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2
총공회의 완벽한 설교' 2 편을 소개하며
구남단2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10.09.07
기쁘고, 기쁘고, 기쁘고, 참으로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소개합니다. 공회의 장점 중에 장점, 이 홈을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인 공회의 설교 세계를 두고 '이 것이 바로 공회 설교'라고 안내를 해 드릴 수 있는 설교를 두 건이나 발견했고, 그 설교를 그대로 보여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두 설교를 꼭 한 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새벽 설교여서 분량이 많지 않으니 첫 부분만 보거나 중간중간 찍어서 넘겨 보지 마시고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를 다 들어 봐 보시기를 꼭 권합니다. 총공회라는 이 노선, 백영희 신앙 연구의 세계에서 '설교'를 두고 발언할 때는 그 설교의 세계는 일반 교단이 말하는 '설교'라는 단어와는 세계가 다르고 차원이 다릅니다. 다 들어 보신 다음에 다시 제가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 홈의 답변자와 그 함께 하는 공회 모든 교역자 전부, 그리고 총공회 산하 전국의 목회자 전부를 다 포함하여 백 목사님 사후 21 년째 저는 다음에 소개하는 두 설교 이상의 설교를 접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공회 내에서도 설교를 두고 이름 있는 분들은 인터넷을 통해 그 설교들이 계속 소개 되거나 공회의 장례식이나 기타 기회를 통해 설교들을 접해 볼 기회는 있고 그 설교들끼리 비교하여 더 은혜롭다 더 충실하다 더 깊다 등의 느낌은 가졌으나 '이 것이 공회 설교'라고 할 설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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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의 경로
일시 : 2010.9.1.수새
본문 : 히11:1-3
설교 : 박영태 장로님
출처 : 1982.7.10.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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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의 경로
일시 : 2010.9.2.목새
본문 : 고전 10:1-11
설교 : 서문행 장로님
출처 : 1983.10. 제44공과 - 죄를 짓지 말자'
---------------------------------------------------------------------------------
상기 설교자 두 분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사전에 양해 없이 자료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이 설교는 그 분들의 개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오늘 우리들이 함께 은혜를 나눌 우리의 것이며, 그렇게 하라고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으니 두 분이 법원의 판결을 받아서 막기 전까지는 이 자료를 삭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백 목사님 사후 공회의 설교가 붕괴 되었습니다.
비록 다는 아니지만 백 목사님 생전에 전국 어느 교단 어느 교회 어느 목회자들이라 해도 공회의 설교 세계에는 그 깊이와 그 하나님 동행과 그 능력에 숨을 죽였습니다. 사례를 다 들려면 한이 없어 생략합니다. 그런데 목사님 사후 공회 설교들은 각 교회들이 일반 교단의 놀이 문화나 신학 중심의 이론 등에 빠져 가며 멸종 위기에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부공1이나 부공3을 중심으로 아직도 공회 설교들이 살아 있는 강단들은 있으나, 아쉽게도 이 설교를 통해 공회 설교의 단면을 보라 할 정도의 사례는 찾아 보지 못했습니다.
위에 소개한 두 편의 설교는
누가 봐도 은퇴에 이른 노인들이 옛날 자료를 더듬으며 소개하는 모습으로 볼 듯합니다. 유창함도 없고 청중들을 이끌어 가는 모습도 없고 그냥 예전의 좋은 설교 자료 하나를 읽는 듯, 혼자 복습하는 듯합니다. 이런 모습이 강단에서 시작 되면 교인들은 무료하게 생각하여 조을 준비를 하거나 시계나 쳐다 볼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위의 두 설교 속에서
'하나님 앞에 떨림'을 보십니까?
'말씀 앞에 심신이 얼어 붙는 진실'을 보십니까?
'이 한 말씀말씀을 전하기 위해 예배 전에 속이 다 녹아 지며 쏟아 진 모습'이 보이십니까?
하나님 앞에 참 진실과 충성과 경외함이 있다면 강단에 선 사람은 이리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위의 두 설교 속에서
말씀에 담긴 진리의 세계를 챙겨 보셨습니까?
그 진리의 세계를 짚어 가며 마음이 기울어 지는 과정에 그 진리가 주는 은혜를 느낍니까?
그 말씀, 그 진리, 그 은혜 속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직접 좀 체험이 되어 집니까?
