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 신앙생애' 작업 관련

이 홈 제공 '목회설교록'은
내용을 모른다 해도, 600 페이지 182권 분량은 기독교사 최대라는 사실을 알 것이고
내용을 아는 이들은, 이 설교록을 기독교 역사 최고의 서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홈은
이 설교록 내용을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라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첫째 목적이며
이 설교록 내용 파악에 도움이 되도록 여러 연구와 소개를 하는 것이 둘째 목적입니다.

이 홈에서 소개하는
6개 주요 분과인 /총공회/ /백영희/ /보관자료/ /연구실/ /행정실/ /활용자료/ 모두가
설교록에 담겨진 내용을 파악하는데 필요한 간접 지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가장 중요하면서도 작업의 성격상 가장 어려운 분야가 그의 신앙생애 구성이었는데
2006년 12월 31일, 그 가장 어려운 고비인 전체 연대별 생애 구성을 끝마쳤습니다.
이제 남은 작업은 사소한 수치 조정과 첨부 자료 색인 작업만 하면 됩니다.

2004년 3월의 '백영희조직신학' 출간과 함께 가장 고난도 작업 문야를 끝낸 지금
저는 흥분과 감격에 들떠 있습니다.
이 노선에서 또 이 설교록 교훈 가치에서 보배를 발견한 분들과 함께
이 말세 이 시대를 성경으로 살아갈 때 요긴한 세부 여행도로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설교는
그의 신앙생애가 문장으로 표현된 모습이므로
제대로 된 그의 신앙생애 파악과 함께 그 설교를 동시에 접한다면
설교록을 접한 이들은 그 입과 함께 그 자신의 신앙생애도 귀한 복음을 담게 될 것입니다.


1994년 3월부터 자료를 준비하고
2004년 3월부터 연대 재구성 작업에 주력하던
'백영희신앙생애' 출간 작업의 마지막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 동안 다른 분야에서 지연된 작업을 서둘겠습니다.
멀리는 여러 종류 '사전작업'을 완성하여 신앙의 지식과 실행에 크게 도움되도록 노력하고
가깝게는 이 홈 이용인들께서 개별적으로 지적하신 작업을 우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