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2

신앙을 흔드는 안팎의 모든 풍조

구남단2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11.10.24
교회 밖에서 부는 태풍

최근 우리 사회가 기독교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형성하고 교회를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그 숫자와 힘이 너무 커서 교회가 '우리도 복지를 할 것이며, 우리도 주변 주민들과 어울릴 것이며, 우리도 다른 종교와 화합할 것이며...'라고 부화뇌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밖에서 부는 훈풍

세상이 어린 애들부터 노인네들까지 전부가 제 멋대로입니다. 제 취향, 제 입장, 제 편의만 생각하고 악을 쓰고 있습니다. 교회 안으로 들어 오면 내 교파만, 내 교회만, 내 입장만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며 전체를 한 몸으로 주신 말씀은 까마득히 잊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세상에서 부는 외풍이지만 그 외풍이 환란이 아니라 훈풍으로 좋은 분위기로 다가 오는데 바로 이 훈풍이 교회를 해체하는 더 무서운 적입니다.


교회 안에서 부는 태풍

목사가 평생을 충성해도 늙고 은퇴하면 교회는 그 목사를 잊어 버리니 할 수 있을 때 챙겨야 한다는 이런 몹쓸 인식이 불었습니다. 지금 남아 나는 분들이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이와 반대로 교회가 목회자 1 명의 교회냐? 맞는 말인데 이 말을 앞 세운 다음 교인들의 교회지! 이 말도 꼭 같이 틀린 말인데 이 풍조 저 풍조에 교회가 남아 난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TV 밤 무대 춤판을 예배당 강단 위에 올려 놓고 성령의 은혜를 외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밤 무대에나 올려 놓든 밴드가 전국 교회 강단이나 앞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것이 하나의 풍조가 되다 보니 좋든 싫든 다 따라 가는 듯합니다.


교회 안에서 부는 훈풍

교단 별로 은퇴 목회자 연금 제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시골 교회 지원 제도, 목회자의 최소 생활비 보장 제도 등 별별 태풍이 다 불고 있습니다. 설교를 오래 하면 교인들이 힘든다 해서 15 분 설교가 대세라는 말을 들은 것이 1974년 경입니다. 앞에서는 좋은 명분에 좋아 보이는 말이지만 그 속에 들어 있는 독성은 치명적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꼭 천국을 가자는 것은 미개하고 그 대신 예수님을 우리 생애에 좋은 모델로 삼자는 것이 세계 신학계를 석권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오직 천국! 이렇게 외치면 이단이거나 미개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려고 실제 사이비들이 앞 서서 우리보다 먼저 더 외치고 있습니다.



질문 내용처럼 모든 교훈의 풍조에는 교회 외부뿐 아니라 교회 내의 잘못 된 것도 포함합니다. 실은 교회 안에서 대세를 휩쓸며 지나 가는 풍조가 더 무섭습니다.

[쉬운문답 '모든 교훈의 풍조'에 대하여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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