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2

50년대 고신의 학신과 공회의 집회 - 준비 중

구남단2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09.08.07
 
 
준비 중







고신의 역사를 살피면 항상 신사 참배가 그 시작이며 그 내용 전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랑스런 신앙이 무엇을 했느냐고 물으면, 교권 싸움으로 교단 분열뿐니다. 그런데 고신을 제대로 아는 분들, 연세가 아주 많은 원로들에게 물어 보면 단번에 학신 운동을 제시합니다. 성령이 고신과 함께 했던 움직일 수 없는 증거였습니다. 그 뜨거움은 요즘 같이 강단의 말 솜씨에 앰프 기사의 볼률에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강사가 말씀을 증거하면 참석자 전체 마음에 한꺼번에 임했던 그 감동의 역사였으며 각자의 내적 상황은 각자가 알기 때문에 달리 증거 제시가 필요 없었고 그런 전체가 모여 학생 신앙 운동이라는 모임의 외형을 구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신의 원로가 원로 되는 것은 학신의 경험을 자기 경험으로 공유하는 여부에 있다 할 정도입니다.

당시 학신 운동의 본질은 무엇이었던가? 어떤 배경과 흐름이 있었던가? 그리고 오늘에서 돌아 보는 그 운동은 무엇인가? 그 학신이 당시 어떤 단점이나 문제점은 없었던가? 이런 면을 자꾸 살피다 보면 공회라는 이름이 나타나게 됩니다. 바로 공회의 집회가 고신의 학신이 나아가야 했던 방향이었습니다. 마치 고신이 진정한 고신이었다면 훗날의 공회였어야 했듯이. 신앙 없는 정치 목사들은 알 리가 없으나 박윤선 목사님은 신학자이므로 고신 시기에 그 분은 자신이 배웠던 과거 때문에 공회적 운영을 극구 반대했으나 노년에는 공회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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