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2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옛사람
구남단2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12.02.14
하나님 없는 인생은 이래도저래도 지옥입니다. 우리 안에는 옛사람이 있습니다. 믿은 후에도 평생 우리 속에서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다음 글을 소개합니다. 어느 중국 선교사가 며칠 전에 올린 경험담입니다. 그 많은 민족이 섞여 사는데 유독 조선족만은 서로 잡아 주지 서로 감싸는 경우가 드물다 합니다. 이미 죄를 지었다면 서로 감싸 주는 것은 더 큰 죄가 됩니다. 그렇다고 상대방을 죽으라고 미워서 고자질을 하는 사람이 의인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 속에 유별 난 옛사람의 악성 하나를 소개합니다. 더하여 몇 가지를 더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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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형 집행)
네 대의 사형수 차량 뒤에는 하얀 옷을 입은 죄수들이, 트럭 위에 길 양 옆 가도를 향하여 포승줄에 묶여 목에다가, 징역 7년형을 받은 XXX라고 이름과 죄명과 형량을 쓴 커다란 푯말을 목에다 걸고 트럭 한 대위에 10여명의 죄수가 포승에 묶여 있고, 그 뒤에는 그보다 많은 수의 경찰이 타고 있습니다.
징역형을 받은 죄수들을 태운 차가 세대가 지나간 후, 그 뒤에는 칼을 꽂은 총을 들고, 도열한 경찰을 태운 차가 지나가고, 그 뒤에도 경찰차들이 요란한 경적을 울리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사형수들이 젊고 어린 20대 초반의 청년들이어서 어쩌다가 젊은 날에 오늘로서 짧은 인생을 마치게 됐는가 생각하니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인의 기질)
함께 구경한 사람에게 저기에 조선족도 있느냐고 물으니 조선족이 3명이고, 한족이 한사람이라 하면서
다짜고짜 우리 민족성을 내세우며 탄식합니다.
실상은 한족들이 범죄를 더 많이 저지르고, 살인도 많이 하지만, 한족들은 서로 숨겨 주고 보호하여 주어 잡히지가 않는데, 조선족들은 서로 고자질하여 잡히게 되어, 사형 당하는 것은 조선족뿐이라 하면서 한탄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형 집행 과정의 지혜)
저 행렬 후에는 어떻게 되는 가고 물으니 사형수 행진이 마치면 범죄한 곳으로 바로 가서, 구덩이를 파고, 그 옆에 무릎을 꿇고 않게 하고, 뒤에서 머리에 두 사람이 총을 쏘아 죽이는데, 죽이는 사람의 신분을 감추기 위하여 커다란 흰 마스크를 쓰고 총을 쏘아 죽인다고 합니다.
이때에 사용하는 탄알 한 개 값을 가족에게 총살시키기 전에 국가에서 받아 냅니다.
상징적인 의미로 자식을 잘못 길러서 국가의 관물인 탄알을 손해보게한 책임으로, 사형 때 쓰여지는 탄알 값을 받아 내고, 그때에 가족에게 저녁 한때를 죽이기 전에 잘 먹이는 밥값도 받아 냅니다.
(가난의 설움)
뒤에서 총을 쏜 후에 검시의가 가서 사진을 찍고 어느 방향에서 어디로 탄알이 나갔다는 사실을 기록하고 사망 시간을 확인한 후에 가족에게 넘겨주어 매장을 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미 사형이 될 정도로 되어진 사람들은 이미 가족들로부터 버림을 받은 사람들이기에 보통 친척들은 나타나지도 않고, 혹시 부모가 나타나서 부모는 시체를 가져가지만, 형제나 친척은 나타나지도 않는 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의과대학에서 해부 실습용으로 300원을 법원 관계관에게 주어 시체를 사 간다고 합니다.
젊은 청년으로 한번의 실수로 영원히 버림받는 이들을 생각할 때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다시 느낍니다. 저 청년들이 예수를 알고, 믿었더라면 저 지경에는 이르지 않았을 것이고, 또 한국이나 미국같이 사형을 언도 받은 후에도 회개를 하고, 예수를 믿어 몸은 사형을 당하지만, 영혼은 구원을 얻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중국에서는 감옥소 내에는 더구나 종교 활동을, 전도를 할 수 없으니, 저들이 젊은 아까운 나이에 영원히 버림받고 지옥으로 가는 것을 보는 목사의 마음은 한계를 느끼며, 책임을 통감하는 죄인 된 나를 무능한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북한의 도둑질 현황)
북한은 쌀 한 가마와 생명과도 바꾸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쌀 도둑은 잡히면 총살당한다고 북한을 다녀온 중국 교포들이 말을 합니다. 두만강 변에 사는 동포들의 이야기로는 겨울에 두만강이 얼면 도둑을 자주 맞는다고 합니다.
