았습니까? 순간적으로 지나간 일이어서... 기억이.

  • 2019-05-18 22:15
    5월 10일, 집회 마지막 날 새벽예배 때 일이었습니다. 당시 부공1의 정정표목사님이 재독사회를 맡았습니다. 평소 하던 대로 재독사회자가 본문을 읽고나면 재독이 시작되는데 광고가 필요하면 본문을 읽고 재독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광고를 합니다. 그 날도 정정표목사님이 본문을 읽고 대구와 거창집회 광고를 했고 재독이 막 시작되려던 시점에 갑자기 예정에도 없이 최현수목사님이 일어서서 고린도전서 6장 1절이하를 봉독해 버렸습니다. 우리가 다 아다시피 고전6:1이하는 '너희 중에 누가 다른이로 더불어 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송사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형제가 형제로 더불어 송사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너희가 피차 송사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완연한 허물이 있느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라고 읽었습니다.

    집회 장소 문제로 형제끼리 소송한 죄를 회개해야 된다고 발언을 하게 되자 뒤편에서 소란이 있었습니다. 재독이 끝나고 나서 다시 최 목사님이 같은 본문을 두번을 또 읽었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대구와 거창 집회장소를 두고 고소가 제기 된 것은 최근에 수백 건을 고소한 서부교회 행정실 직원과 백도영 씨의 저작권 소송으로 촉발된 것이라고 볼 듯했으나 조금 아는 사람들은 서울공회가 일찍부터 노곡동에 걸어놓은 각종 고소건도 있고 그 소송의 단초는 대구공회(백태영)와 부산공회(이재순) 소송이었으며 이후로 끝없이 제기된 사건들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에게 회개하자고 좋게 말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 2019-05-19 17:04
    부공1의 정정표 목사님과 부공4의 최현수 목사님의 광고는 서로 그렇게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정 목사님은 광고를 통해 집회가 잘 유지 되도록 처리에 나서고 있다면서 집회 장소를 지키자는 그런 부탁이었습니다.
    최 목사님은 성경을 읽으면서 소송이 죄고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은 하나님의 주권 역사니 우리가 회개하자는 말입니다.

    최 목사님은 백순희 사모님이 평소 소송에 앞서왔고 최근 설교록 고소건 등에 관련이 있는 줄 아니까 비판한 것같고
    정 목사님 쪽에서는 사정도 모르고 비판을 하느냐고 최 목사님 쪽을 비판한 것으로 보입니다.

  • 2019-05-19 17:32
    정리를 하면
    고소반대 - 부공3, 부공4, 대구공회
    고소찬성 - 부공1, 부공2, 서울공회

    각 공회 내에는 다양한 목소리가 있기 때문에 공회별로 전부가 다 해당되지 않지만 현재 분위기는 이렇겠습니다.


    그렇다면
    1991년에 서영호 목사님의 고소와 1993년 이후에 부산공회(1,2,4)가 대구공회 백태영 목사님과 고소를 했으니
    그 때는 부공3의 연구소와 백도영 목사님만 반고소였고 (대구공회 최종원 목사님 혼자 반대했다는 말이 있음)
    2019년 현재로 보면 고소와 반고소가 반반쯤 되었다고 보이니 이만하면 장족의 발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백도영 목사님은 1991년에 반고소를 앞장서서 주장하다 지금은 철저히 고소파가 되었고
    최현수 목사님의 부공4는 1993년 양성원과 집회장소 고소 때는 고소파였는데 이제는 반고소에 앞장을 선 듯합니다.

  • 2019-05-19 21:13
    최현수 목사, 정정표 목사는 어떤 인물들입니까? 집회 강단에서 소란을 내고 맞섰다는 것이 신기한데요.

  • 2019-05-20 19:56
    * 최현수 목사
    60대, 충북 제천 남천교회 출신. 부산공회 내의 김삼암 계열(부공4) 지도자로 현재 김삼암 목사의 후계자
    20대에 목회 출발. 말 없이 말씀과 기도와 충성만 하던 분으로 공회의 전형적인 20대 목회자로 출발
    1989년 백 목사님 순교 이전은 물론 이후에도 어떤 행동도 발언도 없었으며 공회 정치와 무관했던 인물
    1990년 대구공회와 분리 된 후 부산공회 내부에서 부공2 서영호 목사와 분리 되는 과정에 행동을 시작했고
    초기에는 백순희 이재순(부공1)의 일원이면서 모든 분규에 행동으로 제일 앞장을 섰던 인물
    김삼암 목사의 사위이며, 최광수 목사의 동생, 부공2 김동신 목사의 처남, 신상만 목사와 평생 제일 긴밀한 동지

    * 정정표 목사
    60대, 남해 출신, 인천 인산교회에서 이재순 목사의 직계로 백 목사님 사후에 목회 출발. 이재순 후계자
    30대에 목회 출발. 말 없이 말씀과 기도와 충성만 하던 분으로 공회의 전형적인 목회자로 출발
    1989년 백 목사님 순교 이전은 물론 이후에도 어떤 행동도 발언도 없었으며 공회 정치와 무관했던 인물
    1990년 대구공회와 분리 된 후 부산공회 내부에서 부공2 서영호 목사와 분리 되는 과정에 행동을 시작했고
    백순희 이재순(부공1) 계통의 김춘도 류정현 정정표 3인 동지며 제일 핵심으로 모든 분규에 제일 앞장 선 인물
    최현수 목사와 10여년 긴밀한 동지였으나 이재순 사후의 공회 대표를 미리 '류정현'으로 정하자는 문제로 결별


    부공1과 부공4의 중진 목사 대부분은 극단적인 총공회 신앙의 전형적인 경건과 신앙의 인물들이고
    백 목사님 사후 공회 정치 일선에 투신하면서 전국의 각목 부대가 충돌하는 등의 사안에 늘 거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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