소개하는 두 설교에는
웅변이 없습니다. 미사여구도 없습니다. 눈을 번쩍 뜨게 하는 새로운 소식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현실에 사는 우리가 천국을 향해 걸어 갈 정밀 안내가 들어 있습니다.
일반 목회자나 신학생들로부터 설교의 세계를 질문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때마다 설교에 대하여 자세히 안내를 드렸습니다만, 실제로 보여 드리지는 못했습니다.
몇 세기에 나오기 어려운 백 목사님은 오늘 없습니다. 현존 사례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위의 두 분의 다른 설교는 알지 못하고 그 분들의 전도나 연보나 충성은 잘 알지 못합니다.
두 분의 현재 소속과 지난 21 년의 걸어 온 신앙 노선은 저는 찬성하지 않고 개탄합니다.
그러나, 설교를 두고 이 두 분의 설교는 제가 배워야 할 설교이고 저와 함께 하는 공회 목회자들이 배우고 참고하고 뒤 따를 완벽한 설교라 생각해서 어제 9월의 교역자 회의를 사회하며 이 설교를 소개했습니다.
이 홈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삼가 소개합니다.
이 설교들을 자세히 깊이 그리고 그 내용과 그 설교에 흐르는 은혜와 능력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설교를 듣는 순간 바로 제 설교 동영상 자료를 보고 비교하며 단번에 고치고 참고할 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설교를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고치면 좋아 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누구에게라도 배우면 내게 유익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 설교 자료 두 편을 제가 목회하는 교인들에게 향후 오랜 세월 늘 이 설교를 보고 흉내 내도록, 따라 하도록, 그렇게 되도록 해 보시라고 권할 것 같습니다. 이 설교들의 외부 모습도 따라 가야 할 모습이나 무엇보다 이 설교 모습의 내면을 본 받도록 할 것 같습니다.
공회의 이름, 이 노선을 연구하는 이유는,
탄광에서는 곡괭이를 휘둘러 봐야 석탄이 나오나 금광에서는 곡괭이를 휘두르다 보면 금맥을 찾는 수가 있습니다. 이 재미에, 이 유익 때문에, 이런 은혜의 세계가 이 노선 안에서는 이렇게 발견 되고 가질 수가 있어 이 홈은 '백영희 신앙연구'라는 이름을 걸어 봤습니다. 박윤선, 박형룡, 손양원... 그 수 많은 다른 이름에서는 신학이나 덕스러움과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어도 이런 설교의 능력의 세계를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다음 두 설교를 꼭 한 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새벽 설교여서 분량이 많지 않으니 첫 부분만 보거나 중간중간 찍어서 넘겨 보지 마시고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를 다 들어 봐 보시기를 꼭 권합니다. 총공회라는 이 노선, 백영희 신앙 연구의 세계에서 '설교'를 두고 발언할 때는 그 설교의 세계는 일반 교단이 말하는 '설교'라는 단어와는 세계가 다르고 차원이 다릅니다. 다 들어 보신 다음에 다시 제가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 홈의 답변자와 그 함께 하는 공회 모든 교역자 전부, 그리고 총공회 산하 전국의 목회자 전부를 다 포함하여 백 목사님 사후 21 년째 저는 다음에 소개하는 두 설교 이상의 설교를 접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공회 내에서도 설교를 두고 이름 있는 분들은 인터넷을 통해 그 설교들이 계속 소개 되거나 공회의 장례식이나 기타 기회를 통해 설교들을 접해 볼 기회는 있고 그 설교들끼리 비교하여 더 은혜롭다 더 충실하다 더 깊다 등의 느낌은 가졌으나 '이 것이 공회 설교'라고 할 설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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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의 경로
일시 : 2010.9.1.수새
본문 : 히11:1-3
설교 : 박영태 장로님
출처 : 1982.7.10.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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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의 경로
일시 : 2010.9.2.목새
본문 : 고전 10:1-11
설교 : 서문행 장로님
출처 : 1983.10. 제44공과 - 죄를 짓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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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설교자 두 분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사전에 양해 없이 자료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이 설교는 그 분들의 개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오늘 우리들이 함께 은혜를 나눌 우리의 것이며, 그렇게 하라고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으니 두 분이 법원의 판결을 받아서 막기 전까지는 이 자료를 삭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백 목사님 사후 공회의 설교가 붕괴 되었습니다.
