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2
일원론과 성경 해석
구남단2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10.12.03
시골이어서 주일학생 전도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생활 거리 주변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 재학 전교생에 해당하는 숫자의 주일학생이 출석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위안을 받을 때가 있으나 공회는 열매를 가지고 나무를 살피는 면도 가지고 있어 늘 몸 둘 바를 모릅니다. 그래서 한 가지 꾀를 내어 하나님의 진노를 미루어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신 현실은 20 년 전과 비교할 때 아동의 숫자 자체가 너무 적고 특히 시골은 1 개 면에 아동이 손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바로 이런 면 때문에 주일학교에 충성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 게으름으로 죄를 짓는 것은 아니라는 행동을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주일학교 예배 시간에 수고하는 반사들이 10 명입니다. 그러나 그들보다 더 선배이며 매사에 잘할 수 있는 반사 대기자가 40 명입니다. 이 40 명의 반사들이 주일학교 예배 시간에 2 층에서 따로 모여 '언제든지 반사에 필요하면 바로 움직인다'는 자세로 그 예배 시간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 연경 교재로 성경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주교 반사를 했던 분들도 있고 할 수 있으나 기다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언제든지 기회 주시면 진심으로 잘해 보기 위해 연경회를 통해 말씀의 깊이를 살피고 있습니다. 올 1월부터 현재 12월까지 다윗 한 사람에 대하여 1 년을 배우고 있습니다. 대충 하는데도 1 년이니 제대로 하려면 다윗 한 사람만 연구해도 평생이 걸릴 것입니다.
다윗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삼하24장을 지난 주에 공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감동 시켜 인구 조사를 하게 했고 다윗에게 그 죄를 물어 징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만 자존 완전이시며 하나님만 주권 운영이므로 당연한 일인데 이런성구를 읽으면서도 신약의 정통 교리가들이 자신들을 기준으로 삼고 하나님을 평가하니 하나님이 그렇게 가혹할 리가 있겠느냐 해서 일원론을 부인해 버리고 죄는 사단이 만들고 의는 하나님이 만든다는 교리로 나가고 있습니다.
대상21:1에서 사단이 다윗을 격동 시켜 인구 조사를 하는 죄를 짓게 했다고 했습니다. 욥1:12에서는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욥을 시험하게 하신 성구를 직접 기록해 주셨습니다. 너무도 명확합니다.
하나님이 사단을 통해 우리에게 죄까지 동원해서 우리를 연단하고 계십니다. 일원론을 가르 치는 말씀이며 동시에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한다는 원칙도 함께 가르 치는 말씀입니다. 또한 성경의 모순은 한 쪽만 가지고 우리 인간의 자기 선입견으로 봐서 생긴 착오입니다. 연경회 참석 교인들께 삼하24:1 성구 하나만 가지고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깨달음을 10 가지 이상을 적어 보게 했습니다. 가능하면 20 가지 이상을 부탁했습니다. 시간만 있으면 이 한 성구를 가지고 성경 전부를 다 살필 수 있습니다. 우리를 인도하는 다음 과정 때문에 한 번만 보고 넘어 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 신학서를 펴지 않고 성경만 가지고 살피며 갈 수 있는 이 길을 백영희 신앙노선이라고 합니다.
현재 주신 현실은 20 년 전과 비교할 때 아동의 숫자 자체가 너무 적고 특히 시골은 1 개 면에 아동이 손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바로 이런 면 때문에 주일학교에 충성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 게으름으로 죄를 짓는 것은 아니라는 행동을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주일학교 예배 시간에 수고하는 반사들이 10 명입니다. 그러나 그들보다 더 선배이며 매사에 잘할 수 있는 반사 대기자가 40 명입니다. 이 40 명의 반사들이 주일학교 예배 시간에 2 층에서 따로 모여 '언제든지 반사에 필요하면 바로 움직인다'는 자세로 그 예배 시간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 연경 교재로 성경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주교 반사를 했던 분들도 있고 할 수 있으나 기다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언제든지 기회 주시면 진심으로 잘해 보기 위해 연경회를 통해 말씀의 깊이를 살피고 있습니다. 올 1월부터 현재 12월까지 다윗 한 사람에 대하여 1 년을 배우고 있습니다. 대충 하는데도 1 년이니 제대로 하려면 다윗 한 사람만 연구해도 평생이 걸릴 것입니다.
다윗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삼하24장을 지난 주에 공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감동 시켜 인구 조사를 하게 했고 다윗에게 그 죄를 물어 징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만 자존 완전이시며 하나님만 주권 운영이므로 당연한 일인데 이런성구를 읽으면서도 신약의 정통 교리가들이 자신들을 기준으로 삼고 하나님을 평가하니 하나님이 그렇게 가혹할 리가 있겠느냐 해서 일원론을 부인해 버리고 죄는 사단이 만들고 의는 하나님이 만든다는 교리로 나가고 있습니다.
대상21:1에서 사단이 다윗을 격동 시켜 인구 조사를 하는 죄를 짓게 했다고 했습니다. 욥1:12에서는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욥을 시험하게 하신 성구를 직접 기록해 주셨습니다. 너무도 명확합니다.
하나님이 사단을 통해 우리에게 죄까지 동원해서 우리를 연단하고 계십니다. 일원론을 가르 치는 말씀이며 동시에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한다는 원칙도 함께 가르 치는 말씀입니다. 또한 성경의 모순은 한 쪽만 가지고 우리 인간의 자기 선입견으로 봐서 생긴 착오입니다. 연경회 참석 교인들께 삼하24:1 성구 하나만 가지고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깨달음을 10 가지 이상을 적어 보게 했습니다. 가능하면 20 가지 이상을 부탁했습니다. 시간만 있으면 이 한 성구를 가지고 성경 전부를 다 살필 수 있습니다. 우리를 인도하는 다음 과정 때문에 한 번만 보고 넘어 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 신학서를 펴지 않고 성경만 가지고 살피며 갈 수 있는 이 길을 백영희 신앙노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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