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서헌제교수님 최근 활동

작성자
회원
작성일
2019.01.24
서부교회주일학교 반사와 양성원법학 교수님이셨던 서헌제교수님의 최근 일반교계 활동입니다.

 

서헌제 소식 바로가기

 






서헌제 교수, 대법원 판결 관련 설명과 기도제목 제시


동서울노회 기도회

▲서헌제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교회의 가장 중요한 목사 지위, 법원이 판단해서야




사랑의교회 위임무효 판결을 우려해 열린 ‘한국교회 회복과 종교의 자유 수호를 위한 제1차 동서울노회 목사 장로 기도회’에서 서헌제 교수(교회법학회 회장)는 ‘왜 우리가 기도회로 모여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서헌제 교수는 “이번 사건은 특정 목사의 문제가 아니다. ‘가이사의 법정’이 교회의 가장 중요한 지위에 있는 목사의 자격을 마음대로 재단하는 시대가 왔다”며 “이렇게 가다 보면, 한국교회에서 목사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교회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그럼에도 기도할 것이 두 가지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먼저 우리 교회는 잘 했는가를 생각해 보자. 법과 제도를 잘 정비해야 한다. 교단의 헌법이 너무 허술하다. 마음 먹고 걸면 걸리지 않을 교회가 없을 정도”라며 “평온하고 은혜로울 때 법을 잘 만들어 놓고 정비해야, 위기가 닥쳤을 때 법이 그것을 막아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로는 “지금으로선 뒤집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고,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시다. 사랑의 하나님이시면서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일점 일획도 그 말씀에 변동이 없으시고, 공의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감찰하시며 심중을 꿰뚫으신다”며 “인간이 할 수 있는 단계가 지났으니, 겸손히 엎드려 공의의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이 남아있다.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께서 무엇을 못하시겠는가”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사랑의교회가 너무 호화스럽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다. 물론 그런 측면도 있겠지만, 대한민국 국가 권력을 상징하는 대법원 앞에 하나님의 권력을 상징하는 교회가 당당하게 서 있는 것도 은혜라고 저는 생각한다”며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주인이시지만, 이 세상의 주인이시기도 하다. 그 분의 전능하신 능력을 놓고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전체 3

  • 2019-01-28 17:00
    대통령 중심제 국가에서 대법원이 국가권력의 상징이라???
    법학 교수 맞나요??
    우상 가득찬 교회(예배당)의 주인이 하나님이라??
    교수께서 사랑의 교회 하나님이라 하면 하나님되어주시고, 교수께서 사랑의 교회 하나님 아니라 하면 아니신가요?
    전부 악 입니다.
    먼저 자신이라는 우상부터 뽑아 완전 죽여 불 사르세요.
    마음을 찢어 깊이 회개하고 정신을 차리세요!!!

  • 2019-01-28 18:24
    저는 서헌제 목사님의 거의 모든 면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앞에서 제기한 2가지에 다른 의견만 제시합니다.

    대통령제 국가니까 정치적으로는 대통령이 국가권력의 상징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모든 권력은 행정권이고 그 행정행위 전부를 대법원이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있으니 '법적으로 볼 때' 국가권력의 최종 판단을 맡고 있는 대법원을 '권력의 상징'이라고 해도 이해가 됩니다. 서헌제 교수는 그 주변이 국가권력의 핵심에 고루 퍼져 있고 자신이 법학자이기 때문에 이 모든 면을 고려했다고 봅니다. 조금 넓은 마음으로 품어 주면 좋겠습니다.

    지금 사랑의교회를 두고 한국 교회는 거의 두 쪽으로 의견이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의교회를 비판하는 분들은 뉴스앤조이가 제일 앞장에 섰고 그 쪽을 추종하는 이들은 WCC와 동성애까지 지지한다고 보면 거의 맞을 것 같습니다. 앞에 글을 적은 분만은 WCC나 동성애를 확실하게 비판하는 보수 신앙이신 듯한데 아마 다른 기준으로 비판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는 좀 적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의교회는 공회와 다르지만, 한국교회 전체로 본다면 그래도 종북주의 좌파 WCC를 제일 앞에서 막아 내는 교회니 공회 교회로서는 외풍을 막아 준다는 의미에서 고맙게 생각해야 할 듯합니다. 어짜피 목회자치고 도적 아닌 사람이 있을까요? 교회치고 예배당을 우상으로 만들지 않은 곳이 있을까요? 뒤지면 모두가 같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사상이나 결과적 수고로 본다면 한국교회 전체 중에서는 모두가 속으로는 다 닮고 싶지 않을까요?

    여기는 공회를 연구하는 곳입니다. 공회의 중심이며 출발지라 하는 서부교회는 지금 사랑의교회와 비교하면 종교단체라는 이름도 아깝습니다. 서부교회보다는 그래도 좀 낫다고 보입니다. 우리는 우리 내부를 먼저 살펴서 바로 서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2019-01-30 17:48
    동성애가 더 무서운 죄인가? 아니면 우상숭배가 더 무서운 죄인가? 저는 이것이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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