비록 다는 아니지만 백 목사님 생전에 전국 어느 교단 어느 교회 어느 목회자들이라 해도 공회의 설교 세계에는 그 깊이와 그 하나님 동행과 그 능력에 숨을 죽였습니다. 사례를 다 들려면 한이 없어 생략합니다. 그런데 목사님 사후 공회 설교들은 각 교회들이 일반 교단의 놀이 문화나 신학 중심의 이론 등에 빠져 가며 멸종 위기에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부공1이나 부공3을 중심으로 아직도 공회 설교들이 살아 있는 강단들은 있으나, 아쉽게도 이 설교를 통해 공회 설교의 단면을 보라 할 정도의 사례는 찾아 보지 못했습니다.
위에 소개한 두 편의 설교는
누가 봐도 은퇴에 이른 노인들이 옛날 자료를 더듬으며 소개하는 모습으로 볼 듯합니다. 유창함도 없고 청중들을 이끌어 가는 모습도 없고 그냥 예전의 좋은 설교 자료 하나를 읽는 듯, 혼자 복습하는 듯합니다. 이런 모습이 강단에서 시작 되면 교인들은 무료하게 생각하여 조을 준비를 하거나 시계나 쳐다 볼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위의 두 설교 속에서
'하나님 앞에 떨림'을 보십니까?
'말씀 앞에 심신이 얼어 붙는 진실'을 보십니까?
'이 한 말씀말씀을 전하기 위해 예배 전에 속이 다 녹아 지며 쏟아 진 모습'이 보이십니까?
하나님 앞에 참 진실과 충성과 경외함이 있다면 강단에 선 사람은 이리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위의 두 설교 속에서
말씀에 담긴 진리의 세계를 챙겨 보셨습니까?
그 진리의 세계를 짚어 가며 마음이 기울어 지는 과정에 그 진리가 주는 은혜를 느낍니까?
그 말씀, 그 진리, 그 은혜 속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직접 좀 체험이 되어 집니까?
소개하는 두 설교에는
웅변이 없습니다. 미사여구도 없습니다. 눈을 번쩍 뜨게 하는 새로운 소식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현실에 사는 우리가 천국을 향해 걸어 갈 정밀 안내가 들어 있습니다.
일반 목회자나 신학생들로부터 설교의 세계를 질문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때마다 설교에 대하여 자세히 안내를 드렸습니다만, 실제로 보여 드리지는 못했습니다.
몇 세기에 나오기 어려운 백 목사님은 오늘 없습니다. 현존 사례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위의 두 분의 다른 설교는 알지 못하고 그 분들의 전도나 연보나 충성은 잘 알지 못합니다.
두 분의 현재 소속과 지난 21 년의 걸어 온 신앙 노선은 저는 찬성하지 않고 개탄합니다.
그러나, 설교를 두고 이 두 분의 설교는 제가 배워야 할 설교이고 저와 함께 하는 공회 목회자들이 배우고 참고하고 뒤 따를 완벽한 설교라 생각해서 어제 9월의 교역자 회의를 사회하며 이 설교를 소개했습니다.
이 홈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삼가 소개합니다.
이 설교들을 자세히 깊이 그리고 그 내용과 그 설교에 흐르는 은혜와 능력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설교를 듣는 순간 바로 제 설교 동영상 자료를 보고 비교하며 단번에 고치고 참고할 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설교를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고치면 좋아 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누구에게라도 배우면 내게 유익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 설교 자료 두 편을 제가 목회하는 교인들에게 향후 오랜 세월 늘 이 설교를 보고 흉내 내도록, 따라 하도록, 그렇게 되도록 해 보시라고 권할 것 같습니다. 이 설교들의 외부 모습도 따라 가야 할 모습이나 무엇보다 이 설교 모습의 내면을 본 받도록 할 것 같습니다.
공회의 이름, 이 노선을 연구하는 이유는,
탄광에서는 곡괭이를 휘둘러 봐야 석탄이 나오나 금광에서는 곡괭이를 휘두르다 보면 금맥을 찾는 수가 있습니다. 이 재미에, 이 유익 때문에, 이런 은혜의 세계가 이 노선 안에서는 이렇게 발견 되고 가질 수가 있어 이 홈은 '백영희 신앙연구'라는 이름을 걸어 봤습니다. 박윤선, 박형룡, 손양원... 그 수 많은 다른 이름에서는 신학이나 덕스러움과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어도 이런 설교의 능력의 세계를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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