중국 도둑과 조선 도둑을 구별하게 된다고 합니다. 중국 도둑은 테레비나 라디오나 다른 물건을 가져가지만, 조선 도둑은 쌀이나 곡식을 도둑질하여 간다고 합니다. 조선 도둑을 맞으면 기분은 안 좋지만 신고도 안하고, 얼마나 배고팠으면 그 무거운 쌀을 도둑질하여 갔을까 하면서 오히려 동정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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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형 집행)
네 대의 사형수 차량 뒤에는 하얀 옷을 입은 죄수들이, 트럭 위에 길 양 옆 가도를 향하여 포승줄에 묶여 목에다가, 징역 7년형을 받은 XXX라고 이름과 죄명과 형량을 쓴 커다란 푯말을 목에다 걸고 트럭 한 대위에 10여명의 죄수가 포승에 묶여 있고, 그 뒤에는 그보다 많은 수의 경찰이 타고 있습니다.
징역형을 받은 죄수들을 태운 차가 세대가 지나간 후, 그 뒤에는 칼을 꽂은 총을 들고, 도열한 경찰을 태운 차가 지나가고, 그 뒤에도 경찰차들이 요란한 경적을 울리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사형수들이 젊고 어린 20대 초반의 청년들이어서 어쩌다가 젊은 날에 오늘로서 짧은 인생을 마치게 됐는가 생각하니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인의 기질)
함께 구경한 사람에게 저기에 조선족도 있느냐고 물으니 조선족이 3명이고, 한족이 한사람이라 하면서
다짜고짜 우리 민족성을 내세우며 탄식합니다.
실상은 한족들이 범죄를 더 많이 저지르고, 살인도 많이 하지만, 한족들은 서로 숨겨 주고 보호하여 주어 잡히지가 않는데, 조선족들은 서로 고자질하여 잡히게 되어, 사형 당하는 것은 조선족뿐이라 하면서 한탄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형 집행 과정의 지혜)
저 행렬 후에는 어떻게 되는 가고 물으니 사형수 행진이 마치면 범죄한 곳으로 바로 가서, 구덩이를 파고, 그 옆에 무릎을 꿇고 않게 하고, 뒤에서 머리에 두 사람이 총을 쏘아 죽이는데, 죽이는 사람의 신분을 감추기 위하여 커다란 흰 마스크를 쓰고 총을 쏘아 죽인다고 합니다.
이때에 사용하는 탄알 한 개 값을 가족에게 총살시키기 전에 국가에서 받아 냅니다.
상징적인 의미로 자식을 잘못 길러서 국가의 관물인 탄알을 손해보게한 책임으로, 사형 때 쓰여지는 탄알 값을 받아 내고, 그때에 가족에게 저녁 한때를 죽이기 전에 잘 먹이는 밥값도 받아 냅니다.
(가난의 설움)
뒤에서 총을 쏜 후에 검시의가 가서 사진을 찍고 어느 방향에서 어디로 탄알이 나갔다는 사실을 기록하고 사망 시간을 확인한 후에 가족에게 넘겨주어 매장을 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미 사형이 될 정도로 되어진 사람들은 이미 가족들로부터 버림을 받은 사람들이기에 보통 친척들은 나타나지도 않고, 혹시 부모가 나타나서 부모는 시체를 가져가지만, 형제나 친척은 나타나지도 않는 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의과대학에서 해부 실습용으로 300원을 법원 관계관에게 주어 시체를 사 간다고 합니다.
젊은 청년으로 한번의 실수로 영원히 버림받는 이들을 생각할 때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다시 느낍니다. 저 청년들이 예수를 알고, 믿었더라면 저 지경에는 이르지 않았을 것이고, 또 한국이나 미국같이 사형을 언도 받은 후에도 회개를 하고, 예수를 믿어 몸은 사형을 당하지만, 영혼은 구원을 얻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중국에서는 감옥소 내에는 더구나 종교 활동을, 전도를 할 수 없으니, 저들이 젊은 아까운 나이에 영원히 버림받고 지옥으로 가는 것을 보는 목사의 마음은 한계를 느끼며, 책임을 통감하는 죄인 된 나를 무능한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북한의 도둑질 현황)
북한은 쌀 한 가마와 생명과도 바꾸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쌀 도둑은 잡히면 총살당한다고 북한을 다녀온 중국 교포들이 말을 합니다. 두만강 변에 사는 동포들의 이야기로는 겨울에 두만강이 얼면 도둑을 자주 맞는다고 합니다.
중국 도둑과 조선 도둑을 구별하게 된다고 합니다. 중국 도둑은 테레비나 라디오나 다른 물건을 가져가지만, 조선 도둑은 쌀이나 곡식을 도둑질하여 간다고 합니다. 조선 도둑을 맞으면 기분은 안 좋지만 신고도 안하고, 얼마나 배고팠으면 그 무거운 쌀을 도둑질하여 갔을까 하면서 오히려 동정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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