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2

중세 십자군을 비판한 신학교의 십자군 운동

구남단2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09.01.09
자료 위치 : /일반자료/2529번/ [합동] 총신 신대원 송전탑 건설 무력 방해 2009-01-09


국내 최대 교단인 합동측의 양지 신학대학원 캠퍼스 주변에 고압 송전탑이 지나가는데
신학교에서는 학교 경관과 건강에 해롭다고 지속적으로 반대 운동을 해 오고 있었으며
법적 행정적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반대해도 불가능하게 되자 몸으로 막고 있습니다.



평소 총신대 교수들의 언행 그리고 합동 교단 지도자들의 언행을 아는 사람들이 볼 때는
아주 당황스런 면이 많으니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중세 십자군 운동을 그렇게 비판한 학교인데, 신학교의 반대와 십자군 운동의 다른 점은?
- 학생들이 몰려 가서 반대할 운동이면, 학생 대신 교수들이 앞장 서는 것이 옳지 않은가?
- 백혈병 위험 때문에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반대하면, 옮겨진 다른 곳의 주민들의 건강은?
- 현재 총신대의 대규모 전기 사용을 위해 고압 송전탑이 지나 온 곳에 신학교가 한 일은?


평소 자기와 상관 없는 일을 볼 때는 성경과 신학서를 펴서 선지자 노릇을 하는데
자기 이해에 관련된 문제가 생기면 갑자기 지난 날 언행과 반대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말은 쉽고 행동도 쉬우나 문제는 그 언행의 기준을 뒤에 바꾸지 않을 것인가?
세상 사람도 지성인은 자기 기억 때문에 도덕가는 자기 양심 때문에 조심을 하는데
소위 신학교라고 하는데 그 동안 사회적 여러 충돌에 대하여 그들은 뭐라고 했던가?
그리고 앞으로 이들은 우리 사회의 모든 갈등 충돌에 대하여 무어라고 할 것인가?


이 노선은
이런 점을 두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을 하기 때문에 매사 늦고 손해가 많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교회다우려면 이런 면은 교파에 상관 없이 다 기본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노선이 흔히 듣는 비판 중에 양식 상식 기본 도덕 사회성...이 없다는 표현이 있는데
이 홈 생각에는 이 노선은 양식과 상식과 기본과 도덕과 사회성에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이 노선이면 무조건 좋다는 인식 때문이 아니라 바로 이런 구체적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을 두고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은
안 믿는 한전 인부와 직원들에게 성경 찬송으로 세상 충돌에 앞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가이사 관할의 문제이니 가이사의 법과 제도와 사리를 통해 막으면 되는 일입니다.
가이사의 법과 제도는 성경에 직접 죄 되는 일이 아니면 교회는 최대한 지켜야 합니다.
혹시 성경에 죄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 공사가 확실하게 더 큰 피해를 예상할 수 있다면
그 때는 신학교가 사회 집단 중의 하나로서 자기 이익을 위해 싸울 것이 아니라
그 공사를 막는 것이 한전과 우리 사회와 모든 사회인들 전체에 유익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총신대 옆으로 통과하지 말도록 하라는 말만 나오는 것으로 보아서
이 반대 운동은 심각하게 고려할 내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체적 내용은 알 수가 없어 일단 그 교단의 교단 기관지의 기사를 근거로 소개했습니다.
교단 기관지는 최대한 교단을 위해 표현했을 것인데 수긍 될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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